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씨

kytpf12@hanmail.net
정현씨 앞에메일주소 틀렷어요
요곳이 맛지라우^^...

kimhee1@hamail,net
정현씨몸살안났어요
건강은 건강할때 더욱더소중히 여기고 간리잘하세요

양 회장님 빨강 마후라가 인상적이었습니다.
1시간 정도는 뵈어야 하는디...
20분 정도 뵈었을까요?.....
정말 정신이 없었네요. 반가움/ 감사함 충만했습니다.
건승하시는 형제분들도 모두 한자리 만날 수 없었다고
하시는 말씀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 이해로 품어주시는 모습 좋았지요.
건강하시고 부인회장님과 화이팅 하신
내용은 필히 달려 보이소...

희순언니 메일 주소 올려 보이소.
완벽한 사랑가를 올려 드리리다.

신자언니께!~~

양파를 먼저 한번 푹 끓여 주시고 나머지 야채를 모두 넣어면
훨씬 야채 바란스가 맞아요.
물론 양파도 생으로 먹기도 하지만...

양파를 한 솎음 끓여 주시면 양파의 단맛이 제대로 나오고(엑기스)
다른 야채들은 살짝 익을 정도면 되니까...
드실때 마다 데워서 드시면 그만이죠.
다른 야채가 죽이 된당께...몰러!~~

신자언니 멋진 영화 소개해 주셔서 저도 그 난리통에
때렸심더...힛^^* 심야극장을 말입니더...ㅋㅋㅋ

양파먼저넣어도죽 아니되오
신자 당신의사랑도 신자당신의 사랑도그에못지안소
정현씨는 아예 타고난사람 스프와 미에전도사 그애설명을
들었는데아주 신이났어요 많이 행복해 했어요

그~ 바쁜 일정에 피곤할텐데도....
이 열정좀 보소!!!!
누가 시켜서 이렇게 합니까?
남의 건강이~ 내 건강 이려니하며 위하여 사는 삶의 기본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순서의 1번 양파가 아니라 양배추 아닌가요?
양파먼저 익히면 죽~됩니다.

희순언니.

저녁 늦게 귀가했습니다.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깨소금 같은 일탈...
날아 다니는 업무속에
줄을 잇는 호출과 새로운 지시사항들....
그래도 우리는 잠시지만 뭉쳤습니다.

바쁜 시간 회장님 왕림해 주셔서 황감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이어서 질문에 답하고 꿈나라 갈께유.

야채를 맛있게 끓이는 방법은

1. 양파를 먼저 한번 끓인다.
2. 나머지 야채를 모두 먹기 좋게 큼직하게 썰어서 넣고
물은 전체 야채의 수면 약간 위쪽까지 붓는다.
그리고 스프는 큰 스푼으로 3~4개 정도 넣고
전체를 한쏙음 끓인다. 토마토는 캔 통조림을 찾아서
만들면 숙성한 것이라 스프의 맛을 업 시킨다.
생 토마토를 이용하실 경우 토마토 4~5개 정도 넣어야 하지
않을까....15분여 경과하면 많은 양의 야채가
먹기 좋게 아삭해 진다.

마지막으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 먹는 양은 큰 우동그릇으로 맛있게 많은 양을 드실 수록
효과가 높다. 기분나면 더 드시길 권장합니다.

스프는 맛보다는 효과....확실한 결과를 안겨 준다.
스프가 참 고마운 선물이라고 내심하면서 귀한 마음으로
즐겁게 드시면 좋겠습니다.

새참도 드셔도 좋고... 가능하면 한 냄비 끓이신걸
하루에 다 소화하면 더욱 좋은데 도저히 못 먹을 경우는
무리 마시고 다음날 2끼 정도로 늘여도 무방하다.

주 야채스프 외에 먹거리 서비스는 생각나는 데로 드시면
됩니다..............희망은 눈 앞에 목표는 확실하게 !!~~

야호!~~~~~~~~~~~~~~~~~^^*
벌써 시작하셨나 보넹.
메일 주소 올려 주이소.
내일부터 응원가 보낼께요.
아이고 졸려라....꾸벅 꽝!~~

동경에서 정현 올림

사진속에 선배님은 절대로 비만까지는 아닌것
같으신데요?......
벌써 성공 하신것 같으십니다.
시작이 반이라.....
정현씨가 돌아오면 구체적인 어드바이스가
확실히 뒷받쳐질 것이므로 아무 걱정 않하셔도
될줄 아옵니다.
선배님들 화이팅!

나에게 날개를 달아주세요.
화려한 금빛 날개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희망이 강건너 저편에서 손짓하지만 태산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은 갈수 없는 그리운 나라
화려한 비상을 꿈꾸는 그리운 나라에 가고 싶습니다
미지의 세상을 향하여 영원한 행복을 꿈꾸며
그리운 나라와 동행하고 싶습니다.
날씨한 미인들의 나라로
나는 성공할꺼야 꼭꼭꼭^^...

정화씨고마워요
등치는 섬만하고
마음은 비실비실이라서

선베님 힘내세요.
이곳에서도 응원 보내드립니다.
배가 고프실때는 곤약이 제일 좋은것
같아요.
24를 향하여.... 화이팅!

사랑하는 형제여 감사 힘내겠읍니다
시작이반이라는데 오늘아침부터 시작했어요
소문만무성하니내놔서 어쩐담요
하여간 지금도배가고파 꼬르륵쌀쌀^^...

같은 서울에서도 지척이 천리라고 못가뵈서 죄송합니다.
오늘은 최선생님 승화식장만 잠시 들렸다 출근했네요.
장지까지 못따라가 내내 마음이 쨘! 합니다.

희순언니!
다이어트란! 말 보다는
불순물이 많던 몸을 한번 깨끗이 정화 시킨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 같습니다.

요즘 얼마나 웰빙~ 웰빙~하면서 친자연주의를 찾는데~
이런 프로그램을 1차~ 2차 시도하면서
잃었던 몸의 바란스를 되찿고 ..
체중감량 보다는 한결 가벼워진 자신을 느낄 겁니다.
함! 시작해 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