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올립니다 !!

학교도 수위실에 아저씨만 덩그라니 계시면 그 고적함과 조용함에
들어가기가 주춤 해질때가 있습니다.(운동장에)나는 도서관이나
시장이나 사람이 많이 살아야 활기가 있어서 좋든데요.
부모님 말씀으로 수련받은 분들만 있으니 개의介意치 말고 오세요. 대화를 많이
Communication이 잘 되어 있는 사람은 자긍심이 잘 정립되어 있어 건강 하다고 하는,,,,

신자언니! 그렇게해 볼께요. 요즘 배우고있어요.그래도 전에보담조금 잘돼요.^ ^
날씨가 차가워요. 반가운 정 미운 정 고운 정이 어우러저서 천륜을 따르는 천정이
되겠지요.

혜숙씨~
자주 보니까 무지 반갑데이!!
글을 쓰다 오타가 나면 이미 썼던 글을 복사하고~
오른쪽 날자옆에 *표시를 누르면 삭제 표시가 납니다.
삭제 후 다시 글쓰기를 아까 복사한 내용을 붙여넣기하고 수정을 본 다음
글쓰기를 누르시면 되는데......^^*

윤정화씨!
믿음의 부모를 정말 훌륭한분을 두셨군요~
귀연언니는 저도 존경하는 언니중의 한분이예요.
믿음의 귀감이가는 언니지요.
점점 가까워 지는 분위기인데~
또 다른 사연은 없을까나^^
홈에서 애교부렸다고 전해 드립죠*^^*

정화언니!~
한 동작하시네요.
어서오이소. 매일 와서 출근 도장 찍어셔유...
깨소금맛에 비할까요...ㅋㅋ

박신자언니　안녕하세요．
그리고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문안　인사　드리옵니다．
언제나　살짝　살짝　좋은글　훔쳐만　보고있었는데
정현씨가　우리　언니　선배님들에게　먼저　인사를　
드리니　샘이나서　안들어　올　수가　없었사옵니다．
너그러히　용서하여　주시옵기를　바라옵니다．
가끔은　들어와　응석을　부려도　되겠는지요？
잘　부탁드리옵니다．
그리고　가끔　오타가　있어도　애교로　봐　주사옵소서．
아，　언니　저에　믿음에　어머님이　본부교회에
출석하셔요．＜김귀연　권사님＞
이렇게　언니들　홈에까지　겁업이　뛰어들어와
애교부리고　있다고　전해주시면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리겠습니다．
두서없는　말로　잠시　시간　뺏어죄송합니다．

히로시마에서　윤　정화　올림

안녕하세요.
언니 두분이 반갑게 맞아주시는군요.
혜숙언니는 6천가정 언니? 1800가정 선배님?
아뭏튼 악수혀유.... 힛

박신자 선배님
홈 활용이 편리해서 좋습니다.
후배들에게도 안방까지 들여 주시고
역시 큰형님네 맞습니다.

로그인만 하면 따로 번잡한게 없군요.
컴 활용이 원활하지 않는 연대에 이렇게
1800가정 집을 만들었다는 것만도 대단하구요.
또 꾸준히 정성스럽게 일궈가는 선배님들도
멋지십니다.

축복 30주년...
남편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보이소!~ 여기 1800가정 선배님들은 축복 30주년이래...
일본에는 가정회 활성화가 되지 않아서 잘 모르지요.
축복가정회의 커뮤니케이션이 된다는 자체가 신앙의 조국
한국이 가능한 일이구요.

함께 해외여행을 다녀오신 복 많으신 선배님들 가정에
만복이 함께 하시옵소서.
저는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먼저 익히려면 이런저런 사연들 댓글 다는
기초공사 부터 제대로 하겠습니다.
잘 부탁 드립니다.

동경에서 문 정현 올림

문정현님!
정말 반가워요~
우리 1800가정 홈에도 서서히 이웃 형제 자매들이 기웃거린다는 것은
즐거운 비명입니다.
문정현님의 활약상은 이미 그 명성이 드 높았으니..
일본 소식도 들려주시고~
많은 정보도 알려주시고 하시와요~
두손들어 환영합니다.
짝~짝~짝~

참 좋네요.이쁘시고, 따뜻함과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모습
보여주니 고마워요. 통일교회 잘 오셨지요.
우리는 나 개인을 넘어 이 세상과 천주를 하나님앞에 돌 려드리러
손에손잡고 충효의 심정을 나누며일하고 생각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입니다.

사진은 축복 17주년을 자축하면서 포즈....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