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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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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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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향의 봄 / 노래 : 북한가수 전혜영
나의 살던 고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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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고 종우님의 댓글

홈피 공간을 살피며 행복을 느껴요.
봄 소식이 가득히 담겨 더욱 향기를 느껴요.
50대 여인도 봄속에서 설레임을 그려 봅니다.
님들 덕분에 오늘도 상큼하게 살고 싶어지네요.

myung님의 댓글

누구든 열심히 활용하면 주인이 겠지요.
애써 수고하신 분들께 보답하는것은 잘 사용하면서
좋은 정보를 주고 받는데 있다고 생각되어 집니다.

Alpus님의 댓글

김선생님 동안 바쁘시었는지요?
동하지 안으시어서 심정이
같이 정하지 안을까 염려되었습니다.
이홈의 주인장은 누구 신가요?
객들 만이 있는지? 주인만이 있는지요?

박신자님의 댓글

이곳 저곳에서 꽃망울 터지는 봄의 향연이 한창입니다.
담장넘어 삐져나온 가지끝 꽃의 향기는 더욱 아쉽기만 하지요~
전번 김순택차장 통한 정성은 잘 접수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게으름을 용서하십시요!
앞으로 자부 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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