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영계메세지가~~~

연극이 풀리니까 폭소가 터지네요. 하하하 !

나 한테는 이메일로 가끔와요. 그이들 머 하는 이들인지 ?

노숙님 요 며칠사이에 조항삼성님께 영계에서 메세지가
계속 날아온답니다.
조연으로 고종우사모님과 이판기목사님께도 가끔식 날아오구요..
궁금하시면 조항삼성님께서 올리신 영계메세지를 읽어 보시면 압니다.

전 깊이 잠이 들어서리 봉창을 두들길 재간이 없습니다요 !~~ ㅎㅎ

몬 소리들 하시는지요?

牛恐님이 아마도 어떤쪽에서 꼭 필요한 인물로 낙점이 되어 있나보다.
우리들은 받고싶어도 안보내주어서 못받는데 ...

그 혹시 문정현님은 어디 짐작이가는데가 있어신지요?
그 혹시 국제적으로 노는 사람의 장난은 아닌지요?

그거참 희안도 하네요.
조항삼성님 고종우사모님 이판기목사님......
장로님 사모님 목사님 그 어째 근접한 곳에서 누군가가
잘 알고있는 사람이에요.
아 글쎄요 딴 살림이라 그 것도 생각은 해보아야될 문제인 것 같구요.
아니면 그 세분을 열열히 사랑하는 사람의 소행(장난)일지도 모르지요.
그래도 그 덕분에 영계메세지가 핸드폰으로 오는 장난같은 메세지때문에
잠깐이나마 재미가 있었던 것 같아요.
만약에 정말로 사람이 통화가되지 않는 폰으로 메세지를 보냈다면
그사람 정말로 대단한 사람일 것 같아요.

목사님 신경 끊기로 했습니다.

바로 옆에 있는 친구의 메세지도 못 알아 묵을 때가
많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