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뉴욕에서 사는 전찬인입니다.

오순도순을 통해 머얼리서나마 회원님들의

다정다감한 소식을 접합니다.

제 딸에 대한 축복 때문에 글 올립니다.

1987년생인데 축복 상대자를 찾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에서 2년제 대학을 마치고 다시 공부 하고 있구요.

현재는 방학을 이용해 청평 40일 수련중입니다.

요는 미국에 건너와 같이 살 수 있는 청년이 있을까요.

미국에는 대상자가 거의 없습니다.

이런 글 여기에 이렇게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인연이 닿을 수 있는 분이 있으면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는 718-666-7018입니다.

메일 주소는 calljci@hanmail.net 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