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3 페이지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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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이혁진 같은 사람은 우리 1800가정도 아니고, 다른 축복가정도 아니고, 일반식구도 아닌 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그러면 가입신청을 받지 않으시면 스펨이나. 카지노, 바키라같은 엉뚱한 것이 우리 홈에 올라올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 가정들은 대부분 가입하셨을 테니 지금부터는 가입을 까다롭게 하셔서 원천적으로 이런 불쾌한 일을 막아 봅시다. 지금도 이혁진이라는 사람이 올린 것은 세 군데나 있네요. 박순철

2010.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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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진이라는 이름으로 들어온 스펨을 빨리 삭제해 주세요. 박순철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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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좀 가르쳐 주세요. 1800가정 홈페이지에 와서, 홈이나 회장인사란에서는 로그인이 안됩니다. 그래서 오순도순이나 커뮤니티에 가서 로그인합니다. 글쓰기에서 사진 올리기도 안되는데.... 내가 컴터실력이 부족한 건 인정하지만, 다른 이유가 있는지 궁금... 답답. 박순철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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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가 폐업을 하였네요. 바다도 오지 말기를.... 박순철

201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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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눈이 와서 프로야구가 취소되는 초유의 일이 발생하는 요즈음입니다. 아차산의 공기도 쌀쌀했습니다만 그래도 봄은 왔더라구요. 다들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박순철

20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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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라고 이상한 여자가 방명록에 다녀갔습니다. 회원정보를 보니 1970년생이니 우리 가정은 아니네요. 그러구 조금 있으니 삭제되더라구요 ???? 박순철

201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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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바빠서 인터넷에 자주 못들어 오다가 "선배가정 사랑방"에 푸른솔 선배님의 질문에 답을 올렸습니다. 일찍 답을 드려야 하는데 날마다 바쁜 척하는 일이 생겨서 이제야 답을 올렸습니다. 도움이 되었길 빕니다. 박순철

201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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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경향 각지에서 우리 식구들의 성금이 답지하여 아이티교회의 재건에 도움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접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칠레에서 발생한 지진의 피해상황도 만만치 않은데 우리 교회의 피해가 있다는 소식이 없네요. 다행스럽습니다. 혹시 아이티교회에 대한 우리 식구들의 뜨거운 성원을 보고, 악마가 칠레교회는 피해 갔는지도 모르겠네요. 박순철

2010.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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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께서 전 세계에서 1200명을 대상으로 40일간 세계지도자 특별교육을 실시하신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목회자, 공직자들 고생 많으시겠습니다. 금년을 천기 원년으로 새롭게 명하시고 새로운 출발을 결의하신답니다. 그런데 시작일이 25일이네요. 벌써 시작하셨어요. 청평수련원... 한참 복잡하겠습니다. 박순철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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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힘든 1월을 보냈습니다. 경인년을 맞이하느라고 액땜을 한 모양입니다. 엄마가 경인년생이라 올해는 엄마덕을 좀 보아야겠습니다. 35년전에는 고양이처럼 조용했는데, 지금은 무서운 호랑이가 된 우리 엄마는 이제 회갑을 맞이하면서 원숙미가 더욱 살아납니다. 그래서 무서움을 뛰어넘어 오히려 노숙함이 살아나 적당히 나를 가지고 놀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퇴직하고 나니 엄마의 울타리가 보호막이 되네요. 박순철

2010.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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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산악회 2차 산행을 1차보다 더 화려하게 진행하고 돌아 왔습니다. 유명락 산악대장의 유모어는 나이가 의심스럽고, 황광현 회장의 사진 촬영은 사진기만 좋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이태곤 목사님 드디어 점심을 내셨습니다. 홍일점 공주가 누구였는지는 참석자만 가슴 깊이 담아둔 비밀입니다. 아이젠이 없었다면 산행이 힘들 정도로 눈길이 좋았습니다. 3차가 기다려 집니다. 박순철

201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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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하례식을 파주 원전에서 은혜롭게 모신지도 며칠이 지났습니다. 아직도 그 따뜻함이 남아 있습니다. 지금쯤은 그 흔적이 우리 홈에 올라오리라 믿고 기다립니다. 박순철

201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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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국어선생님 덕분에 공부 잘 했습니다. 종종 체크 해 주시면 여러사람 함께 수업하는거지요. 엄마 등산가며 팥죽으로 빌미하여 기다리시는 모습 상상하니 귀여우세요. 박순철

200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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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 2세들 결혼식이 있어서 나가다가 눈도장 찍고 갑니다. 우리 엄마는 여의도로 가서 윤강로 형제 결혼식에 가고, 나는 영등포에 가서 우리 교회 장로님 아들 결혼식 보고, 양재로 달려서 윤정로 사장 아들 결혼식에 갔다가, 리틀엔젤스 공연 보러 가야 하고...... 퇴직해도 바쁘네요..... 우리 엄마는 여성연합 주최로 네팔에 봉사횔동 갔다가 새벽에 들어와서 아직 잠이 부족해... 박순철

20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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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호 장로, 한경희 권사댁의 장녀 정원양의 결혼식에 참석하러 가기 전에 잠시 들러 눈도장 찍고 갑니다. 박순철

2009.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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