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양의 '베리 굳 아이디어'

정해관님~ 사진 변경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말 부럽네요. 나는 아들이 하나라서 .더욱 큰 축복이 회장님 가정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가족입니다..우아하고 멋지고`...

초대회장님 따님이 어찌 그리 예쁜지 모르겠네요.
민재양의 천품을 본 받아 2세들의 훈풍이 감돌기를
바랍니다.

이 사랑방의 초대회장님 댁(회원코너 한국가정)을 지금 방문하시면, 현재 244명이 다녀가셨네요.
현재는 자기 집도 마음대로 수리하지 못하는 시스템이라서, 사진을 바꾸거나 한장 더 올리려면 홈위원들의 조력이 필요한 것으로 압니다.
추가로 사진 올리기 할때 홈위원이 조심해야할 것은 처음 사진이 날라가지 않도록 [사진첨부2]를 클릭해야하며[사진첨부1]을 클릭하면 옛 사진이 먼 우주로 날아 갑니다.
회고록 쓰신 분들은 홈위원들을 통해 올리실 수 있습니다. 언젠가는 모두에게 허용되어지리라 생각 합니다만...

모든 형제가정이 필독해야할 내용이라서 눈에 잘 띄는 사랑방 사거리에 전재 합니다. 꼭 참고하시고 2년여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한 바 있는 '제3앨범 맹글기'(저는 옛날 박통께서 '전국 각지에 새마을을 맹글어서...'라는 표현 이후 꼭 '맹글다'가 친근해서리...)에 불을 지피는 계기이기를 바랍니다.

사진도 추가하고 (바꾸어도 무방), 가족소개. 회고록도 많이 많이 올려 주세요!!! 오늘도 민재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