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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으로 달리는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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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반 알람을 해 놓고 잠을 청했는데

3~4번은 족하게 눈을 떴다.

아예 철야하는 쪽이 나을까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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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회의가 6시에 소집 되었다고 심야에

연락을 받았다.

어떻게 날고 뛰어도 그 시간을 맞출 수가

없다.

이런 저런 고민 끝에 6시 까지는 무리고 6시 30분

정도는 도착하겠노라 연락을 했던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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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책임자 모임은 시작 되었고 1시간여 회의를

주관하면, 각자 임지나 지방 순회를 위해서 떠나야 하는

임박한 시간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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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언니가 맛있는 죽을 끓여 왔고 밑반찬을 한국언니가

이른 새벽에 가져왔다.

년중 한번도 있을까 말까한 번개모임인데 셋이서 손발이

척척 맞아서 아침 식단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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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새벽 자전거를 타고 인근 역으로 15분여 달려서

전차를 타니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여행용 가방을 끌고 오는 사람들 ..............

일터로 가기 위해 일요새벽에도 발길을 재촉하는 사람들

첫 새벽 전차에서 골아 떨어진 사람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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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시간 6시 30분을 10분이나 앞 당겨서 도착했고

서로 귀한 시간을 함께 나눴던 정담을 나누면서 일요 예배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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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가지러 가니 안내하던 언니가 해가 서쪽에서 떴냐고

놀린다.

그도 그런것이 10시 30분 예배시간 맞추기도 늘 바쁜디

9시가 넘어서자 출석 체크를 여유롭게 하니 감동 묵은 얼굴이었다.

칫 !~ 이런때도 있어요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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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글 가뭄에 단비가 내리기를 기다리는데
님들께서 뜸하셔서 시시콜콜 그리다 보니
쑥시러워 숨었습니다.

알프스 목사님 그리고 홈위원장님
매상 좀 올리소서.
오시는 분이라도 이야기 주머니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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