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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곤 목사님 !!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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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수필가로서 오랫동안 활동해 오신 이태곤목사께서

이번에 시인으로 등단을 하셨습니다.

2010년 7월 24일 (장소: 대방동 여성회관) 한국창조문학가협회에서 현 오산대학교총장이신

홍문표박사님의 추천으로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시고 시인의 길을 출발하셨습니다.

오랫동안 "통일문학회"와 "월간 통일세계"에서 수고하셨고,

현직 오산교회 담임목사로 시무하시면서 틈틈이 수필문학을 발표하시다가

이번에 운문의 영역까지 정복하셨습니다.

1800가정회에서는 저 혼자 축하사절로 참석하였고, 이목사님의 아들부부가

손자손녀와 함께 참석하여 기쁨을 더하였습니다.

모든 우리 형제들에게 알려드리니 기쁨에 동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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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김기현님의 댓글

목사님에게는 하나님께서 귀한 달란트를 주셨군요
러시아의 문호 톨스토이의 작품을 사랑하는 사람으로
그보다 더 주님의 영광을 찬양하고 속세의 범인들에게
진리의 길로 깨닮음을 주시어 길이 천일국 백성의 길을
가는 후배들에게 성자의 가정의 도리를 완성할 수 있은
길을 갉수 있도록 크신업적을 남기시길 기원합니다.

신동윤님의 댓글

남모르게 공을드려 금자탑을 쌓으심에
축하드립니다.
날로 날로 발전을 거듭하여
청사에 길이 남을 유작을
기대합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인규 목사님의 성의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창조문학지에 실린 "당선소감문"을 공개하겠습니다.


<당선 소감문>
어릴 적 지게를 지고 먼 산에 나무하려 자주 갔었습니다. 돌아올 때면 등짐이 무거워지면서 어깻죽지에 전해져 오는 통증에 자신과 실랑이를 벌려야 했습니다. 이제 그 나뭇단을 집 뒤꼍에 내려놓은 것 같은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소년기에 제 꿈은 소설가였습니다. 그 소망이 발목을 잡아 산문에 대한 문장수업의 실타래가 끊임없이 지속되었습니다. 목회를 하다가 월간지 기자로 자원한 것도 베틀에 실타래를 풀어 옷감을 짜보기 위함이었습니다. 투고된 원고를 부여잡고 퇴고하는 작업에 싫증이 날 즈음에 일본 아사이 신문의 자매지인 주간지의 오보사건이 발생하여 홍보책임자로서 사의를 표하고 다시 목회 일선에 서게 되었습니다.
새옹지마인지 자유롭게 문예창작 수업에 더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이때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에 적을 두고 문학에 대한 열정을 단금질 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계기로 나는 수필가로 문단에 등단하여 그 동안 산문에 남다른 애정을 표해 왔습니다. 이제 운문에 대한 도전을 시작하여 시성(詩聖)을 향한 고봉을 향해 올라가 보렵니다.
많은 이들이 이승이 아닌 저승을 위해 신앙하는 경우를 봅니다. 즉 지상천국이 아닌 천상천국의 삶을 위해 종교를 택할 수 있겠지만, 이왕이면 이 땅에 살면서 천국인으로 살아야 할 것이고 이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십자가 대속의 길을 가야만 하지 않을까요? 그러기에 예수님은 천국문 열쇠를 지상의 베드로에 주셨고(마 16 : 19), 땅에서 매고 푸는 대로 하늘에서도 매이고 풀린다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마18 : 18).
그런 관점에서 목회자인 제가 시(詩)를 향한 도전은 지상에 사는 동안, 참되고 선하고 아름답게 선화되기 위한 의식이요, 나아가 이 창작을 통해 이 세상에 보다 나은 소금과 빛의 사명을 할 수 있는 달란트로 지상천국 창건에 이바지할 것만 같습니다.
아무리 값비싼 보석일지라도 원료는 볼품없는 광석일 뿐입니다. 이 돌을 어떻게 가공하고 연마하느냐에 따라 사랑받는 보석이 됩니다. 이 돌멩이를 보석과 비스름하게 가공시켜 준 창조문학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교시절에 풍선에 꽃씨를 담아 북한 상공으로 날려 비무장 지대를 꽃밭으로 만들고 싶어 상담교사에게 찾아가 심각한 표정으로 털어 놓은 기억이 납니다.
이젠 진짜 풍선에 시를 담아 온 세상에 퍼뜨리고 싶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우리가 흔히 즐겁게 웃거나 신나할 때 우리의 몸에서는 '엔드로핀'이 나온다고 합니다. 엔드로핀이 면역성을 가지고 있고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은 이미 아는 사실. 그런데 그 보다 무려 5,000배나 강력한 호르몬이 있다고 합니. 그 이름은 '다이도르핀'. 이것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감동을 받았을 때 우리 몸에 생성되는 '감동 호르몬'이랍니다. 전국적인 행사때면 많은 형제들이 이무환님으로부터 다이도르핀을 무상으로 공급받습니다. 저도 그중 한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우리 1800가정 산악동우회 평강공주로 아차산에서 공인된 그 위치를 계속지켜 나가셔서 바보온달들을 건장한 산 사나이로 둔갑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존형 00온달을~

이무환님의 댓글

축하 축수 축원 칭찬 칭송!!
격려의 박수 소리가
여기 포항 신광까지 우렁차게 들리는듯!!

과연 1800가정 홈피의 표상이요 자랑이요
품격의 위대한 표징들이옵니다

정말 늦게나마 진심으로 앙축하오며
오로지 정론 직필을 중요시하면서
정상을 향하여 합장 축원 아주,,,

박순철님의 댓글

학생시절에 누군가에게 배운 것입니다.
知情意 3단계는 사실은 情知情意情의 단계로 이해해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매사의 동기도 情이요, 결과도 情이라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情으로 대표할 수 있는 것은 예술이요, 문화이겠습니다.

예술은 따로 익히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겠지만,
문화는 누구나 접근 가능한 것이라야 할 것입니다.
우리 세계에 과연 문화가 존재하는가 고민하는 사람이 다수 나타나야할 것이고
문화의 보편성 획득을 위하여 시간을 아끼지 않는 사람이 아쉬운 오늘입니다.
이태곤님, 고종우님, 소상호님의 역할이 그래서 소중한 오늘입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고여사님, 이왕 문학의 길에 들어서셨으니 밥상을 차려 봅시다.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이 천복궁을 방문해서 한마디 충고를 했다고 세계회장님이 중앙수련소에 오셔서 말씀하시더군요. 통일교회는 통일문화가 없는 것 같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어찌됐건 세계회장님은 여러가지 고심속에 독창적인 문화를 만들어가고 계십니다. 불교는 오랜 전통속에 문화가 꽃을 피웠습니다. 불교문학도 큰 비중을 차지해서 영화나 연극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통일교회의 문학도 성장해야 합니다. 그러기위해서는 문학을 사랑하는 식구들이 모여야 합니다. 숫자에 관계없이 자리를 해봐야 합니다. 그 모임장소가 천복궁에서 시작되면 좋겠습니다. 그 출구를 천복궁 부인회장이신 고여사님이 열어주세요.

이형, 예전에 중국에서 북한을 바라보며 지은 시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번 서대문형무소에서 발췌한 한시는 정말 기막혔습니다. 꿈보다 해몽이 훨씬 나았습니다. 그 재능을 살려 우리 같이 틈틈히 문학의 샘터를 만들어 봅시다.

이판기님의 댓글

태곤슝~ 감축합니다
언젠가 예고없이 오산을 찾아 길을 나설것입니다
그 때와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십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40일 여름 하계전도 출범을 하고 일주일을 보내며
뭘했나 싶지만 시간이 잘도 가고 있습니다.
홈에 자주 들어오지 못해 태곤 목사님 기쁜 소식을
늦게 접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하고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정중하게 인사를 드립니다.
1800가정의 자랑 이십니다.
긴세월 연마한 보석 같은 공인의 삶을 감동적으로
엮어내려가실 그 아름다운 수필을 기다리겠습니다.
문운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문정현님의 댓글

짧은 시간 일정으로 오시니까
틈새 시간도 없음이지요.

예리짱이 가끔씩 생각납니다.
역시 3세는 2세 이상으로
심지가 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재단이취임식에 참석한 기억이 있습니다. 그때 곽00이사장이 이임사에서 두 분 실명을 거론하며 떠나는 마당에 그 분께 죄송하다는 말을 언급하시더군요. 그 배후에는 IMF라는 국가적 쓰나미에 모든 기업이 피해를 입은 것이지만, 개인적인 사생활까지 반신불수를 만들어 버린데에 대한 양심고백이었습니다. 그 실명중에 한 분이 바로 김동운 맏형이었습니다. 그런 아픈 과거를 갖고도 한번도 입밖에 낸적이 없던터라 전혀 뜻밨이었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 그런 큰 부상을 입고도 전혀 내색하지 않고 묵묵히 신앙생활을 해 오셨구나! 그 심지의 깊음을 비로소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남은 여생도 그렇게 살아가시겠지요. 진짜 우리 가정의 큰형님이십니다.

이옥용 회장님의 이름만 들어도 채무자의 신세임을 항시 느끼고 삽니다. 이번 120일 교육생중 예전에 회장님이 출판해 주신 단행본을 소지하지 못한 공직자 200명에게 증정해 주었습니다. 언젠가는 그 은혜를 꼭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여사님, 지난번 일본에서 뵈올 때 너무 실례를 범했습니다.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사위가 근무하는 롯본기 근처로 초대해서 외손녀 예리와 함께 맛있는 식사를 대접하겠습니다.

이태곤님의 댓글

후목님, 까마득한 옛날처럼 느껴지지만, 협회에 근무하실 때 청탁해 주셔서 쓴 원고를 단행본을 낼때 수록할 욕심으로 보관하고 있습니다. 그 원고를 볼 때마다 후목님 생각이 납니다. 언젠가 틈을 내어 만나야 할텐데...

서구적 미인형인 민재양, 고맙고 감사합니다.

박 교장선생님, 제직회 임원들이 축하하려 온다는 걸 일연지하에 거절했습니다. 알다시피 자리가 협소해서 하객이 참석할 공간이 마련되지 않는 걸 현장에서 느껴셨을 것입니다. 주최측에서도 염려가 되어서 사전에 공지한 바 있습니다. 시상식 보다도 주최측은 문학세미나에 큰 의미를 두는 것 같습니다. 어찌됬건 오셔서 제가 무척 기분이 좋았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명렬님, 사진도 예술분야에 크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절친한 문인중에 사진 작품을 겸해서 시를 발표하는 “디카시” 작가가 있습니다. 그 사람을 소개해 줄 기회가 있으면 한번 모시고 싶습니다. 이번 행사는 딱 2명에게만 세미나 참석을 권하는 쪽지를 보냈답니다.

정해관님, 알고보니 방통 국문과의 정상도 정복하셨더군요. 부럽습니다. 현재 방통 국문과에 적을 두고 있는데 학점을 따기가 하늘에 별을 따는 것처럼 쉽지 않더군요.

이존형님, 이번 문학세미나의 발표주제가 “형이상시의 컨시트”란 제목인데, 쉽게 설명한다면 “진기한 발상, 겉보기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사물을 재치있고 기발한 방법으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어 지적 충격을 주는 형식”이랍니다. 유머와 해학이 넘치는 글이 특징이죠. 그런 관점에서 이미 이형은 타고난 미래형 작가임이 이 홈페이지에서 유감없이 입증되었습니다. 앞으로 문단의 흐름은 이형 스타일을 더 옹호하고 넓혀가 미래형 문학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이 형식은 작품이 길지 않아도 된답니다. 앞으로 더 자신있게 나가면 대성할 줄 믿습니다. 아주!!!

유노숙님, 세계일보 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통신원 글들을 무척 사랑합니다. 그 때의 유여사를 보고 싶구요?

조형은 항시 생각하자마자 벙어리가 되버립니다. 어려운줄 뻔히 알면서 형님으로 모신 적이 한번도 없어서~

조항삼님의 댓글

삼위기대인 이태곤 목사님께서 목회 현역에서 장족의 발전이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낭보를 접하고 누구보다도 깊은 기쁨과 전폭적인 박수로 대신합니다. 화이팅 !

이존형님의 댓글

이태곤 목사님의 문학인으로서의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꿈을 이루시고 열정을 불태우셔서 좋은 하늘적인 명작을 남기시옵길
바라면서 영광을 높이소서~~~

이태곤님의 댓글

10여년전에 출판한 졸저의 서언에도 밝혔듯이, 저의 어릴적 꿈은 오로지 소설가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공직의 길을 들어서면서 그 꿈을 접은 대신에 같은 장르인 수필을 써왔습니다. 아울러 이번 자서전 보급에 있어서 수도권에 살고 있는 소설가, 희곡작가, 평론가들에게 참아버님 자서전을 모두 보급했습니다. 통일원리와 참부모님을 증거하는 소설이나 희곡 작품을 써주기를 소망하는 열망을 담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이번 120일 수련중에 훈독회를 통해서 여러 말씀에 자극을 받았지만, 그중에 하나가 사람에게 가장 감명을 짧은 시간에 줄 수 있는 것은 노래이고 다음이 시라는 말씀구절이었습니다. 그래서 아~ 나도 노래말 가사를 써 봐야 되겠구나!는 동기유발이 되었습니다. 노래말은 운문이니, 그러려면 먼저 시의 관문을 통과해야 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홍문표 총장님은 20년전 명지대학교에서 시를 가르친 국문과 교수였습니다. 당시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에 적을 두고 있어 이 분을 통해 시론을 배웠습니다. 제가 오산으로 인사이동으로 오게 되니, 자연스럽게 우린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문학박사이고 신학박사이면서 목사안수를 받은 기독교문학의 수장인 그가 통일교 목사에게 기회를 준 것에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가 진정한 문학인이고 시인이기에 저에게 선뜻 악수를 청했다고 여겨집니다.

이렇게 되었어도 정년퇴직을 한다면 훗날 한편의 소설을 쓰고 영계에 가고 싶습니다. 에밀리 브론테(Emily Bronte)는 딱 한편의 소설 “폭풍의 언덕”를 쓰고 죽었는데도, 그 이름을 영원히 남아있죠.

박순철님의 댓글

이런 자리에는 많이들 참석하셔서 축하해 드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대부분이 기독교인들로 구성되어 있는 약 100명의 회원들과 축하객 속에서
올곧은 신앙과 청정한 문학의 길을 걸어 오신 의젓한 모습을 박수치면서,
그래서 오늘의 신인상이 더욱 돋보이는 순간이었습니다.

소상호님의 댓글

축하드립니다
이제 양날의 칼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탄은 베어주시고
하늘에게는 다듬어서 쓸수있는 많은 인재를 만들어 가십시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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