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가신 님들을위한

골방에 숨었다가 잡혀 처형됬어도 총을 쏠줄몰라 겨우 배워 뒤늦게 방아쇠를 당길려다 휴전이 됬어도
그는 참전용사! 독립군!이란다.
멋모르고 따라오다 축복받아 여생을 살다갔어도 그는 어였한 시대를 대표한 축복의 한인생이었어라!
그 묘지 그 영혼앞에 감히 추모하지않을까!

일본 협회는 시행하고 있 는것으로 압니다. 한국 협회 건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살펴보면 이땅에서 살면서 익어진 습관이기도합니다.조상들에대한 재사/국리묘지의 행사//후손으로서
살아남은자로서 도리이기도했네요/진정 축복가정의 위대한 가치가있다면 누구나 생각하게될것같군요.
명절에 온가족이 다 모이듯 여기에도 이런광경아 열리겠지요.

의미가 있고 뜻이 있는 일이라면
그일에대하여 강하게 느끼고 있는
어느 한분이 주체자가 되어 구체적인
제안서를 만들어 추진해봄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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