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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제를 통한 신에너지 창출 모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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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제를 통한 신에너지 창출 모형도>
촉매제 한번 교체로 6개월간 계속 연소 가능

1.수소(水素)는 누구나 잘 안다.

수소를 모른다면 암소를 모르는 것과 같다. 수소는 차세대 대체 에너지로 한국을 비롯한 많은 선진국들의 수소 전쟁이라고 할 만큼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수소가 실용화가 어려웠던 것은 그이유가 두 가지 이었다. 경비가 많이 들고 고열로 인해 (최고6000。C)서 이었다. 지금까지 산소와 수소를 분리하는 방법은 딱 한가지이었다. 물(H2O)→ 수소(H2), 산소(O2)로 분리하는 데는 전기분해로 가능했다.(40년 역사) 전세계의 석학이 모인 20개국 수소연구소나 한국과학기술원 등 BEST KOREA등 한국의 수십 개의 연구단체도 모두 전기분해 하여 어떻게 열을 낮추느냐에 연구하고 경비를 어떻게 줄이느냐에 몰두하고 있다. (아래 구체적인것 참조)

2. 촉매제란?

한국인이 세계의 최초로 발명한 물을 불로 하는 "신에너지창출"방법은 그 누구도 상상 못한 내용이고 꿈도 꾸지 못한 내용이다. 생각할 수 있는 분이 있었다면 하나님밖에 없었을 것이다. 그 이유는 촉매제 (10가지 이상의 광물질을 적정량을 분해해서 다시 배합한 것이며 세계어디서든지 구하기 쉬운 물질이다. 한가지만 빠져도 안되고 정확한 양으로 분배 투입되어야 하는데 각각 광물질마다 비율이 다르다. 이것은 로또복권을 맞추는 것보다 1000배 어렵다고 보아야 한다. 거의 신(神)기에 의해서만 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발명가 최동민씨는 영감에 의한 과학자라는 말이 실감이 나며 신이 한국에 주신 선물이라 생각된다.(아래구체적인 것 참조)

3. 발명가를 구속한 이유

선진국에서도 하지 못한 것을 한국인 네가 했어 하고 현장을 보지도 않고 한국을 스스로 무시한 것일까? 아니면 이해관계가 있는 배후세력에서일까? 둘 중에 하나이다. 지난 2004년 6월 22일 판검사 과학자 입회 H.N. 연구실에서 사실을 규명하는 연소테스트 -구조확인 촉매제 확인을 하기로 약속하고 2004년 7월 1일 재판에서 결심될 줄로 기대했으나 돌연 동년 7월 6일에 과학기술원 대덕단지에서 해야한다는 검사의 주장에 그 의도가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힘빼기 작전(?) 스스로 쓰러지기를 바라는 마음(?) 천만의 말씀, 아무리 그래도 사실은 막지 못한다. 더구나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면 더욱 못 막는다.

4. 돈 없이 돈버는 최적기

물이 불이 된다는 것은 돌이 금이 된다는 것으로 비유할 수 있다. 문제가 생기기전에는 1주당 20000원에 불티나게 팔렸다. 사건으로 지금은 청약만 받는다. 시연회가 끝나면 1주당 20만원 받을 계획이 이었다. 세상에 사실로 드러나면 1주당 1억이 간다는 말도 과언은 아니다. 예를 들어 돈이 없다는 사람이었다. 최저 50주를 청약한다해도 1000주(2000만원)예약자 한사람만 추천하면 50주 대금은 회사에서 주는 5%의 주식을 2만원에 판다해도 그냥 50주를 얻는 결과가 된다. 그래서 알아보라고 한 것이다. 범냇골 토담집에서 외치는 초라한 복장의 청년의 말을 믿은 이가 몇 명이었던가? 믿은 이는 인구비례로 1000만 분의 1이었다. 천동설을 믿는 세상에서 갈리레이, 갈리레오의 지동설을 믿은 이가 몇이었던가?

안내자: 음 국 배
주소: 서울 서초구 양재동 373-3, 101호
HP 011-9720-8138
E-mail 주소: waterenergy@naver.com


참고자료... 6월 12일짜 자료실에 올린 글입니다.


물이 불이 된다하면 미쳤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물을 산소와 수소로 분해하면 수소도(수소차 발명) 산소도(산소용접:oxyacetylene welding) 불이 된다. 한국인에 의해 발명된 물이 불이 되는 것은 기존의 전기분해 방법과 전혀 다른 것으로서 원가가 저렴하고 온도가 적절하며 모든 석유 에너지를 대체할 수 있다. 그리고 무공해이며, 무궁무진 가능하다. 세상에는 사기도 유혹하는 것도 많지만 사실인 것도 있다. 이것이 사실이면 온 세상이 놀랄 일이 아닌가? 애국적 차원에서 나는 알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동해바다에 세계가 영원히 쓸 석유가 매장되어있고 석유가 솟아오른다면 한국인이면 누구나 기뻐하고 또 그 현장을 보고 싶겠지요?

공해 없는 무궁 무진의 에너지 한국인이 발명하다
(물이 불이 되는 신에너지 실용화시대 개막)

(문) 역사는 미친사람 (미쳤다고 취급받는 사람)에 의해 이루어진다고 했는데 물이 탄다면 정말 미친사람 소리들을 텐데?
(답) 모르면 그런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물이 분해되어 타는 것은 이미 40년 전에 시작됐다.

(문) 물이 타는 신-에너지가 발명됐다는데 수소가 되어 타는 것인가?
(답)물은 산소(O)와 수소(H)로 되어 있다. 그런데 산소와 수소는 분해하면 산소도 수소도 타는 물질이 된다. 수소는 40년 전 영국사람이 발견했으나 고열(최고 6000。C)로 실용화되기 힘들었다. 캐나다 사람이 수소차를 발명하여 일본이 특허권을 사서 소량이나마 실용화되고 있으나 전기로 수소를 분리하는데 전기 소모가 크고 분해하는 시간이 많이 걸려 저장탱크가 필요하고 저장탱크는 합금으로 만들어야 하므로 제조원가가 많이 들고 폭발 위험성이 있어서 대중화되기는 어렵다고 한다. 그러나 공해(매연)가 없어서 조금씩 확대되고 있다.

(문) 방송에 많이 소개된 브라운 가스란 무엇인가?
(답)수소와 산소를 적당히 혼합하여 한국인 김상남씨에 의해 1998년 실용화하는데 성공하였으며 한국, 미국, 일본, 중국, 등 수십 개국에 126건의 특허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처음기대 했던 것과는 달리 회사가 크게 성장하지는 못했다. 그래도 용접기용, 공업용 보일러 등에 유용 되고 있다. 이유는 전기분해로 인한 전기료와 기타 제조원가가 많이 들고 수소보다 상당히 열을 낮추었으나 역시 문제는 고열이 문제다. 현재 Best Kroea라는 회사로서 14년이 된 지금 직원이 14명이라고 한다. 나름대로 회사가 유지되고 있다. 물은 H2O이니까 수소(H)와 산소(O)가 모두 타는 물질이므로 산소와 수소가 혼합된 것이 Brown gas다.
(참조 http://browngas.com/movie/newssquare2.wmv)

(문) 물이 분해되면 타는 것이 사실인데 물이 탄다 하면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답) 그것은 모르고 하는 말이다. 이미 KBS 930뉴스 (2003. 6. 12 방송) ( http://browngas.com/movie/newssquare2.wmv 참조) MBC 환경르포 (2001. 6. 7 방송) "물은 에너지다" ( http://browngas.com/movie/environment.wmv 참조) 외에 여러 방송에서 방영되었다. 물이 타는 신에너지 임을 세상에 알렸고 모든 과학자들은 미래에 대체 에너지로 믿고 있고 선진 20개국 석학들이 수소학회를 구성하여 연구하고 있다. 앞으로 20-30연내에 석유대신 대체 에너지로 개발 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 20-30년을 앞당겨 성공한 것이다.


(문) 신 에너지 HN의 시스템 '상온 핵융합에너지 창출' 은 누가 발명했으며 Browngas와는 어떻게 다른가?
(답) 신 에너지 HN 시스템은 신기술에 의해 열을 석유나 휘발유와 근접할 만큼 열을 내렸으며 제조의 공식이 기존 방식과 다르다. 그러므로 가정용 보일러 가스랜지에서 부터 자동차 선박 발전기 비행기까지 사용될 수 있다. (물을 직접 연소시켜 열에너지로 발생시키는 시스템이다) 한국인 최동민씨가 수년간에 거쳐 약 800번의 실험 끝에 성공했다고 한다. 특히 최동민씨는 35건의 발명특허를 이미 가지고 있으며 발명가 최동민씨는 중국에 진출하여 제2의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2002년 4월에는 중국에 160억 원을 투자하여 한납환경 기술공사를 설립했으며 AMT 수처리 공법을 통해 중국7개시에 6000억 원의 폐수정화시설 수주를 따내는 실적을 세운 바 있다. 이런 기술을 인정받고 신 에너지 "상온핵융합에너지창출" 기술로 1조 5000억 원의 가정용 보일러를 중국에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 http://www.dk-print.com 참조) 한국관계기관에서 사실을 확인하였다. 그리고 현재 중국과 화력발전소 건설이 HN사와 협상중이다. 화력발전소는 기름을 때는 것인데 물에너지로 하면 경비가 1/10∼1/100로 줄어든다. 30조에 제조 건설해줄 것을 제의 받고 있다. HN은 50조를 요구하고 있다.

(문) 신발명 HN의 시스템 "상온 핵융합에너지 창출"이란 구체적으로 기존의 전기 분해와 어떻게 다르며 열의 온도는 어느 정도인가?
(답) 위에서 언급했듯이 기존의 수소분해작업을 전기분해로 했다. "상온핵융합에너지 창출" 방식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발명된 것이며 어느 전문과학자도 상상조차 못한 방법으로서 제조공정이 간단하고, 원가가 저렴하다. 방법은 촉매제(4가지 이상의 주 광물질과 소량의 특수 광물질을 분말로 하여 배합시켜 마치 연탄과 같이 찍어낸 것임)를 열이 가해진 뒤에 물이 수증기로 통과되면서 산소와 수소가 핵융합에너지로 변화된다. 그리고 촉매제는 특수한 돌(石)이 가장 많이 들어간다. 그리고 한국이나 어느 나라에서도 흔히 구할 수 있는 돌이다. 그리고 기존의 전기 분해 수소가 6000C。C까지 상승하여 실용화가 어려웠지만, 이것은 1300。C ~1400。C이며 온도 조절이 가능하다. 처음 15분간은 LPG나 전기로 열을 가해주어야 한다. 그리고 수증기가 촉매제를 통과하면서 타는 연료가 되므로 연료공급의 배선이 하나는 열을 가하는 쪽으로 다른 하나는 목적지(연소되는 곳)로 가므로 끝없이 불을 뿜어내게 되어 있다. 공장이나 발전소 등 길게 쓸수록 유지비는 1/10 또는 1/100로 줄어 들수가 있다.

(문)에너지가 된다는 방송을 많이 한 방송사들은 왜 HN의 물이 타는 것을 마치 고체 연료라도 숨겨놓고 태우는 것처럼 방송하고 발명가를 사기꾼으로 취급하는가?
(답) 배후에 상당한 이해 관계가 있다고 생각된다. 자동차 비행기 산업용 보일라 가정용 보일라 등 모든 것이 된다하니까 위협을 느꼈다고 생각된다.


(문) HN에서 현재하는 것은 실용화가 어느 정도로 보는가?
(답) 휘발유로 하는 것은 모두 가능하다. 중국에 수출 1조 5000억 원어치에 계약서를 공개하였다. 그리고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1호기를 만들 때 최고의 책임자로 왔던 "도날드 니콜슨"(캐나다)씨가 신에너지의 발명품으로 사상최초, 최고의 기술로 인정했다. 요번한국에 직접 와서 명예를 걸고 관계기관과 kaist와 담당판사 등을 만나 증거 했다. "도날드 니콜슨박사는 세계적인 수소전문과학자이다. ( http://www.dk-print.com 참조) 그리고 도날드 니콜슨 박사는 HN사에 미화 20만불을 직접투자하기도 하였다.

(문) 구속된 발명가는 어찌 되었는가?
(답) 지난 5월 13일 재판한 후 28일만인 6월 10일 오후 2시 서울 동부지원에 있었다. 세기적인 재판이었다. 물이 타는가, 사기인가? 진지하고 심각한 재판이었다. 만석이 된 방청객의 눈과 귀는 초롱초롱했고, 검사는 할 말을 잃었다. 불이 되어 타는 현장을 보지도 않고 기소했으니 무슨 할말이 있겠는가? 5월13일 이후 과학기술원(kaist)직원과 정부에서 지정한 전문교수팀, 에너지정책위원회 등이 직접 기술, 열량, 구조 등을 테스트했고 kaist에서는 기계를 대덕단지에 가지고 가서 발화시키며 다방면으로 검증하였다. 그러므로 변호사, 보조기술자 2명 등 모두 각본을 놓고 짠것처럼 일치했고 판사도 조목조목 묻고 답이 명료하니 모두 호흡이 맞았다. 짐은 이미 발명가 쪽으로 기울었다. 특히 중국의 수출 1조 5000억의 계약이 사실이고 중국에 기반이 있는 발명가는 중국으로 중심지를 옮길 수도 있기 때문에, 언제까지 끌 수도 없고, 편파적으로 재판할 수도 없는 것이다. 국가의 운명이 좌우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공평하고 신중하게 할 수밖에 없다. 다음 재판은 7월 2일 오후에 재개된다. 검사 측에게 불이 되는 것을 검증하고 싶으냐는 판사의 질문에 그렇게 하고 싶다고 하여 다음 재판 안에 검사 입회 하에 테스트를 하기로 했다. 발명가는 무죄가 분명함으로 수일내에 보석으로 나올 것 같다.

(문) 물이 불이 되고 신-에너지로 세계의 인정을 받게되면 신선한 공기 속에서 살게 되고 석유공해로 병든 지구가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봐야 되겠네요?
(답) 당연하겠지요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지상의 인류가 영원히 살아가려면 신-에너지 없이는 많은 인류가 어떻게 살겠는가? 지하에 매장된 석유는 30년이면 바닥이 난다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므로 2007년부터 대체에너지를 각국에서 의무화해야 하는 것이 국제에너지 회의에서 결의 됐다고 한다. 신-에너지가 아니 나오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당나귀 타고 다닐 수가 없고 노를 저어서 태평양을 건널 것인가? 깨끗한 환경과 편리한 세상에서 살고 싶어하는 것은 모든 사람의 소망이다.

(문) 발명가가 돈이 많으면 자산으로 공장도 하고 수출도 하면서 각 지역에 지점을 만들면 믿음이 더 갈텐데?
(답) 대기업에서는 그렇게 한다. 그러나 이 발명가는 처음부터 홀로 시작한 사람이다. 자기가 소유한 발명품을 전문 경영인에게 넘겨주고 자기는 적당히 주식만 소유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발명한 여러 개의 회사가 한국, 중국 등에 있다. 자신은 발명에 몰두하기 위해서 경영과 수출 등은 제3자가 하도록 대표이사을 다른 사람들이 하고 있다. 지금도 수많은 특허가 출원되어 있다. 예를 들면, 엔진 없이 가는 차가 나온다. 엔진 없이 어떻게 차가 가는가? 그것도 가능하다. 로케트를 생각하면 된다. 연료는 물이 연료이며 열을 마음대로 조정하니까 소리 없이 차가 날아가듯 가고 나비가 앉듯 멈출 수 있다고 한다. 꿈같은 얘기이며 미래의 이상세계에서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 임을 입증하는 것이라 하겠다. HN 회사의 대표이사는 제3자다. 발명가는 자기 주식을 팔아서 한국과 중국 등에 10000개의 교회를 세워 주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그러므로 우선 1조 5000억 원어치를 제3자인 대표이사가 맡아서 해야 하니까 주식 얘기가 나오는 것이다.

(문) 현재 주식 값은?
(답) 지금은 주식 값은 2만원, 그러나 돈은 받지 않는다. 아무튼 국민에게 사업가와, 발명가는 나누어주는 마음으로, 협력자는 나라를 살리는 애국심으로 피차가 만나야 된다. 단 확실한 것은 물이 에너지로 바뀌면서 생기는 무한대의 부가가치는 협력하는 국민에게 골고루 돌아가고 애쓴만큼 소득이 있다고 보아야 한다. 애국하는 길도 되고 잘하면 가정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길이 열릴 수 있다고 본다.

(문) 자동차 비행기까지 그것도 전세계적으로 확대되면 큰 저항에 부닥칠 것 같은데 그리고 기술자 암살 등 우려가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답) ① 그럴 수도 있다. 발명가 최동민씨는 애국자요 발명가일 뿐이다. 방송에서 인권을 유린하듯 전과 10범이라고 한 것은 알고 보니 7-8번의 벌금 등 전과는 1-2건 있지만 모두 체불된 임금 때문이었다고 한다. 어려웠든 시절 발명가의 고난과 설움을 말해준다. 장변호사는 정의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안 가리는 분이기 때문에 요번 물불사업에도 뛰어들어 싸워 승리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장변호사 뒤에는 전문과학자와 정치인도 많지만 여러 시민단체가 있다. 특히 170개국에 조직된 평화봉사단 이사 한미수씨는 지구정화운동이고 한국을 세계의 중심국이 될 수 있는 이 사업에 혼신을 다 바치겠다고 말했다. 날이 갈수록 사실임을 깨닿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② 기술자 암살문제 때문에 제2, 제3의 기술보유자를 확보하고 있다.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는 발명가는 자기일신보다 나라를 더 생각하는 사람이다.
③ 미국 등 강대국의 반발이 있을 것을 대비하여 이미 캐나다와 중국과 손을 잡았고 법인체를 이미 세웠으며 중국에서는 영주권을 주고 중국에서 이 사업을 하기를 간절히 요청한바 있다고 한다.

(문) 물은 어떤 물이 불이 되며 열량은 어느 정도인가?
(답)물은 수돗물이나 강물, 지하수, 바닷물 등 아무 물이나 다 된다. 물 5L(한말) 정도면 가정에서 온난방 가스랜지 가정용 발전장치까지 약 1개월간 쓰게된다. 열량은 LPG, LNG보다 조금 강하다. 그러나 조절할 수 있다.

(문) 어디에 가면 현품을 볼 수 있는가?
(답) HN 영업부에 가면 전시되어있다. 전체적인 것은 진천 연구실에 있다. 협력자들이 단체로 가서 볼 수 있다.

(문) 세상에 판매는 언제부터 되나?
(답) 곧 될 것이다. 중국에 수출계약이 금년 10월부터이니까 동시에 국내에 판매될 것 같다.

(문) 안내자는 발명가와 어떤 관계인가?
(답) 과거에 아무 관계도 없었다. 지금은 현품을 보고 확신이 가고 큰 소망을 가지고 있으며 애국적인 사업이기에 협력하고 있다.

(문) 많은 사람이 불신할텐데
(답) 잘 안다. 그러나 나라를 위하는 일이다. 그래서 증거 할 것을 결심했다. 모든 것은 사실이 확인되면 명예도 회복되리라 본다.

(문) 다단계 나 방판 아닌가?
(답) 다단계도 방판도 절대 아니다. 믿기를 바란다. "나라와 의를 구하라" 지금 이런 사람들이 필요하다. 이 증거도 누가 무어라 해도 애국심에서다. 몇 일전 170개국 지부를 설치하고 있는 평화봉사단체(기독교중심한 단체) 이사 한미수씨는 이 사업이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이 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합심하여 노력하자고 HN사에서 열변을 토했다. 그 사람도 나라사랑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 사업의 실현화는 눈에 보인다. 회사가 많은 실적과 기반을 가지고 있다. 곧 물건이 쏟아져 나올 것이다. 애국심이 내 가족사랑의 1/100만 투입해도 애국자가 될 것이다. 알아보자. 알아보는 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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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황광현님의 댓글

현재 지구상에는 석유, 연탄, 천연가스 등 화석연료가 주종을 이루고 있는 시기에 미래의 대체에너지인 물을 이용한 수소에너지 안내는 의미가 크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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