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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송*빠리의 하늘아래* Sous Le Ciel De Par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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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s Le Ciel De Paris/빠리의 하늘아래
작사/장 드레작(Jean Dr jac)
작곡/위베르 지로(Hubert Giraud)




Yves montand(이브 몽땅,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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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 어코디언 연주로 듣는 샹송 메들리(미디소스라 조금은 아쉽습니다)

빠리의 하늘밑, 빠리의 아가씨(Mademoiselle De Paris), 도미노(Do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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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e Renaud(리느 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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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iele Vidal(다니엘 비달)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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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y Terrasson - 피아노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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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ette Greco(쥘리엣 그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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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s Le Ciel De Paris 빠리의 하늘아래
Sous le ciel de Paris S'envole une chanson
Elle est née d'aujourd'hui
Dans le coeur d'un garçon
Sous le ciel de Paris Marchent les amoureux
Leur bonheur se construit Sur un fait pour eux
Sous le pont de Bercy Un philosophe assis
Deux musiciens, quelques badauds
Puis des gens par milliers Sous le ciel de Paris
Jusqu'au soir vont chanter
L'hymne d'un peuple épris
De sa vieille Cité Prés de Notre-Dame
Parfois couve un drame Oui, mais à Paname
Tout peut s'arranger
Quelques rayons du ciel d'été
L'accordéon d'un marinier
L'espoir fleurit Au ciel de Paris
Sous le ciel de Paris Coule un fleuve joyeux
Il endort dans la nuit Les clochards et les gueux
Sous le ciel de Paris Les oiseaux du Bon Dieu
Viennent du monde entier
Pour bavarder entre eux
Et le ciel de Paris A son secret pour lui
Depuis vingt siècles il est épris
De notre île Saint-Louis
Quand elle lui sourit Il met son habit bleu
Quand il pleut sur Paris
C'est qu'il est malheureux
Quand il est trop jaloux De ses millions d'amants
Il fait gronder sur eux Son tonnerre éclatant
Mais le ciel de Paris n'est pas longtemps cruel...
Pour se faire pardonner, il offre un arc-en-ciel...

파리의 하늘 밑을 샹송이 날아가네.
그것은 오늘 젊은이의 마음에 태어난 노래.
파리의 하늘 밑을 연인들은 걸어가네.
그들의 행복은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멜로디 위에 쌓인다.
베루시 다리 밑에 앉아 있는 한 사람의 철학자,
두 사람의 음악가, 몇 사람인가의 구경꾼,
그리고 많은 사람들.
파리의 하늘 밑을 사람들은 저녁녘까지
이 오래된 도회에 반한
민중의 찬가를 노래하며 걷네.
노트르담 부근에는 이따금
드라마가 숨어 있다.
그렇다, 하지만 파남(파리의 속칭)에서는
모든 것이 잘 되어간다.
여름의 하늘에서 비치는 몇 줄기의 광선,
사공이 켜는 어코디언,
파리의 하늘에 희망은 꽃피네.
파리의 하늘 밑을 즐겁게 강은 흐른다.
그것은 밤이 되면 부랑자나
거지들을 잠들게 한다.
파리의 하늘 밑에는 신의 새들이 서로서로
지껄이기 위해 전세계에서 온다.
그리고 파리가 소중히 간직한 비밀은 20세기
이래 우리의 상 루이 섬에 반하고있다는 것이다.
그녀(상 루이섬)가 그(파리의 하늘)에게
미소할 때는 그는 푸른 옷을 입는다.
파리에 비를 내릴 때는
그가 슬퍼하고 있는 것이다.
몇 백만의 연인들에게 그가 몹시 질투할 때는,
항상 듣는 것과 같은
천둥을 우리들 위에서 울린다.
하지만 파리는 언제까지나 흐려 있지는 않다.
자기를 용서받기 위해 무지개를 보여 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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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앙 뒤비비에 감독의 1951년도 프랑스 영화 파리의 하늘아래
세느는 흐른다의 주제가 로서,
스크린에서는 남성 가수인 장 브루토니엘이
어코디언을켜면서 불렀다.


작사는 장 드레작(Jean Dr jac), 작곡은 위베르 지로(Hubert Giraud)이다.
드레작과의 컴비에 의한 이 파리의 하늘 밑은 파리다운 분위기에
넘친 왈츠 뮈제트풍의 명곡이며,
샹송의 대표적인 명작의 하나로서 많은 가수에게 애창되고 있는
스탠더드 넘버이다.

영화 속에서 부른 장 부르토니엘을 비롯해서, 에디트 피아프,
줄리에트 그레코,자클리느 프랑스와, 리느 루노,
이베트 지로, 파타슈, 뤼시엔느 르페브르, 코레트
르나르(ColetteRenard), 쥐느비에브(Genevi ve),
모리스 슈발리에, 이브 몽탕,샹송의 벗,
레 선라이트 등 일일이 열거할 수가 없다
명렬님,신자님.종우님 께 올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Al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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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Alpus님의 댓글

우리는 이러한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있으면서도
아름답게 살지를 못하는 현실이 안따 깝지요.
감사합니다.
모두들 *서울의 하늘아래서* 뵈옵기를 기다립니다.

박신자님의 댓글

아~ 감동입니다.
Sous Le Ciel De Paris 곡을 이렇게 가수별로 들어보니 분위기가 다릅니다.
피아노 연주만으로도 멋지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Yves montand 을 좋아합니다^^*
한국을 다녀 가셨다는 소릴 들었는데 아쉬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좋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kmryel님의 댓글

빠리에 가 있는 기분 이고요, 사운드와 함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고 종우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할까요.?
덕분에 힘을 얻어 보람된 하루 만들어 질꺼 같아요.
홈은 멀리있어도 가까움으로 당겨주는 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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