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은 월척 하시고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강행군 합니다 한번 멀씀을 시작 하시면 끝이 언제인지 모릅니다.

지상에 계신동안 어떻게든 우리에게 알려 주시려고 애쓰시는 90 성상의 아버지가

애처롭습니다.

신앙이 삐닥해져 마음 아픈 동지들이 모두 와서 아버님의 용안을 뵈오면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봅니다.

일본 여자들은 일본 엄마로 죽으면 안된다

한국엄마로 죽어야 한다 하시니 그말씀은 한국말 배워라 그뜻이었으니 훌쩍이고

울어 대는 일본의 엄마들이 또 불쌍 합니다.

저는 일본 어머니 들을 많이 도와주려 노력 합니다

나는 한국여자이니 이또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점심 시간이라 잠간 보고 드립니다.

남자분도 천복궁 소속 한분 계십니다. 부부가 오셨습니다

부부가 오면 회비 한분만 내고 옆에 분은 공짜입니다.

잘들 생각해 보시고 부부동반 오십시오.....그럼 내일 또 오도록 노력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