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자에도 없는(있는?) 대변인도 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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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4월 총선 때의 일이다. 무참한 결과는 뻔히 예고된 길임에도 불구하고 가야만 했던
것은 만용도 무지의 소산도 아니었다.효랄 것도 순종이랄 것도 없으면서 그냥 죽창 비슷한
것 하나 둘러 매고 나선 스스로의 모습을 달래고 자위 하느라고 속 고생을 좀 했다.
후보자 장본인은 아니었어도 내 결심 여하에 따라 후보자(마나님)가 처신할 수 밖에 없었
으니 그래도 막후의 큰 손 노릇 좀 한 것 같다. 한 해를 마감하려하니 도저히 잊혀질 수 없는
추억을 우리 가정 형제들에게 그 흔적을 남기고 싶어 선거사무실 개소식때 "후보자 출마의
변"을 작성했던 대변인의 마음을 좀 열어보이고 싶다. 특별히 그 날 내가 좋아하는 양형모, 황
광현 형제님의 정성을 잊지 못하고 지면을 통해서나마 다음에 꼭 보답하겠다고 밝혀둔다.
사랑하는 우리 가정 형제자매님들께서 너그럽게 한 번 훑어 보아주신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출마의 변<?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존경하는 유권자 여러분, 저는 일찍 세계평화통일 가정연합 문선명 총재님의 가르침 중에 “위하여 살라”는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고, 학창 시절부터 방학 동안에는 어김없이 농촌 계몽 운동을 하였으며, 결혼 후에도 부천 인천 지역을 중심으로 초 중 고등학교에서 순결교육에 정성을 쏟는 한편, 자원 봉사 단체인 “애원”을 통한 사회봉사 활동과, 여성 NGO단체인 국제여성승공연합에서 사무총장직을 맡아 북한 인권과 평화 통일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왔으며, 아파트 부녀회장을 비롯하여 남들이 꺼려하는 반장직도 최근까지 기꺼이 반복하면서, 동 새마을 부녀회를 통한 봉사활동도 즐거운 마음으로 해 왔습니다.
이와 같이 저는 다섯 아이의 엄마로서 이러한 봉사와 희생을 실천하는 소박한 삶에 만족 할 줄 아는 평범한 주부였습니다. 그런데, 왜! 갑자기 정치적 식견이나 조직 기반도 미약한 저가 자타가 난장판 같다는 정치판에 발을 들여 놓게 되었는지, 잠시 저의 소신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리 나라와 국민의 미래를 위한 좋은 목표와 대안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이 일부 개인이나 집단의 목소리로는 그 실현과 추진력에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려 우리민족의 숙원인 평화 통일과 조국의 번영을 위한 새로운 대안이 국회를 통한 국민적 합의를 얻게 된다면 이는 우리나라만의 영광이 아니라 동 아시아를 중심으로 사해 만민이 새 시대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궁핍에 찌든 60년대의 보리 고개를 지나,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진입하려는 길목에는 이혼증가율 1위, 자살률 1위, 저 출산율 1위 등 마냥 기뻐하기에는 부끄러운 1위가 우리의 행복 지수를 가로 막고 있습니다.
또한 늘어만 가는 청소년의 비행과 가정의 붕괴 등 각종 갈등과 가치관의 혼돈은 나라의 미래를 위험 수위까지 내몰고 있으나, 이를 염려하는 기성정치 지도자는 보이지 않고 마치 당연한 시대적 흐름인양 여길 뿐 아니라 당리당략과 기득권 유지에만 급급해하는 현상을 보다 못해, 저 같은 사람이 분연히 저와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함께 정치 현장으로 발걸음을 내딛게 된 점을 양지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기성 정치인 중에서는 압제와 기아에 신음하며 인간이하 삶을 살고 있는 2500만 북녘 동포와 자유를 찾아 중국 태국 등 제3국을 헤매는 수십만 탈북인들의 인권을 외면 한 채 북쪽 당국과 호응하여 민족 공조론을 앞세운 대안 없는 감상적 통일론을 주장하기도 하며, 또 다른 일각에서는 극우적 배타주의로 평화 통일의 길을 가로막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당은 이러한 모순적 좌우익 사상을 동시에 아우를 수 있는 공생 공영 공의를 바탕으로 한 두익사상으로 분명한 대안과 실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 관계상 다 열거할 수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화 만사성”이란 말대로 사회의 안정과 국가의 발전 그리고 평화와 번영된 통일 조국도 순결과 참 사랑을 바탕으로 하는 참가정 이상을 기반으로 할 때에만 가능 한 것입니다.
특히 오늘은 3월 1일 삼일절, 조국의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무자비한 일제의 총 칼 앞에 맨 주먹 붉은 피로 대한 독립 만세를 목메어 부르던 유관순 열사를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 시대의 정치풍토는 또 하나의 유관순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같은 유씨 문중으로서 부천의 살아있는 유관순이 되고자 합니다.
“행복한 가정! 살기 좋은 부천! 잘 사는 나라!” 평화 통일 가정당 유정하가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08. 3
제18대 국회의원 부천시 원미(을) 후보 유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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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모님의 댓글
맨처음 21일 원리 수련을마치고 복귀섭리의 종착역을 나름데로 판단했기에
학부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행정학과 경영학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저는 40여곳을 두루 두루 다녀봤지요.
천일국 국회의원이라고 치하를 해주신 참부모님의 속 마음은 무엇일까를 ...........
한없이 한없이 생각하고 또 생각해도 우리의 부족함으로 빚어진 결과는 무슨 단어로
위로를 해 드릴 수가 없다고 생각이듭니다.
돌아오는 하늘의 섭리의 역사를 그냥 흘러 보내버리지 말고 붙들어 승리로 이끌어
삶의 그 자체가 한으로 뭉쳐진 참부모님의 속 마음을 우리가 풀어드리도록 목숨을 다 하여
최대한으로 노력하여야 할것 같아요.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파이팅. 파이팅. 파이팅.
아 주 아 주 아 주.
문정현님의 댓글
평화통일가정당의 출현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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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조가 무엇인지를 확실히 보여준 김동운 회장님의 노고와
마음 고생까지 투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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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국회의원이라고 치하해 주신 참부모님의 말씀속에는
많은 뜻이 함축되어 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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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탄신행사때 청평에 2박3일 머물면서 많은 생각을
했었지요.
부름받을 수 있는 사람도 / 대명 앞에 순종한 사람도
하늘의 지극한 원이 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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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을의 후보로 애 쓰신 유정하 사모님의
필승 질주에 앵콜 박수를 드립니다.
맑은 지성과 이성으로 현실의 세파를 넘어서 아주!~
사모님을 주인공으로 밀어 주시면서 얼마나 가슴 졸이셨을까요?
1800가정회에서 많은 님들이 후보자로 피와 땀을 흘리셨겠죠.
다시한번 기억에 담을 수 있는 공간을 허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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