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gelo Franco 의 명화감상

정화님 바쁘신 시간도 저를 위해 시간을 낼 수 있다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감사합니다.
유화는 사람을 편하게 하지요.
어둠에서 밝음으로 나오는 기법이 웬만해선
손놀림의 실수를 드러내지 않아요.
오래전 동호회지기처럼 맘이 편하네요. 건강한 일과가
계속되길 빕니다.

언니　고맙습니다．
한번　히로시마오세요．
이곳도　현대미술관과　같은　곳이있어　
좋은＜　전　그림이면　모든　다좋아요．
특히　유화가　나이들고　안졍되면　
스케치　여행다니려고　합니다．＞
그림，조각．．．　많이　전시하고　있습니다．
언니가　오신다면，
아무리　바빠도　안내해드리겠슴니다．

즐거운　하루되십시요．
윤정화

이제 많은 회원들이 찾아 오시니 18홈이 더욱 빚이 나는군요
신자님,고은님,명렬형님 노력의 결과이군요.
저의 안식처인 홈, *알프스의 영혼* 에는 1천여점의 명화를
음악과 더불어 감상할수있습니다.
놀려 오시여서 조용한 휴식 시간들 보내시기 바람니다.

사람의 시선을 잡아당겨서 고정시키는
강렬한 끌림이 있는Angelo Franco 귀한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시니 바쁜시드라도
좋은내용 많이 보여 주십시요.
신자언니는 아우들이 오시니 몹시 흐뭇하시지요.
동작이 상당히 커지셨어요.좀 있으면 모두 손잡고 강강수월래라도
하자고 하실것 같은 기대감이...종우 언니는 바쁘신지.
이태임회장님은 언제쯤 오실려는지 누가 아능교~ ~
김희순언니 회장님 손잡고 어서 오시우 ㅎ ㅎ ㅎ
정현님 교육 잘받았능교. 우리 형제들은 참 좋지요.
가르침을 많이 받으니 ....
윤정화님 .그림전시회 기웃거리기
나도 좋아하는데 무언가 그냥 정화님 쪽하고 싶네요.

큰대회 치르시느라 얼마나 수고많으셨습니까
그림 감상 잘하였습니다.

그림에　음악이　아주　잘　어울립니다．
가끔씩　그림이　좋아　딸아이　데리고
전시회도　기웃거리기도　많이　했는데．．．
이제는　그럴　시간이　주어지질　않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정현님은 출근도 빠릅니당!
극적~극적~.....
색스폰 연주의 데니보이를 들으며 이주도 마감하렵니다.
알프스님! 항상 고맙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만나면 반갑습니다.
이웃사촌입니다.
내일도 만납시다. 오늘은 교육 갑니다.
주말 잘 보내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