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대회의 대승리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667 조회
작성일200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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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일에 사라에보에 도착

(전쟁으로인한 시내곳곳는

아직도 폐허덴 건물들)

11월 25일 부모님 전의일(부모님내실)를

마치고 일본식구와 같이

11월 26일 신준님과 함께

UPF를 소개하는 전대통령 Ganec

11월 26일 행사를 마치고 준비위원들과

27일아침훈독회 승리케익을 커팅하신

부모님과 천사들(하얀원형)

11월27일 훈독회를

마치고 한국2세 애기들과

11월3일 홀랜드 댄학 승리 케익

11월3일훈독회 부모님이

사랑하는 유럽STF

11월6일 훈독회 영국의 대승리의 환희

11월7일 김영휘회장님내외분을 모시고

11월7일 유럽 지도자회의를 마치고

11월17일 스위스에 참석한

뮌헨의 평화대사들과

11월18일 훈독회,부모님께서

노래를 지정하신 뮌헨가정

11월18일 길영자님과

강일순님과 식구들.

사라에보에서 어머님으로 받은

꽃다발을 집사람에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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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호의 야망

(MBC연속극 주제가)

사랑도 부질없어 미움도 부질없어

청산은 나를보고 말 없이 살라하네

탐욕도 벗어버려 성냄도 벗어버려

하늘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려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려하네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사랑도 훨훨 미움도 훨훨

버려라 훨훨 벗어라 훨훨

탐욕도 훨훨 성냄도 훨훨 훨훨 훨훨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려 하네

물같이 바람같이 살다가 가려하네

성민호의 야망

댓글 10 개

kmryel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6 21:07

사진을 알프스님의 홈에 올린다음에 복사하여 한번 올려보시면
보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진혜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6 09:48

알프스님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치시고
고단하실텐데 이렇게 home에 좋은소식
알리시니 기쁨니다.
같이보내주신 노래를 듣고 있으려니 홈에
들어와서 글오리는 것에 여러말이
어째서 분분할까? 어떤 개인이 귀한보물을 뺐어가거나 독차지?학려는
것도 아닌데 자유롭게 의견을 말하고 자기에게 있는것 다같이 나누고
귀한것 좋은것 슬픈것 싫은것서로 가져오면 될텐데
힘든것은 격려해주고 서로 붙잡아주고 귀한것은 나누어 서로共有하면 할것을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알면서도 행하지 못한다면!!!!성민호의 야망을들으니 속이 좀 정리가 됩니다.

Alpus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6 05:09

감사합니다. 고운님.문정현님.김선우님 심정으로 보아 주시어서 고맙습니다.
정현님이 오시라하여 명화 올려드립니다.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5 17:13

알프스 선배님
자주 오세요. 오늘도 오시고
내일도 오시고 또 다음날도 오세요.
정문 앞에서 기다리겠습니다....ㅋㅋㅋ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5 17:09

사진은 안보여도 정성은 가득 합니다.
세계적으로 부모님 행사 위해 형제들의 정성이 넘치는 줄 압니다.
홈에서 만난정 귀하게 여기며 살아가렵니다.
모두들 사랑 합니다.

박신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5.11.25 16:59

제목이 "청산은 나를보고" 이지요?
노래는 들리는데요~
고생~ 저도 압니다....
이곳에다 사진 올리려면 2컷 밖에 못 올라가기에
저도 제 블러그에다 편집을해서 몇시간씩 씨름하며 올리거든요!
작업 내용을 모르시는 분들은 기술이 있으면
저절로 올려지는 줄 알더라고요~
노력하시는 알프스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