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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북한산 백운대~~!! 836 고지~ 조심스레 한발 더듬어 또 한발 인수봉 암벽타는이들의의 아찔한 광경~! 높고 푸른 하늘 시선속에 서울이 하나 가득 세상 실음 땀으로 바람으로 다 씻어지고. 어느덧 오색으로 색칠되어진 단풍 동서 남북의 사람들 힘차게 끌어 올리고 보람과 추억을 한아름씩 선사하네 위대하신 하나님의 작품속에서 모두는 시인되고 작가 되고 하루는 그렇게 일기장에 옮겨 졌네요. 올해 꼭 한번 찿아가 보세요. 반겨 안아줄꺼여요. 북한산이… 고종우 profile_image2005.10.10
흔적남기기 인기글
갈 비가 촉촉히 내린다기 보다 제법 내리네요. 이 비가 그치면 조석으로 스산한 기온이 옷깃을 파고 들어올꺼여요. 예 부터 서민은 하절 보내기가 부담이 없는데~~ 어려운 삶림 하나 둘 챙겨 겨울 준비 해야 하는 아낙네의 가계부. 맘은 사춘기 아닌 갱년기 , 본인만이 감당해야 하는 숙재~~!! 아랑곳 하지 않고 넘실대는 벼이삭 물결위에 몸을 던져 수영 하고프고 구름도 어깨 너머에 걸쳐 쉬어가는 코스모스 들녘에 머물때 조용히 소녀처럼 글 한줄 옮겨 쓰고픈 … 고종우 profile_image2005.09.30
흔적남기기 인기글
회원님들 모두 안녕들 하시죠? 아무런 공로 없는 사람이 가정당 서울 서부여성국장 명함으로 27차 지도자 세미나에스텝으로 일본 후쿠오카를 5박6일 다녀 왔습니다. 섭리에 큰뜻을 품으시고 실행하시는 세미나에 참여한 모든 지도자님들이 은혜받는 감격의 장 을 보고 벅찬 감회를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이행사에 더큰 관심과 참여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다녀오는 모든이들을 위해 정성 드려야 하겠습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5.09.02
흔적남기기 인기글
섭리가 어찌나 바쁜지 정신 바짝 차려야 바르게 따라갈수 있을꺼 같습니다. 땅속(지하철)에서 로방에서 산속에(등산객)서 알고 먹고 모르고 먹고. 성주 마신이들, 아버지 사람으로 중생 되어지는 역사가 이루어진후 환호의 함성 으로 상암에서 피스컵 개막이 성대하게 펼쳐질때 뜨거운 열정 다시 피어오르겠지요. 초청받은 모든이들 아버지 사랑으로 꽁꽁 묶이라고 기도 합니다. ^홈주인 고종우^ 고종우 profile_image2005.07.11
흔적남기기 인기글
벙명록~! 기웃 !! 새로운 소식이 기다려지는 공간 입니다. 오랫만에 칠곡에서 배갑점 언니가 다녀 갔네요. 짧은 멘트지만 여기서 만나니 감회가 달라요. 5차 기동대 동기에 3년전도 동기, 특별한 인연, 사업 잘되고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고종우 profile_image200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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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100-036-41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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