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뿔도 모르면서 목사가 됐습니까?

젤 멋진 여성임다.
나하고 정현 아우는 가끔 왜 첨부파일이 않열리는겨.
그래서 댓글 공양도 망서리게스리.

강릉가셔서 역사 하신것 분이사모 통하여 간증 들은바 있어 박수로나마 경의를 보냅니다.
눈 녹고 아지랭이 피어오를때 견학 한번 가서 심정쑥~~ 올리고 싶습니다.

쥐도 뿔이 있다요?
나는 그것도 모르고 인자사알았네!

유머와 위트가 넘치는 강릉교회목사님 홈에도
조금씩 흘려 주세요.
화답하는 모습이 너무도 정겹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여자는 문정연씨고 제일멋있는 여자는 고종우씨며 제일지혜로운여자는 박신자씨며 가장믿음이 강한분은 정해관씨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왜냐 쥐뿔도모르는 목사글에 예수님같은 토를달아서 말입니다

정현씨의 이 홈에 대한 사랑과 정성이 또한 빛을 내는군요. 불원천리 전화로 안부 겸 홈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시는 성의에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강릉 목사님! 요즈음 공직자 분들의 다망하심을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만, 종종 오셔서 가까운 중생들도 좀 챙겨 주시지요! 재미있는 일화의 소개 --웃으며 읽었습니다. 반가웠습니다.

문정현

아무리 생각해도 서운해서 다시 들렀습니다.
김기영 목사님~
리모델링 공사 하시랴 새로운 임지에서 마가의
다락방 은혜를 지펴주시랴 노고가 크시겠습니다만,
그런다고 홈페이지를 이리도 매몰차게 발을 똑 끊으시면
되겠습니까요?

홈친구는 그저 홈에서 만나는게 최고로 귀한거지요.
이 글 보시면 반성문 올리시라요 !!~~ 힛 !~ 12-04 *

문정현

김기영 목사님은
하나님께도 툴툴 거리시는데
꿈이 목사님께 툴툴거린들 뭐 !~
봐 주실만 하지요?....... 넹 !~~

반가운 소식 !~ 뵌듯 반갑다는 표현인거
알아 주시는거죠.
난 왜 이렇게 친절할까 고민하면서 갑니당. 12-04 *

-이 댓글은 신앙생활란에 목사님께 올린 댓글입니다.-
바쁜척 독으로 하시니 보셨나요?
저기 반성문 그 글씨가 넘 크게 보이지 않나요?...

첨부파일은 왜 안 열린데유... 제 컴이 환경이 맞지 않는가 봅니다.
대충 쥐뿔은 몰라도 되고... 젖소만 기억하시면서 2009년 화이팅입니다.
이글 복사해 줘유....

강릉교회를 재단의 의뢰를 받아 수리를 하는데 가서 공사 자들에게 이것 이렇게 저건 저렇게 하라며 공사 지시를 하니 감독이 한심하다는 듯나를처다보드시 목사님 아무것도 모르시면 [쥐뿔도]가만이 계세요 우리는 재단의 예산대로만 합니다 라며 핀찬 만 받았다 여가서도 쥐뿔 저기서도 쥐뿔도 모른 것이 ...쥐뿔도 모르는 것이 쥐뿔도 쥐뿔...

항상 위트있는 설교 말씀 넘~~~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