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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만난 1800언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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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성 지도자 세미나를 위해서 애 쓰시는

현장의 김미화 국장님을 만났습니다.

한국지도자 세미나 스탭으로 1년여 일본에

오셔서 수고가 많으셨는데...

올해는 일본 지도자들 맞이하랴 또한 바쁜 행보가

짐작됩니다.

건강하시고 건승을 기원합니다.

자매결연장에서 우연히 만난 1800 연 언니입니다.

홈에 자주 오시라고 했는디...

대답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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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문정현님의 댓글

혜숙언니!!~~
오랜만입니다.
홈에서도 매일 만나면 이웃사촌 못잖게
정이 쏙쏙~ 드는디유.

제가 자주 자리를 비우니까
죄송합니다.
시간이 남아도는 때는 숨쉬고 사는한
없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

틈새시간 공략
그것이 현대인의 삶의 지혜지요.
건강하시고 건필 하셔요.
반갑습니다.

빨리 퇴근해야제...ㅋㅋ

진혜숙님의 댓글

정현님 참 애쓰시네요. 귀하신 두 분 사모님 같이
틈틈이 들려 주세요. 화기애애한 아름다운 일들 전해 주세요.
꿈아씨 정현님 아니라면 뉘라서 하리이까?
요즘 나도 시간이 있으니 홈에 옵니다.
여러가지로 바쁘면 들어오기가 쉽지 않겠지요.
신자님 정현님반갑습니다.

parksinja님의 댓글

윗분은 오산교회 이선래회장님 사모시군요!
자주 오실만도 하신 님인데~~~~!!
이제 정현씨 손목에 이끌렸으니 그냥을 못 계실껄요?...ㅎㅎ
이렇게 안방까지 모시고 오셨는데~~~

김미화님이야 워낙~ 바쁘게 외지로 뛰는 님이니~~~
그래도 비너스~로만 활동하지 말고 이곳에도
가끔은 납시어 주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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