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총결산 및 인수인계 보고

수고 많이 하신것을 말로 적절한 표현이 뭘까 고심 하네요.
다만 아쉬움이 있는것은 좀더 성심껏 도와 드릴걸~~~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란" 노래가 생각 나네요.
언제 어디서 만나도 반갑게 인사 할것 같은 우리 사이 입니다.
가정에 크신 축복이 함께 하소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애쓰시는 동안 도와 드리지 못하여 죄송 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축복의 세월 함께 하십시다.

그동안에 부족한 점들이 너무나 많은것 같네요.
먼저 아쉬운점이 있다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애,경사에 직접적으로 찾아가서 축하와 격려를 드렸어야 했었는데.....
특히 지방의 애사에는 조화 분과 전화로는 꼭 연락을 했지요.
지나고 보니 아쉬움만이 생각이 됩니다.
물심 양면으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보답에 최선을 다 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정성모아 애쓰시고 봉사해 주심을 우리모두는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찬조하여 주신 형제님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해드립니다.
크신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전임 회장님 정말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소서!!

가정회 살림하시랴 물심양면으로 큰 수고를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한번 회장단에 오르시면 영원한 전직 회장으로
이름을 남기시니 더욱 크신 관심으로 지원하시고 협조하시는
멋진 울타리가 되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