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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란 풋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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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악과란 풋과일
윤덕명

선악과란 풋과일

한빛/ 윤 덕 명 어릴 적에 풋과일 따먹고 배탈이 나서 온 방 딩굴면 어머님의 따뜻한 약손에 씻은 듯이 평온하였었다 선악과란 풋과일 따먹은 아담과 이브가 가린 곳이 범죄를 범한 곳이란다면 그 곳이 바로 허물 아닌가 무화과 나무의 잎으로써 하체를 가리웠다는 것은 그곳이 탈선의 온상인 셈 원죄란 바로 간음인 게다 때 아닌 때에 때의 것을 분수에 넘쳐서 바라는 것 사랑의 정도 이탈하는 것 풋과일 따먹는 것과 같다 배탈나 통증을 통끼는 때 어머님의 따뜻한 약손처럼 사망의 그늘에서 벗어나려 메시아란 의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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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윤덕명님의 댓글

청양의 도사, 도인, 도통하신 그 분이 종원 시인님이시지요.
종원이라는 말은 <사랑의 종을 울리는 원조>라는 뜻이고
종우라는 말은 <심정의 종노릇에 우등생>이라는 의미라면
두 남매야말로 청양의 생명나무요 선나무라는 생각입니다.

성령에 취하면 현실이 아주 작게 보여 이상 만이 보이는 것
그래서 물불을 가리지 않고 붕붕 떠 가는 마음에 행복했지만
뒤돌아보면 다른 사람들의 비소와 조롱 또한 만만치 않아서
나를 낳은 부모들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느낀 것이 많았지요.

사람이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는 없는 것이라고
한 마음으로 두 어버이를 섬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그래서 내 아버지는 59세로, 어머니는 69세로 세상을 떠고
돌아간 뒤 아무리 후회해 본들 무슨 소용이 있을 것입니까?

무엇이든지 땅에서 메면 하늘에서도 메인다고 하셨었기에
이 땅에서 고통받고 어렵게 살다간 모든 사람들의 생활이
영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있을 것이가를 염려하는 맘으로
지난 설에는 조상님 젯상에 내 신간시집을 바치기도 했지요.

<해와 달의 숨바꼭질>이란 제4시집인데 나도 모르게 행한
21권의 시집을 집안과 고향의 친지들에게 선물을 하였지요.
야곱의 21년 노정과 내가 몸담은 선문대학에서의 21년간을
나름대로 해석하고 기념하는 심정으로 그렇게 하였답니다^^

성진님께서 성10회이신 것을 압니다. 그 분을 중심으로 하여
60년대 그 당시에는 진학을 포기하는 것이 심정에 사무친 것
우리주변에도 참 많지요. 그 가운데 종우시인님의 오라버니가
그 으뜸에 서셨던 것! 그리하여 참부모님의 사랑도 받았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청양에 사과나무가
없었으니 사과할 일어 없고 감나무가 있으니
감사할 일 만 차고 넘치는 것이라는"

예 그렇군요
다시 새겨 감사 합니다.

공부 중단하시고 개척 전도 가신 절대순종이
오늘 우리에게 가슴 깊은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누구 오라버니께서도 그런 훈장이 있으신데,

윤덕명님의 댓글

정현 여사의 노정에도 시련이 있다는 것은
다른 한편으로 보면 또 다른 축복으로 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을 하고
비온 뒤에 땅이 개이는 매듭이길 기원해요.

나도 처음 인터넷 배울 때는 오타가 많아서
챙피하기도 했지만 누가 처음부터 걸음마를
할 수 있으며 처음부터 노련한 운전사가 된
사람이 없어 나도 처음은 햇병아리였지요.

경남에서 일하다가 승공연합본부로 올 때
처음 서울에서 차를 운전하려니 자신 없어
뒷편 차창에다 노란 햇병아리 그림을 붙쳐
운전을 하던 때가 있어 숙련가가 되었지요.

윤덕명님의 댓글

내 고향 거창은 사과가 유명한 고장이지요.
거창한 곳 거창의 꿀사과를 한 입 깨물면은
그윽한 향기에 취해 고향의 하늘이 그리워
마냥 달려가고 싶은 내 고향 거창이랍니다.

그곳에서 18년 간 살면서 성10회로 졸업후
곧 바로 개척지로 뛰어들어 진학을 포기한
그 가슴아린 추억이 마을 앞 충혼탑에 얽혀
만학의 꿈이 이뤄지는 동력이기도 하였지요.

경남에서 12년 동안 부산, 고성, 진주에서
목회를 하고 승공연합에서 9년 간 활동하다
89년도에 천안의 삼용동 성화신학교로 가
오늘에 이르고 있으니 곡절이 태산 같지요.

고종우 시인께서 사시는 청양에 사과나무가
없었으니 사과할 일어 없고 감나무가 있으니
감사할 일 만 차고 넘치는 것이라는 생각에
늘 소화의 향기로 살아가는 것인가 봅니다.

참부모님의 시에 대한 상상력이나 순발력이
가히 메가톤급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은
언젠가 청평에서 사과를 차떼기로 사게하여
식구들에게 사과할 사람에게 주라고 하였죠?

"영광의 왕관"이라는 참부모님의 시 가운데
원수를 용서 할 수 밖에 없으셨던 그 내막엔
구구절절 하늘 대한 첨심으로 가득차 있어
강현실 순회사님은 줄줄 암송을 하신다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배고프던 어린시절이 생각 납니다.
우리 동래는 사과 나무라고는 구경도 못했지요
감나무가 있었어요
태풍 할키고 가면 풋 감나무 가지채 부러진 경우
그 맛 진종일 입안 가득 떫은맛 생각만 해도 싫으네요

문정현님의 댓글

염려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이실직고 하지 않을 참이었는데...
댓글 쓰다보니 메주알 고주알이 되었습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번 주말까지는 쉬엄쉬엄 룰루랄라
해야하는데, 고거이 쉽지가 않습니다.

10년전 인터넷도 이메일도 모르던 시절에
이렇게 간단하게 접속만 하면 된다는 걸
몰랐지요.

일본직원에게 인터넷이 뭐냐고 물었던것 같은데
이 사람이 전문적인 용어로 어떻게 컴을 연결해서
상대쪽으로 연결이 되는지를 기계적인 접근으로
설명을 하니, 엄청 어려운 작업이라 생각하고
몇해동안 관심 없이 살았는데...

어느날 유학생 출신 후배가 와서 왜 전화기
잡고 사냐고 해서 그 어려운걸 어떻게 배워서 하냐고
했더니 제 말 자체를 이해를 못하고...

설명이 어려우니 아예 간단하게 이메일 개통작업을
해 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뚝딱!~ 다음넷 아이디를 만들어서
여기다 (편지쓰기) 하고 싶은 글 올리면 된다고...
갑자기 진짜 바보가 된 느낌.
.
.
그렇게 해서 온라인 문턱을 걸음마 했던 생각이 납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허리가 매우 중요한디~~~~
어쩌자고 그런 엑시던트가?
그만하기 천만다행이란 말
가슴에 아로새기길 바래요.

고교수님과 주고받는 대화
시공을 초월하는 심정교류
그 어른이 요즘 인터넷에
재미를 붙인 모양입니다요^^

그렇게 화통하신 분이기에
소통에 도통하신 것 같아서
화통, 소통, 도통에 3통하여
심정문화의 주춧돌 될꼬야요.

문정현님의 댓글

윤 교수님께!~

글로 만나도 이렇게 가깝고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하얀 백지장에 마음을 수 놓으니
산수화, 풍경화 못지 않습니다.

여전히
사랑스런 이름으로 정현여사
하시니 에구~ 물러갑니다.
건강하셔요.

꿈도 깡총깡총 뛰어 볼랍니다.
삐걱한 허리가 나으면...
엄살 ... 에구!~

윤덕명님의 댓글

정현 여사의 체험담은 실감나고
실제로 어릴 적 그런 경험한 것
내게는 아름다운 추억이라지요
이미 그 어머니는 돌아가셨지만...

인간의 육신은 한계상황 있지만
사람의 영혼은 영원한 것이기에
우리는 진리와 사랑을 착기위해
오늘도 가파른 길 오르고 있지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어머니"라고 하였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이고 그 엄니가 바로
세상 창조하신 신의 대상이지요.

정현 여사의 화기애애한 가족애
그 가운데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따사로운 사랑의 손길로 연유해
신묘년에 깡충깡충 기뻐하세요^^

.

문정현님의 댓글

실제로 제가 배가 아팠을때
유치원생 딸애에게 시즈까 손은
약손이라고 노래하면서 달래주면
금방 나을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 한국말이 능숙치도 않은 딸애가
세상에 !~
시짱손은 약손 엄마손은 똥배!~
시짱손은 약손 엄마손은 똥배!~
.
.
이래서 박장대소 하면서 우리딸이
엄청 이해도가 빠르고 재치가 있다고
웃는 사이 배가 나았다는 추억이
있습니다...

엄마손은 약손 !~
참 예쁜 표현입니다.

윤덕명님의 댓글

해관 총장님의 아량과 도량과 역량의 덕분이라는 생각입니다.
풍성, 풍만, 풍부라는 3풍과 화동, 화해, 화목이란 3화가 있는
이곳이 바로 천국의 요람이라는 마음을 갖게 되는 까닭이란

정: 정직과 정의와 정서를 사랑하시는
해: 해와 달과 별들을 해명한 요셉의 꿈이 있고
관: 관용의 미덕이 있기 때문입니다.

감사, 감동, 감격이라는 3감이 항상 넘쳐나는 곳
그곳이 바로 행복의 나라이며 기쁨의 고향이기에
우리들은 그곳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을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짧은 단어 몇으로, 원리를 강론하고, 삶과 자연의 의미를 깨우치고, 아름다움과 역사를 설파하시는 詩人의 재능이 있어,
이 사랑방의 화두는 풍성하고, 함께 한 벗들은 화동하고, 동시에 훌륭한 교실이 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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