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마음으로

그리운마음으로

행복을 노래하고 이야기해주시는분이 있습니다.

아주 작은 것부터 진실한 자신을 찾게하고

그 발견으로 한단계 성숙한 자아실현은

살아있음을 감사하고 고마워합니다.

물질만 얻으면 행복하다고 느끼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물질이 다충족한 상태에서는

물질보다 더 소중한 나의 마음과 영혼과 심령을 충만케

할수없어 고민하고 비관하고 자살하고 포기하는 세상이되었으니

우리도 그 와중에 함께하려하지만

삶에 의미를 깨우치시려는 하나님의 음성으로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정오정착되어 하나되면

모든게 잊고 사는 감사를 배웁니다.

주고 또 주어도 주지못해서 눈물로 감사하고

손해보아도 잊져버리게하도록 감사하며

누가 나를 때려도 미워하지 않고

사랑의 마음갖도록 감사하는

비폭력과 친구삼아 감사하고 사랑하니

물질이 너무 넘쳐 나의 본심을잃을까 염려하는 마음으로

부족한 것도 하늘앞에 감사할입니다.

참사랑의 위대성을 많이 배워갑니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태산을 움직이게도 하는 믿음이 있답니다.

조그만 씨알이 우주를 삼키고 천주를 삼켜도록 참사랑 용광로에 넣고 만들어

참사랑 원자탄을 심정위에 바로 세워 참사랑의 세계가 되도록 우리 전진해요?

그렇게하도록 원리말씀으로 가르쳐주시고 도와주세요?

나의 심정 선배님!!!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

천일국 9년 11월1일 효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