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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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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6건 4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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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동화나라님 청색옷 입으신 분은 전 여성 장관에 3선 국회의원을 지내신 김윤덕씨라더군요. 참부모님께서, 야~한국에 이렇게 말 잘하는 여성 있었냐며 좋아 하셨습니다. 김장관 같은 분 들이 많이 와서 평화통일을 위해 일을 한다면 빨리조국 통일이 되겠다고 생각하며 그 날을 위해 기도했어요. 이유없이 통일교회 다닌다는 것만으로 천대와 멸시는 물론 불이익을 당했던 지난날의 한이 좀 풀리는 듯 하며 괜히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우리 모두의 바램은 능력 … 양영희 profile_image2007.04.11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곳 창원은 벗꽃이 지고 있어요. 사진 올리는 기술 못배워 못올렸어요. 창원의역사와 더불어 상상의 벗꽃놀이 올렸었는데, 내년에 꼭올리겠습니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4.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일요일 오후 6시 KBS 열린음악회 프로에 봄노래가 이어지니까, 마음도 봄처녀 처럼 붕뜨는게 바람난 봄처녀처럼 초다니고 싶네요. 특히 정훈희의 꽃밭에는 우뢰와 같은 박수에 또 꽃길을 앵콜로 부르니까 난리가 났네요.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 대회를 축하라도 하듯이. 양영희 profile_image2007.04.08
흔적남기기 인기글
선배님 모시고 하신 훈독회는 영적인 분위기가 달라요. 저희가정도 72가정 선배님 모시고 훈독회를 종종 하는데 겉으로 보긴 약해 보이셔도 하늘 대한 깊은 심정의 사무침은 측량할수가 없더라구요. 그 심정은 참부모님 가까이 모셨던 분들만이 가질수 있고 느낄수 있는 심정이다 생각 했어요. 선배님들의 발자취 따라 오늘도 열심히 살겠습니다. . 양영희 profile_image2007.04.05
흔적남기기 인기글
천주평화 신문화 개벽 선포 경남 대회를 마치고 막 들어 홈을 열었습니다. 일찍 들어가 앞자리에 우리 부부는 앉아 기도 하면서 시작 하는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데 곽회장님 들어오시면서 꽉찬 체육관을 보시는 순간 환한 미소가 얼굴에 가득 하십니다. 이어서 참 부모님 들어오시면서 환하게 웃으시며 힘차고 우렁찬 목소리 아니 쩌렁쩌렁한 목소리 20대에도 나오기 어려운 그 목소리 강연문을 읽으시는데 우리모두를 희망의 독아니로 몰아넎으시며 심판의 … 양영희 profile_image2007.04.03
흔적남기기 인기글
홈 식구님들! 천주평화 신문명 개벽 선포대회 승리를 위해 건배 합시다. 승리를 위하여 건~~ 배........ 양영희 profile_image2007.04.02
흔적남기기 인기글
통일가 식구들의 현재의 염원이요 소망은 전국 참부모님의 성공적인 대회임이 똑 같군요. 영계의 축복과 더불어 후천 개벽 시대을 맞이 하였기에 성공적인 대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오늘도 대회를 위해 수고 하시는 식구님들의 정성과 활동에 하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아ㅡㅡ주.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31
흔적남기기 인기글
순자 사모님 정말 수고 많으십니다. 그 지리 아무나 감당 할수있는게 아니지요. 심정도 좋고, 인품도 좋고, 말씀 실체화도 좋지만, 무엇 보다 건강한 체력이 없으면 사모님도 못하겠다 생각 했습니다. 4월 3일은 21곳 참부모님 모신 첫 출발 대회 이니까 승리 하셔야지요. 승리의 기세를 남쪽으로 부터 몰아 전 국토에 전 국민 축복화에 성공 하셔야지요.아...주.. "감기는 물러가라 지금 바빠서 너하고 놀 시간 없다".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일일 연속극을 보신다고요.. 재미도 있고 스릴도 좀 있고 무엇보다 세련미가 있어야 하는데, 그래도 재미 스릴 세련미적인 전문성은 떨어지지만 서로 공유 하는 멧세지가 있어서 스스로 위로를 합니다. 이곳은 벗 꽃이 최고 절정 만개 입니다. 아직 사진 올리는 기술을 못 배워서 올리지 못했습니다. 호주에 캔버라를 모델로 만들어진 도시가 창원이라는데 박대통령의 서거로 미완성 캔버라 모델 도시가 되었어요. 제가 특별이 호주 캔버라를 광광 했는데 우연인지는 몰…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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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웬 소나기가 오더니 지금은 활짝 갠 화창한 봄 날씨 입니다. 정현씨가 동경에서 하와이 나들이얘기로 홈이 가득합니다. 따님이 초등 졸업이였나요,축하해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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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씨 홈 방문에 활기가 훨훨 넘치네요. 푹 잠좀 자고 맛있는 요리해서 그동안 부실한 영양보충 가족들에게 해주고 이방 저방 건너방 청소와 빨래 해도됩니다.암튼 반가워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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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들 하시지요. 순자사모님 식구님들 모두 미수 잔치에 바쁘시더군요. 선정 실고가 선정 관광고로 교명이 바뀌였음을 잘았습니다. 종우님 정현님 동화나라님 양씨종친님 등등님 모두모두 화이팅 900..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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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배시간은 윤영태 회장님 간증이였는데 60년 부터 지금껏 신앙의 생활 삶은 자신이 선택했다기 보다 영계의 인도와 역사라고 생각 할수밖에 없더군요. 향상 모든걸 다바치고 최선을 다하여 48년을 한결 같은 신앙으로 지켜오신 선배님들에게 고개를 숙입니다...꾸 벅...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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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나라 소녀님이 등장하면 홈의 기가 왠지 활기가 넘칩니다. 어디서 오는 힘 인지는 알수 없지만, 보이지 않아도 모든이들의 느낌이 다릅니다. 나만 그런가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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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덕 쑥덕 쏙닥 쏙닥 하니까 촐촐하니 쑥떡 생각 나네요. 이른 봄 잔디속에 작은 애기 쑥은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인간의 보약이랍니다. 심주섭 할아버지는 쑥을 신이 인간에게 나린 선물이라며 쑥에 대한 찬사를 했더라고요. 양영희 profile_image200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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