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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도중 날아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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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도중 날아갔을때

장문의 메일 또는 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올리려고 열심히 쓰고 있는데,

갑자기 자판하나 잘못 눌러 정성들여 적었던 글들이 몽땅 지워져서

참으로 난처 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한참 쓰던 글을 다시 적자니 지워진 글 내용과 똑같이 쓰기가 만만치 않지요.

하지만 그런 경우에는, 이렇게 대처하면 됩니다. 먼저 오른쪽 마우스를 눌러 보세요.

그럼 맨위에 실행취소라고 나옵니다.

그것을 누르거나 아니면 ctrl+z키를 눌러 보세요.

그러면 사라졌던 글들이 감쪽같이 다시 나타납니다.

그런데 실행취소를 한번 눌러서 안 나타날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는 실망하지 마시고 나올 때까지 계속 실행취소를

몇번이고 누르면 반드시 다시 나타나게 됩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잊지 마시고 잘 기억해 두시면

다음에는 다시 작성하느라 고생 안 해도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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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김명렬님의 댓글

소리가 하늘높이 들립니다. 일단 건의 하신것은 월드비젼 보수홈 게시판에
올려 놓았고요 그리고 2페이지 이상한것은삭제되었습니다. 명절지나고
홈위원들의 협의가 한번 쯤 있어야 될것 같사옵니다. ^_^

조항삼님의 댓글

김명렬 위원장님 이 소리가 들리십니까.
글쓰기와 댓글에 수정이 안된다니 답답하군요.

수차에 걸쳐 삭제된 글을 찾는사례가
빈번하니 빠른 해결을 바랍니다.

"회원 애경사" 2Page에 246번: 자축합니다(고종우님)와
"우리광장"---"취미생활"1Page51번 <나자리노 주제곡>(박신자님)
댓글 밑에 음란Site가 엄청 달렸는 데 삭제권이 없답니다.

빠른 삭제를 요망합니다 09-24 *

이원명님의 댓글

우리18가정 홈에 글쓰기 프로그램에 좀더 개선이 요구됩니다.
즉 꼬리글을 달고 난다음 수정이 어렵습니다. 지난번 이 재홍목사님도 삭제된 글때문에 안타까워 하셨는데 글쓰기를 마치고 다시보면 오자가 나와도 수정방법을 저는 모르고 있습니다. 협회게시팜에는 개별적으로 *표가 있어서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한데 여기서는 그게 안 되고 있습니다. 아마 제 생각으로는 어느 누군가가 이 재홍 목사님 글에 댓글을 달았다가 수정하려고 하다가 남의 글 날려버린것 같습니다.

운영자님 께서는 관리위원에게 이 점을 개선시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성님두 참 그 좀 일찍이나 알려주시지요.
내 그동안 애 먹은거 생각하면.......
이제부턴 날아간 글 잡아올 수 있겠네요.
우리곁을 떠난님들도 그렇게 무얼 눌러서 잡아오는 방법 어디 없남유?

정해관님의 댓글

연배도 있으신 성님께서 요즘 최고급의 컴 실력을 쌓고 계신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만, 여하튼 대단 하십니다. 좋은 내용 배웁니다. 배워서 남 줄것 아니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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