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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명의로 역대 회장님들께 홈페이지 개편과 그에 따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는 문자를 날렸습니다.
다시한번 '노블리스 오브리제'를 떠 올리며, 우리 홈에 무게를 더해 주십사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다음은 우리 집행부의 임원 차례 입니다. 세금도 '자진납부'하면 많은 혜택을 주지요? 아마...
결실, 수확의 계절에 풍성한 결과가 있기를 기대 합니다.
허리케인 구스타프가 결과적으로 안도의 한숨을 쉬게 한 것처럼, 제발 '9월 위기설'도 기우이기를 바라면서...(애국이 별거겠습니까? )

당신은 전설의 식인악어 구스타프에 대해 아는가???
글쓴이: http://cafe.daum.net/WorldcupLove/Knj/104785
구스타프는 아프리카 나일악어중 한놈의 이름으로써...
아프리카에서 원주민 300여명을 죽였다는 전설의 식인악어입니다...
그 크기만해도 자그마치 5.5m정도라 하며 계속해서 교묘하게 인간들의 포위망을 비켜가다가 얼마전 생포됐다는 기사가 뜬걸로 압니다...

다음은 이 식인악어 구스타프를 모델로 만든 '프라이머벌'이라는 영화입니다..
영화에서는 구스타프가 9m의 크기와 사기적인 스피드로 소개됩니다...
(하여간 미국인들의 동물 신격화는 알아줘야함...죠스의 상어나 아나콘다처럼 이젠 악어까지 과포장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