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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회의 선도가 대단한 반향을 일으킬듯 싶습니다. 벌써 김옥열 위원님을 포함한 4가정은 문턱이 달아 곧 갈아끼워야 할듯 싶네요. 그 내용 또한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기대하는 그런 사연들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겸손하셔서 앞사람 발짜국에 맞추기만 하시던데.. 다양하고 개성있는 내용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이미 축복시킨 가정에서는 회고록도 써주시고, 인생론도 펼쳐주시고, 설교말씀도 올려주시고, ...
또 쓰신 분도 계속해서 수정,보완하시어 훗날 '<史記><使徒行傳><證言集> 이 별거냐' 하실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대구지회 화이팅 입니다.