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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도순 - 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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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11건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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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 인기글
제3앨범에 일본가정회의 田內 昇 - 田內 康子 가정이 해외가정 1호로 수록 되었습니다. 아직은 회고록 방식이 낮익지 아니하여 간략히 가족소개만 하셨지만, 수록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 됩니다. 방문하셔서 격려도 해주시고 인사를 나누면 좋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12.24
흔적남기기 인기글
멀리 호주의 시드니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김형근-김명옥 가정이 제3앨범에 동참 하셨습니다. 자녀들도 다복하시며, 훌륭한 교육을 통해 자랑스러운 2세들로 성장시키셨습니다. 지구촌 일가족 시대를 실감하면서, 멀리서도 섭리의 조국을 오매불망 그리워하며, 뜻성사를 위해 진력하시는 형제의 가정을 방문해 보시고 격려의 말씀도 남기시면 좋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12.23
흔적남기기 인기글
형진회장님 내외의 조규성. 오덕환 회장댁 방문과 축복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모범적인 두 가정의 모델은 우리 가정회의 자랑이기도 함직 합니다. 더욱 크신 사랑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협회 홈페이지를 보고서-- 정해관 profile_image2008.12.17
흔적남기기 인기글
정해순. 안덕호님의 나들이를 진심으로 환영하오며, 앞으로도 자주 납시어 주시기를 부탁 올립니다. 울진의 박구용 목사님께도 마음으로부터의 격려를 부탁 드립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12.09
흔적남기기 인기글
오늘 2008 성화동문회 총회가 선화학교에서 개최되어 참석했는데, 제 개인으로 사상초유의 희안한 일이 벌어졌답니다. 엊저녁 꿈이 '별로'였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는 거의 드물었던 '행운'이, 그것도 3개나 쏟아졌으니까요. 말하자면 횡재인 셈인데,하여튼 기분은 대단히 좋았습니다. 참가정 훈숙님과 성화출신 양창식 협회장님의 참석으로 무게가 더한 의미있는 자리였는데, 오랫만에 참석한 탓에 반가운 얼굴들과의 해후가 더욱 감회 깊었습니다. 제18대 임원,지회장으… 정해관 profile_image2008.11.15
흔적남기기 인기글
" 선배님들! 그냥 가시면 안되요!" (아래 글은 어느 후배가 2004.06.08 우리 홈 개통 즈음에 들어와 안타까운 마음으로 충고한 내용 입니다. 이무환 목사께서도 같은 톤으로 염려해 주시네요) 가끔씩 들어 오는데요... 선배님들 남의 글 보고 그냥 나가시면 글쓴 사람도 그렇고 보는 사람도 예의가 아니예요.. 후배가 느낀건데요. 남의 글을 보았으면 인사는 하고 나가셔야 선배님들 홈이 장사가 된다구요.... 문틈으로 남의 방 엿보듯이 해서야… 정해관 profile_image2008.11.13
흔적남기기 인기글
신종 사기 조심하세요. (이런것도 입력해야할 정보라 생각되어...) 요즘 은행 현금인출기에 사기를 칠 목적으로 사기꾼들이 지갑을 두고 가는 사례가 많습니다. 이걸 좋은 일을 하겠다고 들고 나오시거나, 그냥 가지고 나오시면 절도죄가 성립된다고 하네요. CCTV의 성능이 좋아서 현금인출기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추적이 가능하며 1주일 안으로 경찰이 집으로 방문한답니다. 쉬운 예를들면 사기칠사람이 현금인출기 앞에 지갑을 두고 나간다. 그걸 모르고 좋을 일 하… 정해관 profile_image2008.11.07
흔적남기기 인기글
이제는 결실에 대한 평가와 반성의 계절인듯 싶습니다. 지금의 집행부가 마지막 심혈을 기울여 성취하고자 하는 제3앨범 구축운동도 11월 까지 마감하여 12월 중에 마무리 해야 될 시점 입니다. 그 결과는 그다지 신경 쓸일이 아니라 생각 되기도 합니다. 특별히 급할 일은 아니기도 할 것입니다. 그러나, 의욕을 가진 현 집행부가 어느 정도는 기반을 닦아야 다음 집행부도 가볍게 이어나갈 수 있는 사안이 아닌가 그런 생각 입니다. 다시한번 주지시키고자 하는… 정해관 profile_image200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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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역사가 보통 역사가 아니다. 태어나기도 이상하게 태어났다. 우리 어머니가 태몽을 꾸었는데 그것이 몽시의 내용인데 사실같이 알고 있다. 어머니가 나에게 내가 너를 낳을 때 이런 일이 있었는데 그것이 사실이고 몽시가 아니다. 앞에 있는 산에 황금 용 두 마리가 나타나 가지고 용이 올라가면서 산이 순식간에 홍수 가운데 묻혀 버리는데, 용이 물결을 차고 나와 가지고 비상천하는 그런 몽시를 봤다고 하면서 나는 몽시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다. 어머… 정해관 profile_image200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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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호님의 장모께서 승화하셨군요. 이무환님은 '원초적 행복론'을 주장하셨고요. 그 주장 밑에 댓글로 천상병님의 [귀천]을 소개해 봅니다. 가끔 승화사에 인용되기도 해서리.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낙엽이 지는 이맘때면 한해의 삶을 되돌아보기도 하고 지난날의 인생을 회고하게도 되는 그런 때가 아닌가 생각 합니다. 저는 오매불망! 우리 자매형제들의 제3앨범 준비가 여의하신지가 궁금 하답니다. '그 까이꺼 뭐...' 딴은 그렇지요. 어찌보면 하찮고 쓸모없이 번거로… 정해관 profile_image2008.10.14
흔적남기기 인기글
심정좋으신 이무환 목사님께서 협회 홈피에 우리가정의 홈피를 너무 과하게 홍보하셨군요. 경위야 어찌 됬던 공직자분들께서 새롭게 우리 홈피를 인식하고 함께 꾸며주시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정현님은 [가정회 소식]란의 '...당부의 말씀'을 다시 한번 숙지 하시어 일본 형제들의 제3앨범 동참 건을 진행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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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원산악회의 대성공으로 전국적 관심사가되고 있는 고창의 성호갑 동지! 지칠줄 모르는 정성과 정열의 열혈청년 신광면의 이무환 동지! 그 자랑스러운 승전보가 감동과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마음으로라도 관심과 격려로 더욱 크신 성취가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울러 다른 공직자나 가정도 이 사랑방에 좋은 화두가 될 수 있도록 소식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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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위원장님의 좋은 작품 , 오순도순의 [풍경사진]난을 클릭하면 갑자기 깜깜해지니 왠일인지요??? 누가 작품에 탐을 내어 바이러스라도 침투 시킨 모양 입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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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고향'에 관한 일이 생겨 벌교-보성-영암(김명렬위원장님 고향)을 들르게 되었고, 떡본 김에 제사지내자는 생각으로 고창을 들러 여수도 방문할 생각 입니다. 의미있는 남도여행이 될 것 입니다.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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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숙님의 발언'이 많은 젊은이들에게 뜨나봐요. - 인터뷰 때마다 꼭 묻는 질문 있잖아요, 그거 물을게요. "아, 영혼결혼식이요?"(웃음) - 그때 스물한 살이었는데, 지금 마흔다섯의 나이에 돌아보면 그 결정이 섣불렀다거나 하는 후회 안 드세요? "음…. 오히려 20대, 30대에는 힘들었어요. 해가 지는 걸 보고 있어도 '아, 저걸 누구랑 같이 봤으면 좋을 텐데', 바닷가에 가면 '누구랑 손잡고 같이 걸었으면 좋겠는데', 어디 남성복 가게에 가면 '아,… 정해관 profile_image2008.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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