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성장한 60년대 추억

알프스님! 참으로 많은 자료를 보유하고 계시는군요 .
또 함께 공유하려고 이렇게 컴에다 올려다 함께 옛추억에 아련함까지 맛보게 하시니 ........... 기차타고 여행가고 싶게 만드는 막차로 떠난 여인의 노애까지 삽잎해주시니
더더욱 옛날 오빠들 생각이 나는군요.......

귀한 자료를 장농 밑 바닥에서 꺼내서 소개 하시는군요.
귀한 추억이 우리 모두의 것임에 아렴풋이 울엄니 울 아버지 모습들이 한아름 그려 집니다.
세월은 얼마 않되었으나 세상은 많이 달라져 첨단의 시대를 살고 있으니~~~
자료 귀하게 보고 갑니다.
강 목사님 감사 합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정겨운 사진들...
내가 마셨던 공동 수도
내가 신었던 그 고무신
내가 짝사랑 했던 여학생
내가 들었던 그 노래
모두가 시간과 공간을 넘어
생심이 시린 아련한
아련한....아련한....아련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