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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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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가장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은?
1위. 당연히 O형--오형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지만 결국다 드러나는 거짓말을 한다.
2위. B형--비형은 무조건 잡아떼는 스타일이다.
3위. AB형--거짓말을 잘않하지만 일단하면 완벽하게한다.
4위. A형--본래가 거짓말을 못하는성격이다.

Q.사막에 혼자 갖다 놓아도 잘사는 사람은?
1위. B형--불굴의 강한생명력을 자랑하는 비형은 끝까지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2위. A형--갑자기 살려는 마음이 생기는 에이형.에이형은 살아날 방법등을
생각한다.
3위. AB형--살거나 죽거나 맘대로 되라는 식이다.
4위. O형--혼자있는걸 싫어하는 오형.수다스러운 오형은 말할 사람이 없어지면 자살한다

Q. 1등을 절대로 못하는 혈액형은?
1위.AB형--노력하는 체질이 아닌 에이비형은 그저 이삼등에 머물 뿐이다.
2위.A형--A형은 욕심자체가 없다.
3위.B형--비형은 왠만큼 공부는 한다.
4위.O형--오형은 죽기살기로 공부한다,심지어 잠도 않자고 공부해서 꼭 1위를 차지한다.

Q. 가장 잘먹는 혈액형은?
1위. O형--오형은 공부하는것도 정신없고 먹는데도 정신없다.
2위. B형--비형은 주로 고기종류를 좋아한다.
3위. AB형-보통으로 먹는다.
4위. A형--에이형은 음식을 그리 가려먹지는 않으나 그리 탐식하지도 않는 체질이다.

Q. 스타될 끼가 많은 사람은?
1위. O형--오형은 본래부터 끼가많고 외모도 출중하며 말솜씨도 좋으므로 스타에 적격.
2위. B형-비형은 생긴것자체가 티기때문에 개성을 인정받는다.
3위. AB형.--에이비형은 스타가 될 능력이 별로없다.
4위. A형--에이형은 튀기싫어서 스타가 되는걸 거부한다.


Q.가장 싸가지 없는 사람은?
1위. AB형--에비형은 싸가지가 없을뿐더러 재수도 없다.
2위. B형--약간 싸가지가 없다.
3위. A형--에이형은 싸가지란걸 모른다.
4위. O형--오형은 일부러 싸가지없게 행동하려는 경향이있지만 오형의 착한 본심과는 다르게 자신을 싸가지 없게 만들려고 노력한다.

Q. 재벌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사람?
1위. O형--오형은 금전적인 면에서는 당연히 재벌이 된다.
2위. B형--비형은 조금씩 돈을 모아서 부자가 된다.
3위. AB형--에이비형은 돈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4위. A형--에이형은 돈보다는 명예를 중요시 한다.

Q. 융통성있는 혈액형은?
1위. A형--에이형은 모든것을 척척 해결해나가는 능력이 잠재되있다.
2위. O형--금전적인 면에서만 융통성을 보인다.
3위. AB형--자기 하고 싶은일에만 융통성이 있다.
4위. B형--자신은 냉정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엄청단순하다.

Q. 학교에서 가장 튀는 사람?
1위. O형--오형은 똑똑한 척을 꼭 해야한다.그래서 가장 잘 튄다.
2위. B형--비형은 별로 튀기 싫은데 생긴것 자체가 튀게 생겼다.
3위. A형--튀지 않고 주위 사람과 같이 보이려고 노력한다,
4위. AB형--에이비형은 교실에 있는지 없느지 자체를 알 수 없다.

Q. 독서를 좋아하는 사람?
1위. B형--비형은 특유의 집중력으로책을 좋아하게 된다.
2위. A형--에이형은 고결한 성품탓에 책을 가까이 한다.
3위. AB형--에비형은 최대약점인 산만함으로 인해 책한장 읽을 염두를 못낸다.
4위. O형--놀기 좋아하는 오형. 책을 우습게 안다.

Q. 지금쯤 감옥에서 콩밥먹고 있을 사람?
1위. O형--도박을 좋아하는 오형
2위. B형--여자를 밝히는 비형
3위. AB형--사람들의 눈을 현혹시켜 돈을 강탈함.
4위. A형--에이형은 감옥보다는 정신병원에서 자주 볼 수있다.

Q. 지독한 스토커될 확률이 높은 사람은?
1위. B형--비형은 스토커기질이 많다.
2위. O형--오형은 집요함으로 인해서 스토커가 된다.
3위. A형--에이형은 스토커기질이 별로 없다.
4위. AB형--에이비형은 사생활에 침해받는걸 싫어하고 남의 사생활도 간섭하지 않는다.

Q, 집중력이 탁월한 혈액형은?
1위. B형--비형은 천성적으로 고도의 집중력을 갖고있다.
2위. O형--O형은 집중력은 없지만 자신이 톱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없는
집중력을 만들어 낸다.
3위. A형--에이형은 성실함에서 집중력을 얻는다.
4위. AB형--자신은 집중력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산만 그 자체이다.

Q. 언어능력이 탁월한 사람은 ?
1위. O형--오형은 이야기 꾼이다. 오형은 천성적으로 언어가 발달했다.
2위. B형--비형은 말을 조리있게 한다.
3위. AB형--자신도 말을 잘하고 싶어서 종이에다 써서 말하는걸 연습한다.
4위. A형--에이형은 있는데로 살자 하는 식이다.

Q. 지금쯤 싸이코란 소릴듣고 있는 혈액형은?
1위. B형--비형은 아무리 숨기로 해도 숨길수 없는 싸이코적 기질이 있다.
2위. A형--자기가 사서 싸이코란 소릴 듣는다.
3위. AB형--에이비형은 자신이 사이코이길 바란다.
4위. O형--오형은 싸이코와는 거리가 멀다.

Q. 귀엽게 생긴 혈액형은?
1위. O형--오형 대부분은 거의 마루인형같이 생긴사람이 많다.
2위.
A형--에이형은 귀엽다는 말보다는 예쁘다는 편이 낫다.
3위. B형--비형은 멍청하고 띨하게 생긴 사람들이 많다.
4위. AB형--에이비형은 전혀 귀엽거나 예쁘지 않고 도시청년의 스마트함을 갖고 있다.

Q. 가장 능글맞은 혈액형은?
1위. B형-비형은 하는 말이 다 능글맞다.
2위. AB형--약간 능글맞다.
3위. A형--능글과는 거리가 멀다.
4위. O형--능글맞아 지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Q. 지금쯤 비밀 얘기를 하고 있을 사람은?
공동 1위. O형과 B형--오형은 자신의 비밀을 말하기 싫어해서 비밀을 담아두지 못하는 천성으로 인해서 남들에게 자신의 비밀을 떠벌리고 다닌다. B형은 너무 솔직해서 탈이다.
2위. A형--에이형은 오랫동안 사귀면 비밀이고 뭐고 다 털어 놓을 인간이다.
3위. AB형--비밀이 생길 일을 하지 않으므로 털어 놓을 비밀이 없다.

Q. 지금쯤 남의 물건을 슬쩍 슬쩍 도둑질할 사람은?
1위- O형. O형은 돈이고 뭐고 무조건 훔친다.
2위- B형. B형 특유의 시기심으로 한번 슬쩍 해본다.
3위- AB형. AB형은 도둑질을 잘 않한다.
4위- A형. 도둑질을 증오한다.

Q. 강의실에서 가장 수다스러운 형은?
1위. O형--O형은 어떻게 해서든지 아는척을 해야하므로 말을 많이한다.
2위. B형--자신은 과묵하려고 노력하지만 비형특유의 자뻑 기질로 인해서 자기 자랑을 늘어놓게 된다.
3위. AB형--에비형은 말을 많이 하는 것을 감당해내지 못한다.
4위. A형--에이형은 말을 많이 하고 싶어도 주변의 시선 때문에 말하는걸 억제한다.

Q. 지금쯤 놀이동산에서 놀고 있을 사람?
1위. O형--오형같은 놀기좋아하는사람도 드물것이다.
2위. B형--비형은 겉보기엔 노는 타입이아니지만 어쩌다 집에 있을 날이면,
주변 사람들을 불러모아 자기 집에서 화토판을 벌인다.
공동3위. AB형과 A형

Q. 가장 오바하는 혈액형은?
1위. O형--오형은 나서기를 좋아한다.O형 중에 아무리 말이 없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나서기 좋아하는 성미가 곧 드러난다. 그다음 엄청 말이 많아진다.
2위. B형--비형은 너무 오바하면 주변 사람들에 게 욕먹을 것같아 냉정한
척 애쓰려고 하지만 집으로 돌아와서는 갖은 오바를 다 떤다.
3위. A형--에이형은 오바하지 않는 것을 자랑으로 여겨서 오바하지 않는다.
4위. AB형--어떤 겨우에도 침착하다.

Q. 가장 촌스럽게 생긴 혈액형은?
1위. B형--비형은 생긴것도 촌딱같이 생기고 굉장히 질리게 생긴스타일이다.
2위. A형--은근히 촌스럽게 생겼다.
3위. AB형--촌스럽지는 않고 영리하게 생긴 스마트인이다.
4위. O형--촌스러움과는거리가 멀고 대부분 깔끔한 모범생 스타일이다

Q. 곤란할 때 취하는 행동은?
화가 날 때일수록 그 사람의 본성이 드러난다. 여기서는 10가지 상황을 예로 들어 혈액형별로 취하는 행동 패턴을 알아보았다.

[CASE 1 야단을 맞고 있는 도중 흥분한 상사의 가발이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보았다…]

★보고도 못 본 척하느라 필사적 / A형
얼굴은 새파랗게 질리고 가슴은 쿵쿵… 어쩔 줄 몰라하는 A형. ‘지금 상황은
못 본 척 하는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해 평정을 가장하지만 웃음이
튀어나올까봐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며 참는다.

★웃는 것이 당연 / B형
‘ 우히히히~’ 자신도 모르게 웃음을 터트리고 마는 B형. 자신이 야단맞고
있는 중이라는 것을 잊어버리고 가발을 손으로 가르키며 킬킬거리고 만다.
‘웃기니 웃을 수밖에’라는 것이 B형의 변명이지만 이 일로 B형은 상사에게
더욱더 미움을 받게 된다.

★친절하게 알려준다 / O형
‘부장님, 가발이 벗겨지려고 하는데요.’ 가만히 둬도 될 것을 괜히 말을
꺼내 더욱 미움을 받는 것이 O형. ‘하지만 알려주지 않으면 불쌍하잖아’
라는 것이 O형의 논리지만 민감한 상대방이 과연 그런 식으로 받아줄런지는 의문.

★그 약점을 어디에 이용할 것인지 고민 / AB형
‘역시~’ 마음속으로 회심의 미소를 짓는 AB형. 전부터 가발이 아닐까 의심해
왔다가 오늘에서야 움직일 수 없는 증거를 잡았다며 기뻐한다. 이 비밀을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 야단을 맞는 척하면서 머릿속은 다른 생각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CASE 2 가장 무도회에 초대를 받았다. 정성껏 치장을 갔는데 혼자만 지나치게 요란하다]

★자신에게 쏟아지는 시선을 견디지 못한다 / A형
‘엇, 모두 꾸미고 온다고 약속했는데’라며 마음속으로는 배신감에 치를 떨지만 자신에게 꽂히는 시선을 견디지 못하고 구석에서 의기소침하게 앉아 있는다.

★자신이 돋보이는 것에 대만족! / B형
‘신난다. 내가 제일 눈에 띄잖아’라며 콧노래를 부르는 B형.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생각에 어깨를 으쓱거리며 주위의 차가운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는다.

★친구들에게 투덜거린다 / O형
‘이러면 흥이 안나잖아’라며 만나는 사람마다 불평을 늘어놓는 O형. 결과적으로 모든 사람의 기분을 언찮게 만들어 결국 파티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본인이 되고 만다.

★여왕이 된 것이 쾌감을 느낀다 / AB형
‘어머? 가장한 것은 나 혼자야?’라며 상황을 반대로 이용해 파티의 여왕인 양
행동하는 AB형. ‘잘 났어’라고 하는 말도 무시해버린다. ‘이게 바로 가장이라고
하는 거야’라며 당당한 태도를 보인다.

[CASE 3 회의에서 사용해야 할 중요한 서류를 잃어버렸다. 앞으로 1시간밖에는 시간이 없다…]


★갈팡질팡하며 상사에게 보고 / A형
서류를 잃어버리는 것을 깨닫는 순간 온몸이 얼어붇고 마는 A형. 쇼크를 받아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해버려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갈팡질팡한다. 일단 상사에게 사실 그대로 보고해 야단맞을 것은 맞고 그 다음 지시에 따른다.

★잃어버린 것은 잃어버린 것, 어쩔 수 없다 / B형
찾아보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마지막에는 ‘잃어버린 건, 잃어버린 것.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해버리는 것이 B형의 패턴. 그래도 끈질기게 책임을 추궁 당하면 ‘알겠습니다. 그럼 책임을 지죠‘라며 사표를 내버리는 것이 B형.

★마지막 1초까지 찾아본다 / O형
필사적으로 서류를 찾는다. 전화를 걸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부탁을 해 시간이
될 때까지 눈에 띄는 곳이란 곳은 모두 이잡듯 뒤진다. 그래도 결국 찾지 못하면 ‘내 책임입니다’라며 정정당당하게 머리숙여 사과한다.

★ 모른 척 한다 / AB형
‘옛? 전 그런 서류 맡은 적이 없는데요?’라며 시치미를 떼는 것이 AB형.
자신이라는 것이 확실한 경우에도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고 거짓말을 한다.
이런 명연기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그런가’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CASE 4 단체 해외 여행 도중 그룹과 떨어져버렸다…]


★연락을 해 무사히 합류한다 / A형
‘걱정하고 있을테니 빨리 연락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만일을 대비해 항상
몸에 지니고 있던 긴급 연락망으로 전화를 한다. 가이드와 연락을 해 약속
장소에서 가만히 기다리는 A형. 어떤 일에나 용의주도한 A형은 길을 잃어도
아무 걱정이 없다.

★무작정 기다린다 / B형
‘기다리고 있으면 없어진 줄 알고 찾으러 올거야’라며 자기 마음대로 해석을
하는, 마음 편한 B형. ‘해외에서 뭘 어떻게 하라는 거야. 내가 뭔가 해야 한다면 여행사를 통해 여행할 필요가 없잖아”라고 생각하는 것이 B형의 변명이다.

★결과적으로는 자랑거리로 / O형
일행에게 돌아가기 위해 O형은 서투른 현지 말과 보디 랭귀지를 모두 사용해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현지 경찰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도 O형이라면 가능한 대담함. 무사하게 합류할 수 있으면 “나, 경찰 패트로카에도 타 봤어”라며 자랑을 한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수 없다! 자유행동 / AB형
일행과 헤어지게 된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고 예정에는 없었지만 가보고 싶었던 관광 명소를 찾아간다. 충분히 구경을 하고 난 다음에 호텔로 돌아가 미안한 얼굴을 하고 모두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일행이 돌아오면 ‘무서웠어’라며 한마디.

[CASE 5 좋아하지도 않는 남자가 당신이 그를 좋아한다고 오해를 한다…]


★점점 더 진흙탕 속에 빠져드는데… / A형
오해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도저히 견딜 수 없는 A형. 오해를 풀기 위해 상대와 진지하게 이야기를 하지만 이것이 또 오해를 불러일으켜 상대방은 점점 더 당신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다고 착각을 한다. 화를 내면 낼수록 점차 더 얽히고 설키는 것은 왜일까?

★이보다 더 화나는 일은 없다 / B형
“난 너따위 좋아하지 않아!!”라며 남자에게 대답할 틈도 주지 않고 마구 덤벼드는 B형. ‘농담인줄 알아?’라며 화를 참지 못하고 한바탕 난리를 치지만 상대방 남자의 마음은 완전히 너덜너덜. 한동안 나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만다.

★상대방보다 한술 더 떠… / O형
‘그런 말이 나도는 것은 상대방이 내게 관심이 있다는 증거야. 그래, 난 본래
인기가 많잖아’라며 상대방 남성보다 한술 더 뜨는 O형. 자신이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시점이 모호해져 자신도 모르게 정말로 상대방을 좋아하게 될지도…

★상대하기도 귀찮다 / AB형
‘제멋대로 생각하고 으쓱거리려면 으쓱거리라지’라며 전혀 상대를 하지 않는
AB형. ‘냉정하게 대하면 아무리 잘난 녀석이라도 알아채겠지’라는 것이 논리지만 사실은 그런 소문을 없애는 것 자체를 귀찮아한다.

[CASE 6 애인을 빼앗아간 여성이 회사 동료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결혼을 한다는데…]


★축복의 말 뒤에는… / A형
겉으로는 두 사람을 축복하면서 ‘행복해야해’라고 말을 하는 A형. 그러나 그
웃는 얼굴 뒤에는 두 사람에게 저주를 내릴 정도로 여자의 불행을 원하고 있다. A형 여성이 원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내 축의금을 돌려다오! / B형
자신이 화가 난 것을 숨기려고도 하지 않는 B형. 직장 동료와 함께 보낼 예정이었던 축의금도 완고하게 거절한다. ‘왜 내가 그런 걸 내야하지!’라며 화를 내지만 동료들에게는 어른스럽지 못한 행동을 한다는 빈축을 사기도 한다…

★여자를 불러내 한방 퍽! /O형
자신의 애인을 뺏은 여자 얼굴을 향해 한바탕 욕설을 퍼붓는 O형. 화가 머리끝까지 난 상태에서는 스스로도 자신의 기분을 억제하지 못한다. 하지만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나면 그 다음은 뒤끝이 없는 타입이다.

★ ‘그런 남자였구나’라고 납득/ AB형
‘저런 여자에게 끌리다니 한심한 남자였구나’라며 자신의 분을 삭이고 자신을
납득시키는 합리적인 AB형. 속으로 ‘저런 남자와 계속 사귀지 않아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이 대단한 점.


[CASE 7 애인과 한참 분위기를 잡고 있는데 다른 남자에게서 핸드폰으로 전화가…]


★곤란한 표정을 숨기지 않고… / A형
“예” “아니오” 만 되풀이하면서 비즈니스 같은 어투를 가장하고 금세 전화를
끊어버린다. 하지만 본래 정직한 성격인 A형은 묘하게 불안해하기 때문에 애인이 의심하게 된다. 완전히 들통나버린 분위기.

★뭐가 문제야? / B형
“어머, 철아! 일전에는 고마웠어”라는 식으로 옆의 애인은 완전히 무시한 채
흥이나 이야기를 하는 B형. 당연히 그는 기분 나쁜 상황이므로 떨떠름한 표정. 하지만 통화를 마친 B형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분위기를 잡기 때문에 그가 불평할 틈이 없다.

★드러내놓고 당당하게 / O형
“잠깐만, 지금 OO랑 같이 있어”라며 애인의 이름을 남자 친구에게 보고하고
데이트 중인 애인에게 전화를 바꿔주려고 하는 O형. 아무 의심 받을 짓을 한 것이 없다는 당당한 태도로 그 자리를 원만하게 넘어간다.

★새빨간 거짓말을 주절주절 / AB형
“큰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사촌 오빠 전화야. 날 굉장히 귀여워하셨는데…”라며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AB형. 애인에게 남자친구라는 말을 하면 그가 상처받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잔인한 짓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AB형.


[CASE 8 미장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깨보니 완전 쇼트 스타일…]


★겉으론 웃지만 마음속은 울고 있다 / A형
‘내가 졸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며 상황을 받아들이는 A형. 게다가 “이
헤어 스타일도 그리 나쁘진 않네요’라며 상대방 기분까지 생각해 칭찬 한마디.
★도대체 뭘 한 거야? / B형
“이것보세요. 도대체 어떻게 하신 거예요”라며 자신이 잔 것은 잊어버리고
상대방에게 마구 화를 내는 B형. “이러면 돈을 낼 수가 없잖아”라며 그냥 미장원을 나오지만 집에 돌아간 뒤 거울을 보며 ‘이 스타일도 괜찮네’라며 싱글벙글.

★예쁘다는 칭찬을 받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 O형
“뭐야, 너무해”라며 거울에 비친 자신을 보고 비명을 지르는 O형. 그러나 미용사가 “잘 어울려요”라는 칭찬을 하면 미장원을 나갈 때 즈음에는 완전히 기분이 좋아져 있는 상태.

★이 기회에 이미지를 바꿔봐? / AB형
“곤란한데”라며 한숨을 쉬면서도 이 헤어 스타일을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지
계산하는 AB형. 이 기회에 이미지를 바꿔보려고 미용사에게 지도를 받는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줄 안다.


[CASE 9 마음에 드는 옷을 발견. 무슨 수를 쓰더라도 사고 싶은데 지금은 돈이 …]


★돈을 빌려서라도 사고 만다! / A형
사고 싶은 물건이 생기면 꼭 사야 직성이 풀리는 A형. 가족은 물론 친구, 동료까지 돈을 빌릴 수 있을 만한 곳은 모두 찔러보아 원하는 물건을 사고야 만다. 그 다음은 조금씩 갚아나가면 OK!

★주택 복권에 운명을 걸어본다? / B형
수중에 있는 돈을 긁어모아 옷을 살 수 있는 돈 이상을 벌려고 주택복권을 사는 것이 B형의 발상. 당첨이 되면 봐둔 옷이 손에 들어오는 것이고 떨어지면 옷과는 인연이 없기 때문으로 친다.

★조금이라도 가격을 깎고 본다 / O형
곧바로 점원과 가격을 흥정하기 시작하는 O형. 가격을 조금 깎는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다음에는 몇 개월 분할까지 되는지 상담을 한다.


★재활용을 해서 돈을 모은다 / AB형
일단 선금을 지불하고 난 다음 재빨리 집으로 돌아와 필요없는 브랜드의 옷을
모아 재활용 숍으로 가서 판다. 그 돈으로 자신이 봐둔 옷을 사는 것이 AB형의 특기.


[CASE 10 4~5명이 탄 엘리베이터 안에서 방귀를 뀌고 말았다!]


★숨기려고 해도 금세 얼굴에 나타나고 만다 / A형
‘아무쪼록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 않도록’이라고 속으로 빌며 조용히 침묵을
지키는 A형. 그렇지만 눈을 이리저리 굴리며 왠지 불안해 보이는 점 때문에 주위 사람들에게 의심을 산다. 일부러 기침을 하는 것도 들키는 이유 중 하나. 거짓말을 못하는 체질.

★책임은 자신의 것? / B형
“아이구, 냄새야”라며 소리를 내고 마는 B형. 마치 정말 화가 난 듯한 말투.
정말 자신이 한 것인지조차 모르고 있을 지도!? 주위 사람들의 눈을 속이는데는 효과 만점.

★바로 접니다!! / O형
자타가 공인하는 정의의 사자 O형.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를 한다. 숨길 수
있다면 숨기고 싶지만 어떻게 해서 숨겨야 할지도 무르겠고 누구나 방귀는 뀌는 것. 귀찮으니 빨리빨리 사과를 해버리고 귀찮은 일을 마무리짓자는 주의.

★완벽한 포커 페이스 / AB형
모른 척하는 AB형. 냄새 때문에 곤란하다는 표정을 지으며 그럴싸한 연기를
한다. 그러면서 옆의 사람이 범인인양 흘끔흘끔 그를 쳐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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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문정현님의 댓글

흐미야 혈액형이 뭐라고 밝히지를 못하겠네요...ㅋㅋ
.
.
어쩌면 멍청형이라고 표현하면 딱 맞을것도 같고
몇가지도 안되는 혈액형 속에 공통적으로 이해할 만한
내용도 있지만...
역시나 혈액형과 함께 사람 나름이지롱 싶은 느낌이
강합니다.

야! 뭔 형이여...
모이 동그라미형..
바부넹.
혈액형 말여.......아 ! C 랑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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