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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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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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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초하루 입니다. 마음은 푸른 물결 넘실거리고 파도가 부서져 내리는 바닷가에 머물고 있는가 싶지요. . . 여름을 이겨 낼 방안에 이열치열로 다스리자고 작정을 했습니다. . . 부채를 멀리 할것이며 에어콘은 최대한 참을 일이며, 땀을 흘리기로 말입니다. . . 땡볕 더위 돌아서 들이키는 생수 한잔의 고마움을 알아 가는 8월이면 싶지요. 건강하세요. !~~~ 8월은 오순네 홈이 장작불 처럼 뜨거움이 함께 하면 좋겠죠. . . 홈 활성화의 노…
문정현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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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주말도 휴일도 8월의 한 여름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운동을 하는가 봅니다. 숨막히는 듯한 찜통 더위에도 축복의 소식을 안고 와서 내어 놓는 앨범속에 새 가정의 축복을 마음껏 베풀었습니다. 수도 동경에만 살았던 내 놓으라 하는 현대판 여성이 한국의 깡촌으로 시집을 간다네요. 온통 보이는 곳은 텃밭에 농토속 인심좋은 곳 집안 어르신들 문중이 모여사는 동네 돌아보고 그래도 하늘빛 심정 닮은 첫 동네 같다고 안심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면서 하늘이 보우하사 …
문정현
2007.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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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몇일간 들락 거려도 모두 차리엇 하고 있어서 잊어 버린 날들이 꼽아지는데 어느새 게시판에 새로운 글들을 만나게 됩니다. . . 조용 조용 쉼없이 찾아지는 걸음들이 따뜻한 마음 한자락 안고 가면 싶지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 주말 즐거운 행보 되셔유 !~~
문정현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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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방명록을 지켜 주시던 선배님들께서 어디로 잠수하셨을까요? 어제는 복날이라 흉내만 낸 삼계탕을 대접 받았는데 국물맛이 시원한 원조 삼계탕이 그리웠답니다. 홈에 들어서면 반갑게 마주본 선배님들 좋은 하루 되이소. ^^*
문정현
200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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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축구게임의 마력속에 스포츠를 통한 지구촌 한가족 다리가 놓여 질 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축구보다는 야구를 더 좋아하는 이 나라 !~~ 아시안컵 대항 게임이 순조로와서 일본도 이전에 비해서는 축구사랑이 날로 달라짐을 느낍니다. 처음으로 일본에서 참석한 시미즈팀의 선전이 기대되네요. 일심 교육원에서 꿈
문정현
200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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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요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인들의 우산 기둥을 바라보면서 우산도 가지가지... 같은 우산은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 . 같은 일상 같지만 꼼꼼히 살펴보면 똑 같은 하루는 존재하지 않지요. . . 오늘은 참 귀한 가정의 축일에 발길을 옮겨 보렵니다. 장남의 103일을 맞이한 축일 !!~~ . . 숱한 탄생과 축복이 이어지지만 하늘사랑으로 태어난 애기님!~ 원없이 축하 드리고 싶은 귀한 날이지요. 수요외출 도장 찍고 갑니다 !!~~
문정현
2007.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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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식을 마치고 온 후배가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 . 축복 받은 신부의 미소가 7월 둘째주 시작을 풍성한 볼거리로 제공한다. . . 첨부파일로 보내준 커플 사진 !~ 어머 !~ 예쁘라 !!~ 신앙 2세로서 효자 효녀의 노정을 걸어온 커플 이야기를 들어면서 축복의 이상을 그려본다.
문정현
2007.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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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세 축복의 매칭 영상을 보았습니다. 부모님과 한 마음 되어서 참아버님 앞에 전체를 내어 놓은 순종하는 모습들 앞에 감동하며 오색인종 모두 모여서 천일국의 울타리가 되는 모델상을 만난듯 합니다. 두렵고 피하고 싶은 숙명의 길이지만 하늘 앞에 다 맡기고 순종할때 산자의 영광이 함께 함을 느껴 봤습니다.
문정현
200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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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희님의 너무합니다를 부르면 딱이겠습니다. 몇일간 단 한줄의 흔적도 남기지 않으시다니 !~~ . . 방명록 전세 내고 싶지 않은디 버틸 체력이 없어서 문안 올리고 갑니다. 좋은꿈 꾸셔요 ^^*
문정현
2007.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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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 장원 선배님을 찾아 주세요. 입구에서 기다리다 포기 먹고 갑니다.
문정현
2007.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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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외출할 참인데 부인회 게시판에 임원 단체사진 댓글 만나고 오니 기분이 좋아서 보고 하고 갑니다. 인순언니의 첫 댓글이 이뻐서리.. 야호 ~ 고맙심더.
문정현
2007.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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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부터 높은 기온이 후끈합니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올인 한듯 합니다. 활기찬 하루 되셔요.
문정현
2007.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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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선배님들께 부탁 말씀 아뢰옵니다. 부디 문 여사 라는 호칭을 거둬 주세요. 까불 까불 아짐에게 가당치 않사옵니다. 이 시간부터 정현 후배 이렇게 불러 주세요. 길다 싶어면 정현씨 이러시구요. 좋죠 !~~ 꽝꽝꽝 !~~ ㅋㅋㅋ
문정현
200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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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분이 삼삼 ~ 귀가하는데 입이 귀에 걸리겠당. . . 온라인 글벗 선배님의 반가운 메일이 들어와 있고... 갑장 글벗의 메일이 기다리고 있다. . . 언제든 가면 동학사 절밥을 대접할 선배님의 메일이 가족안부와 글벗 5년간의 추억을 그려 주셨고, 년중 몇통의 메일만 주고 받아도 콩이네 팥이네 알아주는 말귀 빠른 갑장글벗이 창업을 했다고 기쁜 소식을 알려준다. . . 매일을 즐겁게 사는 아짐 !~ 지척에 사는 사람도 아닌 현해탄 그야말로 바다건…
문정현
2007.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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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하루 인사 올립니다. 어느숫자 보다 기쁜 숫자로 어느날 보다 어떤달 보다 기쁜 실적을 많이 남기는 6월이 되자고 출발식을 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매일을 여상하게 홈에서 뵙지요.
문정현
200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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