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 고구마의 위력과 연결고리의 축!!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856 조회
작성일2008.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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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의 의인님들이 함께 동참하여

송년회를 준비하는 과정들!

!저희도 호박 고구마10박스를 박세구

UPF포항 지부장(분봉왕)차에 싣고

경주 호텔로가서 중앙회 김민하 회장님과

중앙의 공식 스텝님들께 한박스씩 드리기위해

진상품처럼 정성으로 선물 줄때의 감사와 기쁨의 심정들

특히 호박 고구마를 선물하신 분이 누구냐하면서

꼭 만나보고싶다고 엄양님 국장의 전갈이 있었기에

직접 뵙고 인사올리고 함께 담소 나누었던 감격의 순간들!

!호박 고구마가 중보가되어 고귀하신 님들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저희 아내가 포항시 여성국장이라고 소개도하고

손병호 사무총장님의 광고 홍보등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 아주,,,

댓글 4 개

이무환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2 19:09

축원과 격려의 글월들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가정마다 새해에는 더욱더 강건하시고
행운과 만복이 항상 함께하시길 합장 축원 아주,,,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2 10:34

이곳에도 고구마가 유명한 산지가 있어요.
지방 책임자가 보내주신 고구마로 야기모도
만들고, 쪄서도 먹고...
건강에 일익을 하는 겨울철 먹거리로 짱입니다.

고구마 맛 좀 보라고 내밀었더니
어디에 어떻게 좋냐고 묻는 옆지기가 갑갑해서
뭔 공식이여 그냥 다 좋은거랑께 !~~
드셔유 이랬습니다.

안 먹으면 말고 !~ 어디에 어떻게 좋냐고 이긍 !~

정해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22 04:48

☯ 채근담96. 自然의 任意에 맡겨라.

어떤 스님 말씀이 “대나무 그림자가 계단을 쓰나(掃) 먼지가 아니 일고,
달 그림자가 못 속으로 깊이 파고드나 파문이 아니 인다.”고 하셨다.
또 어떤 孺子는 “물이 급히 흐르게 내버려 두어도 주위는 고요하기만 하고,
꽃잎이 분분이 흩날려 흥이 일어도 한가롭기만 하다.” 했으니
항상 이런 생각을 지니고 산다면 심신이 얼마나 편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