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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공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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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garden !!~~~

이름하여 코나 공관의 대명사로 명명해 주셨다.

1년여에 걸쳐서 주변 경관을 단장하고 일본인 식구

원예전문가 4명이 파견되어서 더욱 아기자기하게

곱게 꾸민 공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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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 훈독회를 마치고 잠깐 기념사진을 찰칵 !~

그동안 양연실 언니랑 꿈이 많이 닮았다고 이야기를

들었던 터라 꼭 만나고 싶은 언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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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전에 잠깐 만나서 안부를 여쭸다.

언니랑 저랑 많이 닮았다네요. 기념사진 한장

찍읍시당.

그리고 1800가정 홈에서 양 형모 회장님과 홈에서 자주 만납니다.

이랬더니 언니는 꿈이 1800가정인줄 착각을 한다.

(바쁘니 정신이 없지롱)

나중에 언냐!~ 내가 1800 선배처럼 보이나요 이랬더니

멋적어 하신당....ㅋㅋㅋ

그럼 왜 1800가정을 들먹이냐 이런말인거 같다.

에휴 !~~ 설명하자니 길고 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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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문정현님의 댓글

닮은 사람이 있다는 것은 참 좋습니다.
심 사모님께서는 둘이 웃는 모습이 딱이다 하셨고,
제 옆지기에게 물어보니 코가 닮았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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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자매는 언니의 동생이라고 하면 자동으로 한남동
통과할 인상이라고 해서 웃기도 했는데 이렇게 만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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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으로 아담한 체구의 언니와 제가 닮았다고 해서
기분이 삼삼했구만요....ㅋㅋㅋ

양영희님의 댓글

정말 두분은 많이 닮으셨습니다.
자매라 해도 되겠습니다.
아마 앞으로도 목표가 같아서 더 많이
닮아 질거라 생각 됩니다.
수백년이 흘른후에 통일가에의 후손은
생각과 외모가 비슷해 지리라 생각 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정현씨 반짝 이는 멘트 덕분에 양회장님 좋으시겠습니다.
형제 모임의 장이 되었습니다.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 입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양회장님
안녕하십니까?
이번 코나 집회는 양창식 회장님께서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 진행과 준비를 모두
해 주셨답니다.

짧은 시간에 다양한 준비와 손님 맞이할 채비로
아메리카 스탭진이 고생을 많이 했을듯 하지요.
섭리의 현장에서 자랑스럽게 날아 다니는
양회장님의 아우님들을 뵙고 감회가 깊었습니다.

양형모님의 댓글


사랑스런 내 아우님과 고마운 우리의 자매님 ! ! !
킹 가든에서의 사진을
26일 오후 2시25분에 홈에들리니 큼직하게 나왔네
연실 아우님을 만난지가 2 달째인것 같네 그려
조카들은 보았지만 말이네........
이렇게 새월이 빨리가고 있는것을 실감하게 하네그려
내 아우님은 우리의 홈에는 와보지도 몰할걸세
그러나 자매님은 매일 매일 들리고 있지않는가?
두 분을 홈에서 그리고 킹 가든을 배경으로 한 사진으로 뵈니
너무나 너무나 반갑네요.
동경으로 돌아온 자매님 집안은 좀 정리를 했겠지
내 아우님하고는 아직도 전화도 못 했당께.....
그러나 만나면 그동안의 애기를 나누면서 따끈한
차를 한잔 그 옆에 문정현 자매가 계셨으면 얼마나.........
그럼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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