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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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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5건 2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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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1800가정이 많이 참석하셨다니 반갑습니다. 21일을 꽉꽉 채우시고 개선하십시오. 박순철 profile_image2010.12.25
참부모님 억만세 인기글
여수에 가신 분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큰 효성 올리셨습니다. 계시는 동안 하늘이 기뻐하실 충신효자로서 많은 정성 들이시고 축복중심가정으로서 계속 참부모님께 영광 돌리십시오. 박순철 profile_image2010.12.16
흔적남기기 인기글
내일은 또 수원으로 갑니다. 운동장에서 만납시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10.22
흔적남기기 인기글
"신천지"라는 신흥교회가 있습니다. 다음 카페에도 있습니다. 오늘 우연히 들어가보니 가입회원이 약62,000명. 하루 방문자가 약3,000명입니다. 우리는 무얼 하고 있는지 우울합니다만 그래도 용기를 잃지 말고 비록 수는 적어도 모두들 일당백의 정신으로 우리 홈에 열심히 들락날락합시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10.04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인규 목사님의 현실성 짙은 명강의를 절대로 졸지 않고 잘 들었습니다. 옆에 앉은 어떤 사람이 자꾸 경배를 해서 마음이 엄숙해 졌습니다. 모처럼 은혜로운 분위기를 살려 족발의 유혹을 받아 주었고, 남산을 오르는 치기도 부렸습니다. 잼섰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9.28
흔적남기기 인기글
그날까지 886일 남았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박순철 profile_image2010.08.11
흔적남기기 인기글
날마다 로그인하는 숫자를 카운트하는 코너를 하나 만들 수는 없나요 ?? 개인별 누적 카운트는 있는데 말입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8.11
흔적남기기 인기글
글마당의 박구용 목사님의 글을 보려 하니 다음과 같은 글이 뜹니다. 조응태교수님의 초청강연에 대한 글입니다. ~~비밀글을 열람할 권한이 없습니다 ~~ 그래서 들어갈 수가 없어요. 분명히 로그인을 했는데... 박순철 profile_image2010.07.19
흔적남기기 인기글
지난 7월 6일 11명의 선남선녀는 삼성산의 정기를 흠뻑 받고, 산상에서 맛있고 정이 가득 담긴 점심을 나누어 먹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호압사의 공기맑고 시원한 정자에서 일부는 낮잠 자고 일부는 또 깔깔거리며 정담을 나누는 모습은 약사여래불께서도 흐뭇하게 생각해 주셨습니다. 전철역에서의 아이스크림과 향기넘치는 빵은 황광현회장의 선선한 손길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산악회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7.08
흔적남기기 인기글
고창에 가서 성호갑회장님의 건승하심을 확인하고 기분 좋게 돌아오는데 고창의 명물이라고, "복분자 즙"을 주셔서 기분 좋게 받아 왔습니다. 원액을 그냥 먹어 보고, 원액에 물을 3 ~ 4배 타서 마셔 보니 나에겐 희석한 것이 훨--씬 좋다. 기분 좋게 마시며... 일본에서 보내 온 S회장의 우울한 소식을 들으며..... 박순철 profile_image2010.07.02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은 비가 많이 올거라는 예보가 있는데도 축구응원의 열기는 식지않는 모양입니다. 보기에 모양새는 좋습니다만 그 방향을 어떻게 돌리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영향력을 미치게 됩니다. 부디 좋은 방향으로만 사용되기를~~~~ 박순철 profile_image2010.06.26
흔적남기기 인기글
새로운 한 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금주는 지난 주의 좋은 일만 물려받아 상속의 의미를 누리길 원합니다. 다들 복 받으십시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6.21
흔적남기기 인기글
천복궁에서 실시한 수도권 식구들을 상대로 한 석준호협회장님의 특별한 모임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머리가 아픕니다. 누구를 징죄하는 일은 나의 체질상 맞지않아 엄청 부담이 많이 됩니다. 무거운 가슴을 안고 돌아왔습니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6.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축복35주년기념, 제 30회 정기총회 은혜롭게, 화목하게, 재미있게 잘 치루었습니다. 준비하시느라고 수고하신 이옥용회장님을 비롯한 임원 여러분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푸욱 쉬시고 영혼과 육체의 건강을 회복하십시오. 박순철 profile_image2010.05.15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혁진의 회원자격을 왜 박탈하지못하지요??? 짜증나게 또 들어왔네... 홈지기께서 그냥 내보내지말고 사이버경찰에라도 연락해서 다시 못오게 하는 방법이 없습니까??? 박순철 profile_image201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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