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반격파!!!! 협회장님께 식구님들께

천주천지천지인 부모님께서 당부 하시는!
그렇게도 부탁 하시는!
통반격파 운동을 성공시키기 위해서 입니다.

무엇을 어덯게 얼마나 해야 성공한 것입니까? 그림이 그려 집니까? 저의 경험이 보탬이 될까 전합니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배수펌푸장 마을이였습니다. 7, 8년 전이였습니다. 산 동네 약 300가구가 옹기 종기 어덕더덕 살고 있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 부부가 살던 오두막 집을 우리가 사서 살때였습니다.
그때 이사를 들어 가자마자 새마을 부녀회장을 선발 했었어요. 통장은 퇴계원 교회 소속 기성축복가정 여자분이 였기에 부녀회장은 우리가 (구리교회 소속 1800 가정 이강희) 맡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 기억이 납니다만 우리 식구, 여자 통장이 우리에게 부녀회장을 맡아 달라고 부탁을 했을 때 참 부모님의 말씀도 있고 해서 용기를 내어 맡았던 기억이 납니다. 통장과, 새마을 부녀 회장을 맡은 우리는 300가구의 산동네 일을 그냥 우리 심정으로 했습니다.

시 에서 공문 오는데로 소금 나누라면 소금을, 젖갈이 오면 젖갈을 청소면 청소 힘 자라는 데로 했는데 무난하게 했었습니다.

중요한 건 정치권에 대한 영향이 아니겠습니까! 통장 언니와 있었던 당시 ○○○ 국회의원/○○○시장/○○○시의원/이였는 데 모두에게 당선의 영향력을 줬지만 그중 ○○○시의원은 우리의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였습니다.
당시의 내용을 다 기억 하기도 어렵지만 공직기간의 활동 내용이라 모두 말씀드리지 못함을 이해 해 주실것을 믿고 참부모님께서 그토록 당부 하시는 통반격파를 두고 참고가 될까 *협회장님께 그리고 *식구님들께 쓰고자 합니다.
☆황선조 협회장님께

식구님들 중에서 현직 통장 /반장/ 새마을 부녀회장/을 만나싶시오.어쩌면 이분들은 참부모님께서 그렇게 당부하시던 통반격파에 1차 성공 하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구님들 중 타고난 성품이/"용꼬리 보다 닭대가리를 택하는 성품의 소유자"/"곧 죽어도 고 하는 성품의 소유자"/"항상 주류를 비판하다 때가되면 왕좌를 성공하는 김영삼식 야당 성격의 소유자"/"어떤 자리에서도 중용을 지키는 이를테면 A가 말할때 그 에의해서 희생되는 B를 생각하며 A의 말에 긍정도 부정도 하지않는 성격의 소유자"/"과거 통장 반장 부녀회장" 이런 분들은 통반장에 적임자 이므로 2차 규합의 대상으로 여기십시요.
이분들이 참부모님께서 국가복귀 성공의 그날까지 자리와 인기를 유지 할 수있도록 연구하시고 협조 하시길 저는 소원 합니다.

☆식구님들께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듯이 한 마을에 하나의 의견을 만들기 위해 우리 식구님들이 통장/ 반장 /새마을 부녀회장/을 맡으셔야 합니다. 통장을 두고 우리가 여론을 조작 하거나 의견을 달리 한다는 건 제3자 들에겐 매우 혼란 스럽게 됩니다.통장은 통일 /부녀회장은/기독교 .반장은/일반 이러면 여론 통일이 안된다는거죠.

인격을 수련하고 봉사하여 인기를 얻는 일은 현직 실세에겐 매우 불편 스럽다는 내용입니다. 어진 선조 임금도 공을 세워 국민의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순신 장군이나 그 선배 장군을 매우 불편스러운 상대로 취급했습니다.

※바톤을 이어받자면

우선 반상회에 결석을 금하시고/현직 통반장의 신의를 얻으셔서/기회가 오면 양보하지 말고 바톤을 받으십시오.

※봉사와 인격 수련은 바톤을 받은 다음의 문제
※통반장이 된 다음 인기를 독차지하는 작업에 게으르지 말고
※참부모님께서 방향을 제시 하시고 명령 하시는 때가 올 때까지 자리를 유지해야 된다고 봅니다.

통반 격파 !! 어쩌면 이런 그림이 성공적인 광경이 아닐까 싶어 썼습니다.

많은 참고가 되시길 원하면서 식구님들의 건승을 빕니다.

2004년 7월21일

1800가정 이 승 갑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