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처럼 질주하고 도약하시기를***

저 소나무 아래 포효하는 백호라야 제격인데, 그만 한반도에는 호랑이가 없다고 하니 유감이지만, 우리 한민족의 기상이 서린 소나무와 호랑이를 함께 올리신 혜안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왕회장님께서 내리신 말씀도 무게를 더해주는 값진 교훈이며, 존형님, 화식님, 노숙님, 태임님의 관심과 참여에 대하여 항상 감사드린다는 항삼님의 전언도 대신 올리게 됨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 합니다. 모두 복 받으실 일 입니다.

소나무도 너무 멋지고 그것도 그렇지만 ....
백호 두마리 어쩜 누구 두사람을 닮은 것도 (항삼 존형)같습니다.
아주 다정한 형제처럼 말입니다.
그런디 언제 서로 으르릉 거릴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 또 홈을 빛내주실 두분의 행진이 시작 되셨습니다.
백호처럼 질주하고 도약하시길......

호랑이는 호랑이 인데 백호랑이로군요
금년에 아들 낳으면 참 좋겠네요..저도 아들 태어나기를 기다립니다.
아직은 모르지만....

이루지 못한 수고는 태산도 허무타고하였읍니다 참부모님제세시 그토록염원소망하시는
평화적남북통일을 위하여 각자의 직분되로 최선을 다하는 힘찬 출발을 위하여 화이팅

우린 꿈만 먹고 사는게 아닙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현실을 직시하며 살고 있는 철저한 현실주의자가 제대로 정신 박힌 통일가의 형제자매인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어찌 실체로 오신 천주의 본체이신 참부모님을 따라 세상이 마다하는 그야말로 꿈 같은 꿈을 현실화 시키겠다고 그 처럼 안간힘을 쓰며 이 길을 가고 있겠습니까?
오늘 조항삼 형께서 올려주신 백호를 보니 세계 도처에 늘려있는 우리의 동료 선 후배 제위님의 숨은 기상이 머지않은 장래에 천지를 향해 표효하는 기상으로 닥아 올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승리의 한날까지 맹진할 것을 다짐하면서 홈가족 여러분의 건투를 빕니다.감사합니다.

올해엔 그 소나무처럼 푸르게~~~~
올해엔 그 백호처럼 늠름하게 용맹스럽게 살았슴 차암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