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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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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건 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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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천복궁 3층 소성전에서, 이인규 목사께서 주관하는 수준높은 '화요강좌'가 오늘부터 진행된 답니다. 화요산우회와 겹쳐 걱정이 됩니다만, 그 곳 또한 교양과 우애를 다질 수 있는, 천일국 학교가 되리라 전망해 봅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5.25
흔적남기기 인기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모든 님들! 대단히 반가왔고, 눈물겹도록 감사 했습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이승에서나 저승에서나 이번 처럼 서로의 우정을 키워가고, 옛정을 더욱 영글어가는 사이가 되면 좋겠습니다. 혹시 부족함이 있었다면 너그러우신 마음으로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5.15
흔적남기기 인기글
장학이사회의 결과보고 천력3월29일(양)5월12일(수) 18시에 열렸던 장학이사회의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 아 래 - 장소: 종로 내수동 우아한집 참석인원: 홍선표 김재봉 서용운 황광현 유재섭 우종대 김동현 장두재 박인수 이동수 양향모 이원명 황보승 (무순) 13명 회의처리안건 1. 장학기금현황보고(홍선표이사장) 2. 2010학년도 장학금 수혜자 심사 … 정해관 profile_image2010.05.14
흔적남기기 인기글
부담없는 총회가 되어서인지 400여명의 자매형제님들이 참석을 통보해 주셨습니다. 문자로 말씀 드린바와 같이, 10일(월) 11;30~ 회장 사무실에서 총회 점검을 위한 중앙임원회의를 갖고자 하오니, 시간이 허락 되시는 분들은 참석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5.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혁진 선상을 따라다니기에 숨이 찹니다. 위원장님! 특단의 대책이 필요 합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5.04
흔적남기기 인기글
요즈음, 닥치는대로 일해야 직성이 풀리는 그런 성격이기도 하고, 한편, 부탁도 있고해서, 강남. 서초. 동작구(제7선거구) 교육의원으로 출사표를 쓰신, 평화대사이자 서울평생교육대학(이사장 김찬호) 학장이신, 김병철님의 선거사무실에서, '오뉴월 부지깽이'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자주 뵙지 못함을 해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씨 혼자서 이곳을 꾸준히 지켜주어 감사 드립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4.22
흔적남기기 인기글
행복해서 노래하는 게 아니고 노래 하니까 행복해진다라는 말이 있다. 누구하나 삶이 힘겹지 않는 사람이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행복해 보이고 어떤 사람은 세상의 번뇌를 다 짊어진 것처럼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다. 지금 자신만이 너무나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거든 거울속의 자신을 향해 한번 웃어보자. 그 웃음으로 인해 하루의 기분이 바뀔 것이다. 어깨 힘을 빼고 눈을 지그시 감고,편안하게 웃어보자. 얼굴을 활짝 피고 웃는 것을 반복해보자. 이것… 정해관 profile_image2010.04.03
흔적남기기 인기글
"성화선배님 한분이 우리 25회에 오셔서 오랫만에 한줄 남겨놓으셨다. 어찌도 그리 초지일관 열성이냐고 ? 어쩌면 그 선배님이 1800홈에도 오시는갑다. 6500홈이 만들어 졌을때 그 님이 계셔서 우리홈의 전성기가 있었는데.... 회장단이 몇번 바뀌면서 옛날 멤버들이 발을 딱 끊어면서 우리홈은 열어볼 것도 찾을것도 없이 황폐해 졌다. 몇년을 붙들고 있었는데..... 혼자 덩신 노릇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몇해를... 말자해서 조용히 사라진 아픔이 들쳐… 정해관 profile_image201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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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명절이 되시기 바랍니다. 35주년 축복기념일 훈독회에서의 아버님 말씀이 궁금하신 분들은 우리광장 [신앙생활]란을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2.13
흔적남기기 인기글
축복성혼 35주년 기념 천정궁 훈독회에 참석해 주신, 그리고 예물헌금에 동참해 주신 자매형제님 여러분! 눈물겹도록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예물 준비와 기념식의 떡과 과일을 정성 다해 준비해 주신 부인회 최승연 회장님을 비롯한 중심 간부님들께 다시 한번 그 노고에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또 지방에서 바쁘고 피곤함을 무릅쓰고 정성 들이시고 참여해 주신 형제자매님들께도 고마운 마음 전해 올립니다. 모두가 감사 했습니다. 특히 참부모님 감사 합니다!!! (… 정해관 profile_image2010.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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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중심 1800가정의 축복성혼 35주년을 하늘의 각별하신 은혜와 사랑 가은데 기념하실 줄 믿습니다. 은평지회에서는 예배후 산행을 하고(교회에서 산으로 바로 출발 할 수 있는 천혜의 곳이기도 하지요) 만찬을 계획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청평수련원에서 반갑게 뵙겠습니다. 좋은 날 입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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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이권사 왈 "그 놈의 공부는 앞으로 영계에서나 써 먹을 일 있으려나?"라는 핀잔을 들으며, 관광학과 마지막 기말 시험을 끝내고서 당분간은 이 사랑방에 자주 들를수 있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광장] 도 슬슬 먼지를 털고 들락거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처럼...모두들 如前 히시죠? 정해관 profile_image200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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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상선님께서 입교 당시를 회고하는 글을 담담히 적어 보내셨네요. (안상선 댁 참조) 누누히 강조해 온 바와 같이 이제는 자기 집(회원코너)을 꾸미는 일에 관심을 쓰셔야할 때라 생각 합니다. 회장님께서는 원고가 모이는대로 (가칭) 우리 가정회의 회고록을 발간해 주신다고 합니다. 완벽한 작품만을 고집하시지 말고 틈틈이 한 가지씩 생각나는대로 정리하여 꾸며 봅시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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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교회의 이재홍 목사님께서 모두가 기다리던 은혜로운 설교의 말씀을 [우리광장] 란 [신앙생활]에 올려 주셨습니다. 우리 사랑방 중에서 가장 활성화되어야할 귀중한 공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 현직 공직자님들께서 동참해 주신다면 더욱 보람있고 감사한 일일 것 입니다. 사족일지 모르지만, 全文이 아니고 주요 제목과 약간의 설명만 올리셔도 서로에게 도움이되고 참고가 되는 훌륭한 자료이자 史料가 되리라 여겨 집니다. 이재홍 목사님 감사 합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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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디 그게 사람이 할짓이여?' 란에 불이 붙어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고 있군요. 가끔은 그렇게 다양한 의견이 걸림돌 없이 표현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오랫만에 왕회장님께서도 활발히 참여하는 걸 보면, 아마도 누구나 발언하고 싶은 충동도 있고, 기회만 되면 적극 동참할 수 있겠다는 희망도 보입니다. 전임 회장님! 사장님! 교수님! 목사님! 장로님!(특별히 순서가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종종 납시어 소식을 주고 받읍시다! 최소한? 왕회장님 맨치로라도... 정해관 profile_image200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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