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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요즘 방명록에 흔적 남기시는 분이 없네요 도꾜드림님도 잠수타시고 한강로 호랑이도 납시지를 않고 우공이라도 몇자 남기고 갑니다 이판기

2008.05.08

흔적남기기 인기글

한바탕 돌개바람이 먼지구름 일으키고 지나갔습니다 올만에 컴을 열고 쉼터에 몇자 올렸습니다 댓글 올리시는 님들에게 로또당첨의 행운이 있기를... 이판기

2008.04.10

흔적남기기 인기글

홈이 정상화 되어 올만에 쉼터에 몇자 올렸습니다 오는 戊子年에는 우리 홈이 시끌벅적, 왁자지껄, 야단법석,설왕설래 할 거라고 토정비결에 나오네요 이판기

2007.12.29

흔적남기기 인기글

미나상 방가딩가♬ 홈이 넘 죵하니 쓸쓸한 세모가 더욱 을씨년 스럽네요 미나상 어솨 기척 좀 하입시다. 이판기

2007.12.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스트 가든에서 거행된 자녀의 날 행사에 참석하고 돌아오니 노트북의 내장 하드가 데모를 해서 이틀이 걸려 교체와 다시 깔기 작업을 하고 이제야 홈을 열었습니다. 물고기도 놀던 물이 좋아 다시 찾는다는데 홈에 올려진 모든 글들을 정독하고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내일 은혜있는 예배 드리시기를..... 이판기

2007.11.17

흔적남기기 인기글

조영식 선교사! 언제 알바니아까정 가신겨? 지구본을 돌려보니 한 뼘인데 뭘그랴 건강하게 지네다 08년 하나님날때 보드라고 강퍅한 선교 현장을 지키느라 건강이나 잘 챙기는지 몰겄구만 이번에 만나면 야그 길~게 하드라고... 이판기

2007.11.01

흔적남기기 인기글

큰 맴 먹고 글을 올렸음에도 꼬리표가 안 달리는걸 보니 “愚公의 歲月”도 다 했나보다 하릴없이 별 몇개 헤이다 거적대기 밀치고 움막에 든다. 이판기

2007.10.29

흔적남기기 인기글

김먹사 이먹사 강먹사 박먹사 워째 홈에 안 들리는겨.... 가끔씩 들려 낙서 몇줄 남겨 보드라고... 이판기

2007.10.27

흔적남기기 인기글

막내아들 녀석이 칠전팔기가 아니라 삼전오기 해서 세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서리 愚公의 동굴이 쬐꼼 시끌벅적 했읍니다. 거저 감사할 뿐입니다. 이판기

2007.10.11

흔적남기기 인기글

9월 달력도 떨구어야 할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이네요 올만에 홈에들어와 벗 님들을 만나고 저도 지난 27일 판문점에 다녀와 쉼터에 글 한 즐 올렸읍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옴 ^&^ 이판기

2007.09.30

흔적남기기 인기글

컴에 문제가 있었는지 몇 번을 실패하다 이제야 보고서를 쉼터에 올렸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세욤^&^ 이판기

2007.09.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걸 어쪕니까 떠날 때는 모르고 떠나고 어젯 밤 12시에 집에 돌아와 시차 적응에 공 들이다 이제야 컴을 열었으니.... 암튼 갈땐 엘에이로 올땐 시카고로 그렇게 다녀왔음을 보고 올립니다. 이판기

2007.09.06

흔적남기기 인기글

알라스카 코디악이 불러 킹 셀몬을 머리에 그리며 날아갑니다 다녀와 들려 인사 올리겠습니다. 친애하는 동포 여러분 잘들 게시이소~~ 이판기

2007.08.27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말 올만에 홈에 들어오니 휴게실도 없어지고 쉼터가 생기고 잔잔한 변화가 있었네요 홈에 게으른 이유야 핑게일 것이고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은 있으나 머이 그리 종종걸음인지 내가 나를 모를레라... 이판기

2007.08.20

흔적남기기 인기글

♡521♪♡ 이판기

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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