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형제님들의 관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강원도에서 오랫동안 목회를 하고 인천 계양교회에서

목회를 하던 중 2001년 부모님의 명에 의해 UTS를 졸업하고

현재 뉴욕 퀸즈한인교회장으로 시무하고 있습니다.

퀸즈 플러싱은 한인들이 아주 많이 사는 동네입니다.

2남2녀 중 남매는 축복을 받고 미국에서 살고 있고요.

축복 받으려는 딸은 셋째로 ㅡ마사지 데라피를 전공-

현재는 간호학을 수학 중에 있지요.

생년월일은 1987년양력11월30일 키는 160정도이고요.

성격은 원만한 편이구요. 사진은 청평 수련이 끝나면

다시 촬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이 교회 열심히 다니며 미국에서 살 수 있는 한국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7월15일 수련이 끝난 후 8월15일 경 귀국합니다.

인포메이션이 더 필요하면 알려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