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리모델링 ( Breaking the Pattern)

안녕하세요 고종우님.
글을 올려 주시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어제 독일에 목회자 회의가 있어서 푸랑크프루트에
갔었습니다.
순결 평화대사로 독일에 나와 있는 18가정의 딸인 이하랑씨를
유럽 본부에서 만났습니다.
18홈에 들어가서 보여주니까.
고종우님이 친구 엄마라구 하더군요. 집안식구들이 본부교회에
나간다구요. 그리구 고종우님 의 자랑을 많이 하더군요.
하랑씨는 독일이 여러가지로 어려운 어건인데도 열심히 순결교육을
하고있습니다. 화랑 씨는 자랑스런 우리들의 딸입니다.
많이 사랑 하여 주시옵고, 기도 해주세요
고종우님과은 홈 안에서 항상 동하고 정하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따스한 양지쪽에서 도란 도란 그런 모습입니다. 이공간에 햇살이~~~
진혜숙, 예날에 봉화 대원 아니셨나요?
홈에서 노래듣는 여유 를 많이 규제받아야 한다니 아쉽습니다.
이 음악은 괜찮은거죠? 모두들 행복하소서,

마음만 동하면 안되는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혜숙씨의 지극한 정성에 아마도 좋은 인연을 맺을것 같네요~

안녕 하세요 진혜숙님!
반가운 소식이군요. 메일은 아직못받았습니다. 유감스럼군요.
제가 전화를 드리면 어떻겠는지요?
지난해에 학국에서 평화대사 선배가정들이 베르린에 오시어서
한국사람들이 많이 연결되었습니다.
그리구 한국식구들도 있구요.
오남술씨라구 베르린의 교회장은 안이지만 한국분들을 책임지고 계십니다. 오래된, 그리구 심정이 좋은 부부식구 입니다.
Motystr.50
10777 Berlin
전화 030 211 92 18
지금막 오 선생님 하구 통화하니까 반갑다구 전화를 기다리겠다구합니다. 집에 계시니까 언재나 전화 하시어도 됨니다.
언니께서 다시 인연되면은 참좋겠군요
혜숙님 정성 많이드리세요
갑사합니다. 이렇게 울안에서 바라볼수있으니까요.
Alpus

저는진혜숙입니다천일국 사랑하는 일팔형제님모두 새해 새날고운 꿈이루시고천운상속하시어 충신효자되시기 간절히빕니다. 신자씨 지면으로만나니반갑습니다. 앨범에서 이쁜모습대하니 햇님같았어요. alpus님께e메일드렸는데 혹시확인하셨는지요. 베를린에살고 있는사촌언니 주말에전화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초창기육십년대 통일교회다니시고안 나와서 그
옛날뜻대한 잔영은기억 되지않겠지만한국이나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에대한 향수는남아이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언니께 alpus님인사소개는미리했습니다소망된내용 연락주세요 나날이뜻속에서번영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박 선생님!.

님은 언제나.....
홈속으로 심정을 역어 주시옵고,
일팔의 인연들이 한울 안에서 숨쉬게 하신 님이여...

성 오년에는
더욱 풍성하게
더욱 아름답게
더욱 감미롭게
더욱 꿈과 낭만 만으로 수놓으시어,

우리! 모두 다들
영육의 휴식처의 양지가 되여 하시 옵소서!

Alpus

박 선생님! 감사합니

창원의 진혜숙씨!
메일보냈는데 확인이 안되었더군요~
제가요즘 너무 바뻐서 확인을 미쳐 못했답니다.
이곳으로 오셔서 문의해보시면 어떨까요!
연락처를 몰라서 이곳에다 올렸습니다. 죄송!!!

짝!짝!짝!
성공을 축하 드립니다.

김 선생님 과찬하여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Alpus

사운드와 jpg 파일 보내시는데 성공하셨군요
먼곳이지만 이렇게 명언과 그림 음악을 들으니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