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을 여는문 참가정!!430권 이상구입 전도용으로!!

<김효율 보좌관의 보고 요약정리> 참부모님께서는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이 참부모님의 마지막 유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참부모님께서는 어떠한 유산이나 소유하고 계신 재산이 없습니다. 오로지 우리들에게 주실 수 있는 것은 이 말씀의 내용일 것입니다. 그만큼 이 말씀은 소중하고 참부모님의 살아오신 생애의 전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부모님께서 이 책의 편찬을 처음 지시하신 것은 미국의 라스베이거스에서였습니다. 라스베이거스에서 새벽에 훈독회를 하러 나오신 참부모님께서는 “오늘 훈독할 부분이 어디냐?” 하고 하문을 하셔서 “천성경 참가정 편부터입니다”라고 답변을 드리자 무릎을 탁 치시면서 너무나 기뻐하시며 “이 내용은 훈독회를 나오기 전에 하나님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내용으로 이 시대 인류에게 필요한 말씀이니 따로 발췌하여 소책자를 만들라.”고 지시하셨다. 참부모님께서는 지금까지 이 책을 100번도 넘게 읽으셨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모든 식구들이 한 사람당 적어도 이 책을 430권 이상 꼭 사서 이것을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이를 훈독교재와 전도의 지침서로 삼아야 한다고 유언과도 같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김효율 보좌관이 천국을 여는 문, 참가정의 서문과 목차부분을 훈독했다. 참아버님께서는 지금까지 거짓부모가 나타나서 잘못되어진 모든 역사시대의 총체적인 것을 참부모님이 오셔서 전체를 해결하고 수습해 본향 땅의 주인으로서 만왕의 왕의 자리에 임재하시기까지 수고하고 투입해 나오신 것을 평화대사들이 알고 교육받아 이를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