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큰 상상의 주인공을 중심으로 충북지회 미팅

세월은 휴식이 없는가요, 벌써 태평성대의 시간들이 전반기를 접으려고 하네요. 섭리적인 희년에 섭리적인 중추역할을 맡은 1800 가정회 18대 회장단이 충북지회를 찾아주시고 함께가꾸는 1800가정 신문명개벽의 통큰상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은혜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충북지회는 매월 셋째주 일요일 저녁에 두 명의 유사가 형제대접하기를 하나님 대접하듯 지극정성으로 만찬을 준비하고 만남 + 정나누기 + 삶 나누기 + 심정 나누기 = 재충전의 행복을 공유한다. 이번 천일국 7년 전반기를 마무리하는 6월의 모임에 25명의 형제자매가 참석을 했는데, 특별히 조규성+이길순=중앙회장 양음의 이성성상실체님이 충북지회 Tour를 하심에 특별보좌관으로 황의덕 부회장이 동행동석하여 역사적인 미팅을 갖게되었다.

이번에는 이봉구+강태준형제가정이 만찬을 격조높은 해물탕으로 준비하여 중앙회장단을 모시는 예의 미를 갖추어서 더불어 덕분에 영육간의 5관이 행복감에 흥취했다. 만찬후에 자리를 이봉구형제가정으로 옮겨서 정수연 지회장의 집례로 천일국 국가 + 강종식형제의 기도로 간단한 예배를 올리고, 곧바로 조규성회장의 청사진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듣고, 느끼고, 공유하며, 희망+신바람을 체득했다. 뜻대로 되시옵소서 ! 아 - 주

우리를 위하여 심정+사랑의 십자가를 지는 회장단 임원단에 심정적인 빚을 질까 걱정이 되는데 조회장의 통+간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신바람을 확인하면서 기대+이루어지리라. 또 아-주! 충북지회를 찾아 주시고 발전기금을 베푸시고, 더불어함께의 시간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고를 가름합니다. 충북지회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