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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홈사랑 산악회 이름변경과 팀조직 계획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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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부터 매월 한번씩 정기 산행과

번개 산행을 가끔해온 산악회 이름을 홈 회원만의

참여가 아닌 희망자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 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몇분의 의견을 종합하여

“일팔 열린 산악회 로 변경하게 되었고

종래의 일반 조직과는 달리 아래와 같이 참여하신

그리고 참여하는 분들 중심으로 팀별로 조직하여

자생 모임으로써 활발한 활동을 하게 될 것임을 알림니다.

< 참고 >

자문위원, 기 획 팀, 여 행 팀, 번 개 팀 , 사이버팀, 건강(체력)팀,

복 지 팀, 봉 사 팀, 다문화팀, 훈 련 팀, 예 술 팀, 이벤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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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김태순님의 댓글

일팔 열린 산악회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주말 산행도 계획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일팔 일정회도 방문해주세요.....^^

김필순님의 댓글

일팔 열린 산악회 이름도 아름답고 더욱 정감도 가네요.
직장인 들을 위해서 주말 산행도 계획 해 주시면 어떨런지요.

김동건님의 댓글

총장님께서 여행팀장이라!~ 아주 적격이죠~~ 그런데 홈長님깨서 저에게 예술팀을 하사
하시는데 유명 무실해서는 안되기에 확실하게 OK를 못했습니다. 어쩌~죠?

정해관님의 댓글

이미 번개팀장은 '선화공주'(송파지화 조선화)께서 꿰차셨고, 저더러는 여행팀을 맡으라는 하명이신데,
여행팀은 정기산행. 번개산행이 아닌 지방 나들이, 해외여행 등을 추진하라고 하십니다.
하명을 받고 하루 종일 심사하고 숙고한 결과 금년 중 지리산 철쭉구경. 고창 꽃무릇 구경, 가벼운 중국여행을 추진해 볼까 생각해 봅니다.

김명렬님의 댓글

작은것이라도 주변에 도움을 주는 일을
각 팀별로 하나씩 생각 했다가 해나가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거며,
팀장 결정은 각자 생각들 하였다가 나중에 기회 있을때 하십시다.
그리고 산악회이름은 어느곳에서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다양한 분야의 기량을 발휘하여 봉사 헌신할 좋은 계기가
마련됐군요.

평생 각자의 인생로정에서 연마한 실력을 보시할 수 있는
"일팔열린산악회"가 출범함을 축하합니다.

전직 회장님들의 대거 등장하심으로 탄탄대로로 멋진
산행이 이루어질 것을 확신하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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