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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 닮은 모습입니다~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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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운 날 되세요~~

날쬐메 닮았꾸먼 싶으면

꼬리글 쓰는사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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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인규님의 댓글

꼬리글이라도 쓰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장미에 맺혀 떨어지는 이슬이 생명의 이슬로 사랑의 이슬로 대지를 적시고 적셔 풍요를 구가하기를 기원합니다.

sinja님의 댓글

장미보다 아름답다고 느끼며 키우고 가꾸시는 따님이
보고픕니다.....
아버지의 찐한 사랑을 듬뿍받고 자란 따님!

고 종우님의 댓글

따님을 장미로 소개 하셨군요. 역시 아름답고 향기 짙은 표상
장미가 제철을 만났어요. 좋은일만 있으십시요.~따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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