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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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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정현님이 컴에 오라고 손짓하는소리 하루20분이만 내라하더니 이제 10분만이라고 하네요 치 ~자기는 머리도 좋고 손타자도 빠르니그렇지 . . 난 30분걸린네 ㅎㅎㅎ
김순자
200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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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하는 형제들있어 컴을 자주켭니다. 사실은 우리아들 군에가전엔 컴이 내손이 오기 힘들었지요. 낮에는 바쁘고 밤에는 아들방이라서... 하나더사려니 번거롭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하니 노트북이 있는것을... 애~~긍 머리를 안써서 녹슬었으니 철수세미로 박박 닦아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김순자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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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오니 자꾸 들어오게되니 문턱이 닳지않을까 걱정이 됩니다.만 심령이 인도되어 움직이는 나는 내가 아니니 열심히 왔다 갑니다. 뜻이려니 하고요 고종우언니님! 고맙습니다. 손주,군에간 아들만이 아니라 오늘은 큰아들 친정어머니 다음에 누굴 대동할까 궁리중입니당. 미소머금은 얼굴로 ....나갑니당.
김순자
200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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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할머니되어 손자의 재롱에 나는 내가 아니었다. 어르륵 깍꿍? 을 반복하며 11개월의 순둥이 명현이보는 행복이 나의 일상의 최고의 행복이 되었습니다.
김순자
200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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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영? 오랫만에 들어와 보고갑니다. 쟁쟁한 어른들이 들어오시니 주눅이 들어서 그냥 눈팅만 하고 나갔는데 양심이 찔려서 꾸벅 인사하고 나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세용!
김순자
200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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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셔서 경남메 온지 4년 4개월 경남의 역대 교구장증 최대 장수교구장으로 이름을 남기고 가라시니 또 갑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 갑니다. 아~~주!
김순자
2008.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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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 심방실적이 김순자를 아내로둔 남편 를 찾아서 올려놓으셨네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몇자 적습니다. 여인네들 10명 모인곳에 가면 순자 한사람은 나옵니다.ㅋㅋㅋ 사천시 선거운동때 20일 동안 대충100명은 만났지요 순자라는 이름때문에 상당한 도움을 받았지요. 표의 상당수는 순자씨들이 찍었을거라고 농담을 할정도로... 그만큼 그이름이 좋다는 거 아닐까요? 순~한~자 이니 좋을수 밖에요 정현님 감사함니당
김순자
20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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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간 오랫만에 혼자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가롭다는 생각을 하다가 홈에 들어오게 되엇습니다. 간만에 갖는 여유라서 ..... 님들 안녕하세요? 심정의 소리를 들을수 있는 이공간 그리워만 하다가 오늘은 자판을 두드립니다. 꿈을 꾼것같은 선거 ! 실망과 허탈을 희망과 출발의 기회로 삼으시는 우리 의 부모님이 계심에 우리는 행복할수있습니다. 날이갈수록 다가오는 축복의 소리 깨달음의 경지를 실갑합니다. 밀어 부치듯 우리를 재촉하신 님의 간절한 …
김순자
2008.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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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김순자입니다. 2년뒤 선거운동 지금부터 .... 한표 부탁 합니다. ㅎㅎㅎ
김순자
2008.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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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 형제님들이시여! 그이름을 주신 참부모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그이름을 가슴에 달고 보무도 당당히 새해를 출발합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인간 완성의 자리 까지 왔습니다. 물론 가야할길이 많이 남아있습니다만 할머니 할아버지의 자리에 올라가는것은 하나님 자리 즉 완성의 자리임을 깨우쳐주신 참부모님께 감사를 올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참부모님 모시고 새해 출발을 하고 휘호를 중심한 행보가 출발되어지니 어느때보다 희망찬 한해가 될것같습니다. 형제…
김순자
200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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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의 길을 가기위해 살다가 잠시 들러 인사하고 나갑니다. 이판기 목사님은 우리남편과 사진찍은것을 보았습니다 곳곳에 건강하신 모습으로 참여하시는 목사님의행보가 유달리 당당해 보였습니다. 알라스카, 이스트가든, 하늘을 자주날라다니시니 날개를 달으신거죠? 멋있습니다.아~~주!
김순자
2007.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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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교수님이 행복론을 강의하신다. 아침에눈을 뜨면 나는 행복한사람입니다. 아 ~!난 행복한 사람이다 하고 외치라는 숙제가 주어졌다. 마음은 가득하나 표현이 잘안되는 난 큰결심으로 목소리를 높인다. 여보! 어서 일어나세요. 행복한 날이 시작됩니다. 하면서 웃기 시작했다. 억지로라도 소리를 높이고 웃으면 온몸은 바보라서 진짜인줄 알고 기뻐진다는 교수님의 표현을 실감하면서 거울을 보고 또 연습한다. 아들아 어서 일어나렴 우리 웃으며 하루를 시작하자 …
김순자
200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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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홈을 찾아 오니 친정에 온것같은 느낌입니다 오랫동안 비웠던 집에온양 인사할사람도 많은데요 그냥 공손히 고개숙여 인사하고 나갑니다. 안녕히 계세유~~
김순자
2007.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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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조영식회장님이세요? 미국에서 사시는회장님이십니까? 그러시다면 경남교구로 전화 주십시요. 연락을 몇번 하려다가 통화가 안되어서요. 017-258-6284 입니다.
김순자
2007.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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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 지나갑니다. 며느리 둘 데리고 제사상준비하다보니 얼마전 같은 30여년전 시어머니와 나 그리고 동서가 준비하던 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가네요. 며느리들한테 그랬죠 드디어 내가 시어머니 노릇할때가 됬노라고.... 요즘 며느리들 시어머니 어려워 안하고 히히호호 하고 쬐끔도 자극도 안받고 자신만만한 모습이네요. 에긍 ~시어머니노릇은 커녕 며느리 시집살이 잘하기로 하고 태도를 바꾸어 모셨더니 차라리 속이 편해지더이다 ㅋㅋㅋ 후천시대에는 …
김순자
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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