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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기동대 친구의 메일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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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가

12-06-29 (금) 09:18

보낸사람
: 이화식
받는사람
:
이창배씨 제이름을 기억하실런지요
1972년 제2차 경북기동대 활동중 대구 비산동에서 수련을 마치고
이원명씨와 이창배씨 그리고 저 이화식 세사람은
활동기간도 끝나지 않았는데 교회장으로 발령될 때
이창배씨는 울진으로 평해로 저는 군위 "소보교회"로
그런데 그 때 당시 울진교역장 김동운
1800초대회장님께서 창배씨와 저의 임지를
바꾸어서 저는 울진에서 개척을 하다가 군입대를 한후
만나보지 못하였으니 어언 40년이란 시간이 지나갔지만
그때의사연들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 기억 속 창배씨는
차분하고 양잠업분야을 공부하였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만
아마 저를 제주도 출신으로 생각하면 떠오를지도 .......
제가 기억하는 이창배씨라면 연락 기다리면서
남미 볼리비아 산타쿠루스에서 이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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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얼마만에 불러보는 이름인가

12-06-29 (금) 13:29

보낸사람
: 이창배dji1913@naver.com
받는사람
: 이화식

이화식씨 정말 반갑습니다

제주출신 이화식씨를 모를 리(理)가 있겠어요

모른다면 간첩이지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강산이 네번이나 바뀌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일편단심 통일의 일꾼으로 일하고 계시겠지요

남미 볼리비아의 국가메시아로 가셨나 봅니다

자주 연락합시다

2차기동대 출신들의 모임이 1년에 봄 가을 두번 모임을 갖고 있어요

2회 모임을 가졌어요

언제 모임이 있을 때 만나볼 수 있겠지요

몸 마음 건강하시길 빌면서 이만 안~녕하세요

이 창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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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만에 메일을 받고 반갑고 놀랐습니다
강산이 네번이나 바꿔는 세월
나를 기억하고 찾아준 친구가 있어
그동안 편히 잠자던 모습에서 깨어나
1800가정 싸이트 오순도순을 찾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생명의 열매가 되어
천국의 주인이 되어 있을 형제들의 모습을 그리며
이 창배 오순도순에 등록신고합니다

관련자료

댓글 18

이창배님의 댓글

경북2차기동대모임의 회장으로 원주교회에 시무하는 박삼하목사님이세요
첫모임은 참석하지 못했고 두번째모임에 참석했습니다
40년의 세월이 외적인 변화는 있었지만 마음만은 그시절로 돌아갔어요
메일로 명단보내드릴께요

이창배님의 댓글

늦게 홈에승차하여 저도 여러곳을 돌아보면서
기쁨도 아픔도 슬픔도 이겨내며 이토록 키워온
홈위원장님을 비롯한 홈지기 조항상님의 노고가 빛을 발한 것같습니다
잠시나마 오해가 있었다면 용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특히 톡톡튀는 말씀으로 뼈있는 글을 올려주시던 김기영님은 어디계십니까?
궁금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오늘이 있기까지 그동안 홈을 가꾸시며 수고하셨던 수많은 형제자매님을
수고들 많으셨읍니다 요즘에야 무임승차하여 엉뎅이가 짖무르고 눈이
따가워도 지난시간 형제님들께서 올려놓으신 사연들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대부분 읽어보던중 기쁠때는 함께웃고 슬플때도 같이울며......
홈위원장님 홈위원님들 수고많으셨으며 감사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이 런 일 저런 일들이 지나간지가 사십년
창 창한 젊음을 담보 잡히거나 압류당하고
배 불리 먹어보지도 못하면서 오직 외길 인생을 살아온 지난날들이

이 제서야 형제님의 안부한마디에
화 색이 만연한 얼굴에 버선발이 아니라 맨발로도 모자랄 것이며
식 구가 전하는 사랑의 한마디가 지난 삶의 모든 고초를 잊게 하는구려.

두 분 형제님께서 회포를 푸시는 모습이 참으로 아름다워
형 님 아우님 누가 먼저가 아니고 함께 나란히 걸어가야 할 우리들의 길에는
제 비가 박씨를 물어주듯이
님 들께서 사랑의 씨앗과 행복의 돗자리를 천일국 마당에 뿌려주고
방 방곳곳에 통일기 휘날리며
가 내만사형통하시는 진정한 통일교인으로서의 고소한 냄새가
방 에서도 마당에서도
가 족들 모두가 오순도순 행복한 가정이시길 빌어드립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주고받으시는 댓글이 참으로 아름답네요
바로 홈은 이런 기능을 하는곳입니다. 나이많다 하지말고 컴은 눈 아프다.취미없다 하지말고
문명을 잘 이용하는 현명한 노후를 맞이 하십시다.

이창배님의 댓글

우리는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갖었으면서 그것을 잃을까 안절부절하지는 않는지
남이 갖지못한 것을 더많은 사람이 갖도록 문을 활짝열고 공개해야 하지않을까요
원리는 좋은데 사랑이 없으면 울리는 꾕가리가 될뿐입니다
아픈 산고의 고통을 감내해야 생명이 태어나듯이
싹이 올라와서 꽃이 피어야 열매를 맺을 것 아닌가요
자라는 새싹을 잘라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는지 자신을 돌아보고
조금의 부작용이 있더라도 한단계 발전하는 계기로 삼고
허심탄의하게 제2의 인생을 함께출발한 형제애를 발휘해봅시다

이화식님의 댓글

오늘이 스처가면 추억속의 어제가되고
내일이 찾아오면 현실인 오늘속에

고운정 둠뿍담아 그리웠던 옛친구들한테
흩뿌려나 볼까나

이창배님의 댓글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진달래...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정담을 나누고 싶습니다
여기는 너나가 없고 우리가 있을뿐입니다
선악이 있을수없고 오직 사랑과 생명이 살아 숨쉬는 곳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은 본향은 주종간에나 있는 복종을 강요하지않고
부자간의 사랑 부부간의 사랑 형제간의 사랑으로 생명력이 약동하는 평등의 세계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이 자연을 사랑으로 보호하는 세계일 것입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이화식 이원명 이창배 같은날 임지발령을 받았으니 깊은 인연이지요
1800가정도 같은날 축복을 받았으니 모두 인연따라 오가는 우리의 인생이었지요
이것을 운명이라기도하고 타고난 사주팔자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불교에서는 인연 따라 태어나 것을 윤회환생이라고합니다
수도를 통해 윤회하지 않는 자리에 도달하면 부쳐라고 합니다
원리적으로는 살아서 영인체를 완성하면 후손에게 재림하지 않아도 되겠지요
살아서 내 육체를 가지고도 완성하기 어려운데
후손의 육체에 재림하여 영인체를 완성하기는 더 어려운 일이기에
너와 내가 아니라 우리라는 이름으로 하나되어 함께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소중한 인연 깊이 간직하며 살아봅시다
감사합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잊어던 지난날을 찾게 하는 우리 홈이 새로게 부각되게 하였습니다.
홈위원장께 건의 하여 추억의 사진란도 마련토록 하겠습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이창배씨 그때1973년도 바뀌어진 나의첫임지(군위소보)교회가 마음속에 항상궁금함으로
남아있었는데 축복을 받고 처가집을 갔는데 바로 그곳이 나의첫발령 임지교회 옆동내였소
(소보달산동) 그것도 무자라 후에 이원명씨 마저도 그곳에서 교회장생활을 하였으니
인연치고도 깊은인연이지요.... 항삼형님 어떠세요 세사람의 이씨형제

조항삼님의 댓글

홈에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사이버공간에서 클릭하는 순간 천륜의
정이 바로 꼿힙니다.

홈은 사랑을 싣고 온 천주를 종횡무진하며
30~40년전의 순수한 묵은 사랑을 펌프로
자아내듯이 길어올리게 되는군요.

열화와 같은 팬(fan)들이 운집하고 있습니다.
기원절 목전에 활려소가 되어 주세요.

이창배님의 댓글

진혜숙님 너무 너무 반갑습니다
주마등처럼 지나가는 추억들이 즐겁기만합니다
그때는 너무어려서 사랑으로 품지 못하고 잘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내요
모두가 하나님의 뜻에 충실히 해보겠다는 마음에
잘할려고 했던 것이 잘못된 것도 많았다는 것 인정하고
이제는 모두가 이해하고 용서하고 사랑하며 어린시절 소꿉장난으로 생각하고
웃으며 소중한 추억으로 만날수있었으면합니다
같이 고생했던 대원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이창배목사님 등단하시니 반갑습니다. 지금도 생각이 많이 어리지만
예전에 이창배목사님 임지에서 뵐때엔 제가 참으로 철이 없었습니다. 반가운
인사드립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유노숙님 오늘도 변함없이 선배가정의 홈을 위해 동참해 주시니 너무감사하고요
1800가정이면서 그동안 무심했던 모습을 일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정해관님 조항삼님 변함없이 꾸준히 홈을 지켜주셔서감사합니다
모두 하나님의 사랑 같이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뵙도록하겠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참으로 만나 보고 싶고 그리운 만남의 광장으로 가교 역할을 하는 홈이
더욱 우리 맘을 참사랑의 용광로로 승화하는군요.

빛바랜 추억이 원색의 칼라로 복귀되어 먼 옛날의 아름다움으로
연출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늘상 애기한 바와 같이 사이버 공간은 이승과 저승의 중간단계 임을
이런 경우에 실감하게 됩니다.
사실 나이들어 갈수록 이곳을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하면 저승길에 대한
훈련장도 되리라 짐작해 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이 홈이 참 아름답네요
바로 이런 만남들이 가장 유용하고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때 그 마음으로 변함없이 지금도 그자리에 그마음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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