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6 페이지 | 1800축복가정회 - 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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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 인기글

나가려던 발걸음 잠시 되 돌려 뚜벅 뚜벅 들어왔다 저벅 저벅 나갑니다 이판기

2007.01.18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愚公이 일등으로 다녀 갑니다. 이판기

2007.01.17

후=33 하==33 인기글

후==33 하==33 이리저리 뜀박질 하다가 잠시 들렸다 갑니다. 이판기

2007.01.11

흔적남기기 인기글

漆谷(시부야) 뒷 골목의 女丈夫(여장부)가 올 때가 되었는데.... 이판기

2007.0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황금 돼지의 해 18홈이 더욱 풍성히 왁자지껄 해 지기를 기원하며 홈에 들리시는 모든 님들 번성(繁盛)과 태평성대 하옵소서~~~~ `` 이판기

2007.01.06

흔적남기기 인기글

철푸덕! 철가방 내려놓고 담배 한 대 푸고 후==3=3=3=3 머물다 갑니다... 이판기

2006.12.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시부야의 문여사땜시 늦은 밤 사알짝 들어왔다 사그라든다... 이판기

2006.12.27

흔적남기기 인기글

늦은 밤 18홈에서 전구 깜박이는 모든 분들에게 글쓰는 축복이 있으시길.... 이판기

2006.12.24

흔적남기기 인기글

아침 일찍 뚜벅 뚜벅 들어 왔다 저벅 저벅 나갑니다 이판기

2006.12.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인류가 사랑하는 정현씨 땜시 오늘도 그냥 나갈 수 없어 바삐 몇 자 남기고 갑니다... 이판기

2006.12.20

흔적남기기 인기글

올만에 홈에 왔다가 출석부에 도장 남기고 사알짝 사라집니다.. 삼배바지 방구세듯..... 이판기

2006.12.19

믕... 인기글

모악산의 愚公은 오늘도 홈에 들어왔다가 올라온 글이 너무 없음을 그리고 참여하는 이가 너무 적음을 嘆息하며 쓸쓸히 모악산 자락으로 숨는다....... 이판기

2006.12.13

흔적남기기흠... 인기글

흠... 내두 오날날 슬쩍 흔적 좀 남기고 갈까나... 이판기

2006.12.06

흔적남기기 인기글

우째 방명록이 며칠째 죵~허네여 이판기

2006.12.05

흔적남기기 인기글

母岳山 크지도 작지도 않은 아담한 산 일본아그들이 금 케느라고 속을 다 후볐어도 자세 흐트리지 않고 南面을 하고 앉아 오가는 이 형색에 관계없이 안아주는 산 자락마다 구세주 기다리는 도인들 품고 앉아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산 백제와 견훤의 꿈과 한을 안고 김정일이 시조어른 참배오길 기다리는데 이 촌부도 때때로 올라 浩然然한다오 내 비록 너무 작아 산신령은 焉敢生心이고 그냥 모악산의 愚公으로 촌부로 그만이오 모악산이 거기 있어 내 또한 여기 있소.... 이판기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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