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교회 법왕사와 깊은 유대교류

지난 4월초파일 부처님 오신날에 대구수성구 파동에 있는 법왕사에는 이색 법요집회가 열렸다.

서기홍 우리형제가 시무히고 있는 대구교회와 2008년부터 깊은 교류를 맺어오고 있었던 이 법왕사에 대구교회

이유익(6천가정) 부목사가 축사및 설교를 했고 이어서 우리교회 국제부인들로 구성된 다문화 가족 합창단이

찬불가(연꽃피어오르리라) 를 합창했었고 계속하여 민요를 불러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좋은 반응을 얻었다.

법왕사는 전국 신도 8만명이나 등록이 되어있는 큰 사찰이다.

대구교회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유대관계를 맺으면서 우리의 사상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한다. 모처럼 좋은 소식이라

우리형제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소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