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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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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리가 나오자 마자 여기저기서 악소리가 들리니 참으로 해괴한 일입니다. 상에 상처를 입은것인지 알길이 지금으로서는 묘연하지만 남녀의 입에서 악소리가 들리니 은근히 걱정도 되고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혹자는 아침마다 꽈배기를 즐겨드냐고 공개적으로 물어 오는데 이 날 평생 꽉배기를 보지도 못한 사람인데 먹다니 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꽉배기를 옆에두고 사는 사람들은 이럴때 조금 씩 베푸심도 좋을 성 싶습니다. 어른 들 입에서 때아닌 꽈배기 얘기가 나오는지 애…
이인규
2006.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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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상이 싫어서 여기 왔습니다. 이제는 상자만 나와도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실정입니다. 그 동안 외상에 식상했고 문상 소식에 밥맛을 잃었고 상문제 때문에 진정하는 추태를 너무많이 봐서 상이라면 ... 상소리 안들리는 곳으로 줄행랑을 놓고 싶은 심정임을 정확히 밝혀둡니다. 높을 고 여사님 이제 제발 상소리 거두어 주십시요. 점잖은 분 입에서 무슨 상소리를 그렇게 늘어 놓는지 너무 실망했습니다. 상소리 하는 사람들은 저 밖에 너무많이 있습니다. 상소리를…
이인규
200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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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속에서 나를 찾고, 대회속에서 가정의 이상을 찾는, 대회의 섭리 한 복판에 서 있는 자신을 새삼스럽게 발견하면서 출근부에 도장 찍습니다. 이미 찾아진 나였지만 다시금 섭리의 대회 현장에서 찾아진 나를 확인해야 하는 수 없는 절차를 밟아가야 할 자신임을 알게 해주신 하늘 앞에 감사할 뿐입니다.
이인규
200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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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사람을 대신하는가? 사람이 명함을 대신하는가? 도대체 어떤 명함이였기에 잘 나가던 사람들을 멍하게 만들었을 꼬 궁금해서 오늘 밤뿐만 아니라 당분간은 잠자기가 어려울 것 같다. 사람들을 멍하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명함 잠 잘자던 사람을 못자게 만드는 그런 명함 그런 명함을 갖게 해주신 하늘 앞에 감사 한다니 놀라울 뿐이다.
이인규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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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시 간 큰 여자란 문씨이거나 김씨이거나 고씨성을 가진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전설을 이루어 낸 여인이 방명록에 출근 도장을 찍는다는 것이 이 방의 경사뿐만 아니라 모악산 신령에게도 경사가 분명하리라 믿습니다. 간 큰 사람들끼리 간 큰 일을 해야 할텐데..... 출근부 도장이나 찍고 있으면 안될 일
이인규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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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은 아직도 한 밤중인것 같다.잠을 너무오래 자면 건강에 별로 안 좋다는데... 요즈음 땅이 싫어서 가는지 귀찮아서 가는지 그 속사정은 알 수없지만 지구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것 같아 착잡하다. 언제까지나 있을 곳은 아니지만 말이다. 있을 때 잘하란 노랫말이 생각난다. 홈의 방명록이 있을 때 잘 해야 한다는 마음으로 오늘도 이 대목에 흔적을 남긴다.
이인규
2006.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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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고 반가운 사람의 흔적은 눈에 얼른 들어오는가 봅니다. 절간같이 조용한 이곳에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사람은 제 상식으로 간이 큰 사람입니다. 간 큰 사람이 아니고는 적막의 극치를 이루고 있는 이 곳에 흔적을 못남기는 것 같더라고요. 우리동네에 간 큰 사람들 흉년이 들었는지 동원섭리에 재미를 붙이고 맨 날 밖으로만 도는 습성이 생겨버렸는지 호구조사 통계가 없어 알수 없지만 가뭄에 콩이 나는 기적이 일어나는 희한한 곳이 이곳인 것만은 틀림없는 …
이인규
2006.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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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투덜거리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속이 좀 안 좋습니다. 방명록 땜에 투덜거리는 사람이 된 것 같아 심사가 별로 입니다. 강력한 권면이 있어서 이러면 더 좋았을 것을 그 대목에서 투덜거린다고 하시니.... 투덜거리기 때문에 글을 쓰시지는 않겠지만 암튼 좋은 지적을 해줘서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식량과 김치만 있으면 여자만 배가 부른 것이 아니라 남자는 훨씬 더 든든하게 생각한다는 것도 차제에 알아주시면 손해 날 것 없을 것입니다. 강추위에 김…
이인규
200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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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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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가 너무 급하게 돌아가는 것 같다. 나이 먹은 사람들은 어지럼병 생기는것 아닐까 걱정도 생길 법 하다. 어지러워 쓰러지더라도 홈 아닌가. 일어서면 동경이고 앉으면 모악산이고 누우면 청파동인가. 누가 방명록을 만들어 놨는지 언제 한 번 따질 일이다. 일도 못하게 붙들어 다 놓고 다들 어디를 갔는지 밖에 나가면 사람천지인데 이 곳에만 들어오면 적막강산이니 방명록이 잘 못 된 것 같다. 그래도 운명이거니 하고 출석부에 도장찍고 간다.
이인규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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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악산 신령님이 이제사 발동 걸었는가 싶다. 솔직히 모악산 신령님께 불만이 많다. 북에 김정일 조상묘가 있는 산의 신령으로써 어찌그리 행동이 꿈트는지 세상이 빨크닥 뒤집어 질까 걱정될 정도로 북핵 문제가 그리도 복잡하게 꼬이고 있어도 유구무언이요 정일이에게 알밤이라도 하나 먹일 법 한데 그 또한 잠잠하더니 이제사 기침소리가 나니 그 동안 이불속에서 무엇을 하느라고 그 아까운 시간 허송했는지 속이 상당히 상하구나. 그리고 청파동 두 여사님들 한 분은…
이인규
200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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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높을 고 여사님이나 이판기 목사님이 나올 차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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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순서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질서다. 무언의 약속이기도 하다. 이것을 안지키면 사람들이 무엇이라고 해싼다. 좋은 소리는 아닌성 싶다. 내가 알기로는 높을고 여사님이나 이판기목사님이 자기 순서하나 못 지키는 그런 분들이 아닌데... 요즈음 조류 독감에 겁을 먹고 나드리를 포기 했는지 은근히 궁금해 진다. 어느 사이에 방명록 순서가 사람에게 부담을 주고 있는지 모르겠다. 누구라도 부담을 주지않은 곳이니 제발 순서 좀 지켰으면 좋겠다.
이인규
2006.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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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즐거움을 주는 글을 남기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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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낮없이 현해탄을 넘나들며 위로가 되고 위안이 되며 천정을 느낄 수 있는 어떤 것이 없을까 하는 분에게 이 홈에서는 지루함에 무력감을 더 해 주는 것만 같아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나 역시 어디에선가 불꽃튀는 논쟁도 해 보고 싶고 가슴이 뻥 뚤리는 것 같은 속 시원한 얘기라도 듣고 싶은데 그런 곳이 없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일본에서랴 얼마나 목마름이 더 할까 심정적으로 이해가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씨원한 얘기를 못 전하는 자신이 밉습니다. 요리…
이인규
200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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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과 얼굴이 있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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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는 사람들 한테 소식을 듣고 싶다 하신 고여사님! 어찌하여 버저시 이름 석자를 남기는 사람들에게 이름도 없고 얼굴도 없는 님이라 하십니까? 이름 없는 사람되고 싶지않습니다. 얼굴 없는 사람되고 싶지않습니다. 그렇다고 직함이 화려하고 남에게 위압감을 주는 그런 이름은 원치않습니다. 그냥 아무라도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그런 이름이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탈렌트 처럼 잘 생기지 안했더라도 그냥 사람 얼굴이면 되는 그런 얼…
이인규
2006.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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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인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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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왜 명절을 만들어서 지키게 하셨을까? 고향을 중심으로 훈련을 해서 본향에 이르도록 하시기 위한 뜻이 아니였를까고 생각해 봤습니다. 고향사람은 다 반갑고 정이 갑니다. 현해탄 건너서도 홈을 찾는 것은 고향의 인연이 좋으니까 그러는 것이 아닐까요. 주일학교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고향이 어디냐고 상당수 학생들이 어느 산부인과 병원이라고 하더군요. 갈 수록 병원에서 태어나 병원에서 죽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고향이 병원이어서 그러는 것은 아…
이인규
2006.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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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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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 교회 주일 낮 예배때의 설교 요약입니다. 몇분의 부탁이 있어서 여러번 망설이다가 용기를 내어 여기 실습니다. 설교란 말을 쓰기가 두렵지만 언제부터인가 우리들 입에서 쉽게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훨씬 좋은 설교가 많을 줄 알지만 아직 사람이 덜되어서 여기 올리는 점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속의 관계 (마태복음 11: 1-14) 고구려가 망 한데는 연개소문의 집안 사정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연개소문의 동생 연정토는 신라로, 장남 남생은 …
이인규
200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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