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심정으로 그리워합니다.

고맙습니다.

선배님!
형님 그리고 누님들이 있었기에
그래도 참부모님께선 님들을 믿고
복귀하셨지요.

가진것이라고는 아무것 없기엔
오로지 뜨거운 참심정으로

떡사업, 엿사업, 막노동. 그리고 성미사업을
하시면서 눈물로 복귀섭리사를
다시 쓰셨지요.

믿음의 아들 딸을 찾기위해
어머니가 아들찾는 심정으로
삼만리를 단숨에 달려오셨지요.

삼만리보다 더 먼길이라도
멀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오신 님이시여!

억만리라도 한숨에 달려 오신님!

그대를 ...
저는참심정으로 가슴 깊은곳으로 부터
힘주어 외쳐봅니다.

그리고형님 . 누님이라고
뜨거움으로 눈물지으며 힘차게 부리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김형근 형제님,
님의 심정을 사모합니다.
그리운 심정의 나래위에
백만송이 억만송이 붉은 장미 잎으로
참사랑의 심정을 곱게 곱게 수놓아
삼천리 금수강산위에 깔아 놓고
우리 참부모님 모시고
천년 만년 영원히 살아 야지요.

억만 송이 붉은 장미 듣기만 하여도 가슴벅찹니다.
섹스폰 음악도 억수로 좋구요.형근님의 심정도 억수로 빛납니다.

형근님 !
붉은 장미 한송이 저도 보태어 드립니다
그리고 형근님에 살아있는 심정에 화이팅 !

만세가 억만세가 된 세월입니다.
100 만송이 장미의 노래도 있으나
회장님 말씀대로 억만송이 장미도 그럴듯 하네요.
형근님 ~~~화~~이~~팅

김형근 형제님 ! ! !
100만송이 붉은 장미 좋습니다.
그러나 억만송이 붉은 장미는 어떨까요.
선배님, 붉은 장미, 참부모님, 본향땅, 우리의 소원은 통일.
참사랑 모든 단어가 억만번을 불러도 아깝지않은 단어이지요.
우리 모두 형제 자매님들이 천지인 참부모님의 한을 하루 빨리풀어 드립시다.
아 ----주 , 아 ---------주, 아 ----------------주.!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