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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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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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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과 월요일의 한일전 야구경기를 기억하십니까? 토요저녁 귀가를 하니 신지씨가 미안해 이래서 놀랐는데, 한국팀을 사정없이 이겨 버렸다는 이야기 였지요. 흐미야!` 이 선수들이 잠만 잤나 어떻게 14점을 묵노... 그렇게 지났는데... 일본은 난리가 났지요. 연일 사무라이 하라군단이 해 냈다고 기쁨의 핫~라인이 이어졌습니다. 그러다 월요일 멋진 게임속에 한국팀이 1:0으로 멋진 승리!!~ 순간 일본 열도를 평정한 셈입니다. 일본의 기라성 같은 이찌로…
문정현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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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라고 이름표를 붙여줘도 좋을만큼 포근한 날씨다. 세상은 회색빛으로 조용하고 침착한 모습이지만 산천초목의 모양새가 조금씩 바뀌어 가고 있다. 전차를 타고 바라보는 밖의 풍경에서 도심의 거리를 몰려 다니는 군중들의 차림새에서 봄날은 오락가락 하는 날씨의 장난에도 개성데로 폼새를 내고 다닌다. 우산이 필요할까? 접었다 하늘 보면 실비라고 해도 젖을듯 하고 ... 내리는 비를 받쳐 쓰라고 우산이 있지 않은가? 하늘을 접어 보고 !~ 우산을 받쳐든 목요…
문정현
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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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2학년 3학기를 달리고 있는 중학생 딸과 고등학생 아들이 조금씩 수험생 모드로 바뀌는 모습이다. . . 거실에서 식구들 모인곳 티비소리 가족 대화 들어가면서 공부하는게 책상에 앉아서 공부 하는것 보다 더 효과적이라 어거지 쓰던 딸애가 공부방으로 자리를 틀기 시작하는게 엄청난 변화의 2월이 되었다. . . 아들의 손에는 지망하는 학과의 대학쪽 안내 팜플렛이 속속 들어오고 미래를 향한 신념의 기대와 열정이 녹아난다. . . 기린 만큼이나 길게 높…
문정현
200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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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동그라미 그리고 22일에 첵을 하니 !!~~ 많이도 무심한 날들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렵사리 틈새 시간 만들어서 따끈한 일본뉴스 올렸는데... 전화가 길어져서 타임오버로 글이 날아갔어요. 일본교회는 새로운 체제로 도약을 기약하는 송영석 총회장님을 모시고 2009년 일본섭리의 닻을 올렸습니다. 2년 1개월의 귀한 노정을 정성으로 이끌어 주시고 참가정의 가치와 축복가정의 승리하는 길을 본으로 보여주신 임도순 회장님 내외분의 크신 공…
문정현
200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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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주말을 집에서 보냈습니다. 딸애는 체험교실 갔고 아들은 학교갔고 남편도 근무하러 가고... 하루가 꽤나 긴 하루였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 큰 빨래도 하고 드라마도 몇편 보고 돌아서면 인삼차, 커피, 녹차, 소바차, 코코아까지 몇잔을 혼자 홀짝 거렸습니다. 이런 시간 참 오랜만에 챙겼습니다. 딸애가 3시가 넘어서니 3박4일의 스키교실 체험을 마치고 귀가했습니다. 집에서 엄마가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을 못 했던 터라 반가움이 더욱 큰듯 합니다.…
문정현
200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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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개국 세계선교사 파송건으로 선교사 집회가 열렸습니다. 본부교회가 오랜만에 입추의 여지없이 1층부터 2층 본성전과 6층 회의실, 지하강당까지 열기로 가득했습니다. 국가메시아, 선교국 총반장을 위시해서 선교사의 직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부인들의 대 행진이었습니다. 특히 곽정환 회장님께서 방일 하시어 자리를 빛내 주셨으며, 섭리적 의의와 평화대사로서 참부모님의 대신자로 임지국으로 출정하자는 요지의 말씀도 있었습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약소하…
문정현
2009.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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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홈지기님!~ 해외 가정 6번에 등록하신 이시가와 선생님 인적사항이 첨부로 들어왔습니다. 수정 되지 않으니 한번 둘러봐 주세요. 부탁합니다.
문정현
2009.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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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34주년을 맞이하시는 1800축복가정 기념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옵니다. 축일이 일요일이어서 마음으로 여유가 더욱 클듯 합니다. 가족여러분의 가장 고귀한 축일 축복축일을 축하드리옵니다. 동경에서 꿈
문정현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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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정 온라인 심방 조회수가 310을 마크했습니다. 그동안 댕겨 가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보리차 한잔도 나누지 못했고 감사한 마음도 전할 길이 없는 어쩌면 정이라고는 한톨도 없을듯 해 보이는 사이버 무대지만... 해외가정 골짝을 잊지 않고 찾아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하면 분위기 쇄신도 염두에 두지만 글을 올리는 방법이 일반 게시판과 달라서 글이 다 따라 붙으니... 안부 정도밖에 올리지 못했습니다. 안방 청소하듯 가…
문정현
2009.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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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글
오늘은 우즈노미야에서 새로운 가족사진을 받았습니다. 작업할 정도의 탬포로 진행되길 기도했더만 슬로우 모션으로 꿈에게 노크합니다. 감사합니다 !!~`
문정현
2009.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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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을 준비하는 신랑님, 신부님 !!~~ 가장 귀한것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끝없는 노력과 이해와 인내심을 필요로 합니다. 참가정의 주인공으로서 자신의 드라마를 다양하게 만들어 가소서. - 참부모님 구순 탄신기념 축복행사장을 향하는 님들에게 !!-
문정현
2009.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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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가정회 가정앨범 홍보가 되긴 했을까 궁금했는데.... 한 통의 전화로 답을 찾았습니다. 동경인근에 사시는 선배님이 메일을 보내는데 에러가 난다는 연락을 받았다는 말씀... 아마도 주소를 전하는 과정에서 쓸데없는 단어가 하나 들어가서 빠쿠 !~~ 사진을 그대로 보내주시니 사진 축소하랴 !~ 올리는 법도 아리송하고... 40여분 헤매다가 겨우 한건 올렸습니다. 가뭄에 콩나듯 한분씩만 연락오면 좋겠습니당.
문정현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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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큼직하게 그려놓고 갑니다. 주말/휴일이 눈앞에 성큼 다가왔습니다. 금요일 !~ 하루의 안녕을 감사드리면서 출첵 !!~~
문정현
2009.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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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을 자주 찾는 이유로 접혀진 초창기 홈쪽으로 눈길을 돌려 보았습니다. . . 2004년 9월 !!~~ 149~148 신금숙님, 사성환님, 조혜경님, 박영주님, 박순철님, 이종영님, 박춘열님, 양은숙님, 김도수님, 이봉배님, 조양묵님, 박신자님, 고종우님, 강일순님이 초창기 흔적을 남기셨습니다. . . 1800홈이 개설된 사실에 고무되고 즐거운 사랑방으로 기대를 모았던 첫 발자욱을 남기셨던 순간들을 돌아보면서 반가웠습니다. . . 꾸준하게 오…
문정현
200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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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합없이 화요일이 차례를 맞았습니다. 화창하고 맑은 날씨이지만 바람은 매섭고 칼칼합니다. 큰 추위없이 지나는 겨울자락이지만 겨울다운 찬바람이 절기답게 어울려 가을의 풍요를 기약한다니 겨울맛을 그대로 음미하고 싶습니다. 기쁜 하루 되세요!~
문정현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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